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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에 걸쳐 30년 넘게 ‘밥집의 역사’인천 연수구청 건너편 맛집 골목 내 연화여중 후문 앞, 올해 마흔아홉 살의 주인 이광호(李光鎬)씨가 경영하는 ‘전동밥상’ 일명 ‘전동집’.언뜻 ‘전통(傳統)집’으로 들리기 쉬운데, 그렇게 전통으로 들어도 좋을 것이 실제도 과거에 흔했던 상밥집 비슷하게 백반(현재는 잡곡 돌솥밥이다.) 상을 내놓기 때문이다. 이 집의 특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3-12-02 14:59

‘자연사’란 동·식물뿐만 아니라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와 우주에 관한 역사를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생물이 있다. 하지만 상당수가 환경오염이나 공해 등 인간의 무관심으로 서서히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자연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우리보다 경제·문화적으로 뒤떨어졌다고 하는 몽

사람·현장 | 신동민 기자 | 2013-12-02 14:33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1997년 11월20일, 황무지와 같았던 남구 관교동에 문을 열었다.당시 허허벌판에 세워진 백화점이 인천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 이는 많지 않았다. 신세계 인천점은 개점 16년 만에 관교동 일대를 인천 최고의 상권으로 만들어낸 일등공신이 됐다.또 최대 백화점에 걸맞게 16년 동안 지역 발전기금 31억 원,

사람·현장 | 김미경 기자 | 2013-12-02 14:28

‘명문’(名門) 팀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우수한 선수와 이를 잘 조련할 수 있는 지도자, 그리고 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삼위일체’(三位一體) 돼야 가능하다.여기 그 팀이 있다. 창단 7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육상팀으로 도약한 ‘신흥 육상 명문’ 김포시청 여자 육상팀(감독 김원협)이 바로 그곳이다.김원협 감독 취임 이후 서서히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3-12-02 14:22

내륙 수·출입의 거점 도시인 의왕이 들썩이고 있다. 풍부한 철도 인프라를 활용, 부곡동 일대 250만m² 지역에 대한 철도특구 지정 심의건이 논의 3년 만에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로서 의왕은 해당 지역에 철도공원과 철도거리 등 철도브랜드 시설을 조성하고 레일바이크 등과 연계 국내 최고의 철도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1조원이 넘는 생산유발액과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3-12-02 14:17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꽃과 나무에 둘러싸인 그림 같은 전원주택을 소유하고 싶은 것은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갖는 욕망이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비싼 토지 가격과 건축비용, 생활 인프라, 수도권과의 인접성 등 다양한 제약이 뒤따르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전원주택에 ‘렌탈’과 ‘세컨’ 하우스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전원주택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끌고

사람·현장 | 송진의 기자 | 2013-12-02 14:14

지난여름 휴가지로 찾았던 제주도. 짧은 휴가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승마’였다. 말 등에 처음 올라탔을 때의 짜릿함.말의 체온이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느껴지는 따스함. 터벅터벅 내딛을 때마다 미세하게 전해지는 근육들의 움직임. 조금은 높아진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수평선. 오묘했던 그 순간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승마장 대표에게 이 이야기를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13-12-02 13:54

양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식과 힐링의 명소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기존 앉아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개념에서 탈피, 전국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컨셉트의 관광 프로그램인 ‘쉬쉬놀놀 공화국’을 선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쉬쉬놀놀 공화국’ 선포는 양평을 포함한 전국의 12개 지자체들이 업그레이드된

사람·현장 | 허행윤 기자 | 2013-12-02 13:50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당당히 입성이번 도자비엔날레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 동안 예술로 인정받지 못했던 도자를 국내외 전문가와 언론을 통해 현대 미술의 한 갈래로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여기에는 50개국의 작가 779명이 참여한 이번 비엔날레에서 다양하게 선보였던 새로운 시도들의 공이 컸다.이 가운데 하나가 공모 경쟁 방

사람·현장 | 김동수 기자 | 2013-12-02 13:48

의왕시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가득, 행복듬뿍 김장나눔행사’를 11월 19일 시청 대형 주차장에서 개최했다.새마을운동중앙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김장나눔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제일모직과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의왕시 지역대, 해병전우회 등 31개 단체 5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이웃사랑에 동참했다.이날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3-12-0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