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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 ASF 확진은 전국적으로 62건, 연천에서 24건으로 늘었다.폐사체 2개체는 이달 4일 연천군 왕징면에서 군부대가, 나머지 1개체는 같은 날 연천군 신서면에서 농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연천군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한 뒤 폐사체를 매몰했고, 환경과학원은 전날 ASF 확진 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최선두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장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06

수원시 영통구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주차된 차량이 갑자기 폭발음을 일으키며 불을 냈다.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19분께 수원 원천동의 A 공업사 공터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정비소에 있던 차량 한 대가 전소하고, 다른 차량 한 대는 조수석 앞바퀴 부분이 그을려지는 등 총 2천700만여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교통사고로 손상된 차량의 헤드라이브 주변 전선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6

월요일인 오늘(6일)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이지만,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비는 모레까지, 사흘간 전국에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아침 최저 기온은 -4~7도, 낮 최고 기온은 2~12도로 큰 추위는 없겠다.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기상청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06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37·여)씨와 그의 어머니 B(62·여)씨, 아들 C(8)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 남편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소방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A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집 내부에는 A씨와 B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남편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1-06

수원의 한 중고차 매매상가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관계자와 방문자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1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중고차 매매상가 3층에서 바닥 타일에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 건물 3층 바닥 타일이 일부 들떠 벌어졌고 유리창에 균열이 간 사실이 발견됐다. 또 건물 2∼4층 외벽에 금이 가 있는 것도 확인됐다. 소방관들은 해당 건물에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내부에 있던 건물 관계자 등 50여 명을 밖으로 대피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06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10년 전 자신의 의붓딸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40대 남성 A씨의 의붓딸 B씨는 성추행 피해 고발장을 지난해 9월 접수했다.B씨는 10대 초반이던 2010년 2월께 집에서 잠든 사이 A씨가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졌다며 지인을 통해 A씨를 고발했다.경찰은 B씨의 진술과 그가 제출한 녹취록 등을 토대로 수사해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지난해 11월 19일 검찰에 넘겼다.경찰 관계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06

“시민과 소통하는 경찰이 진정한 경찰이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품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노력 중입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시흥경찰서 군자파출소 이광수 경위(53ㆍ사진)가 선정됐다.이 경위는 지난 1990년 경찰공무원 임용 후 약 30년 동안 제주도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서울, 경기도 등 전국의 현장을 누비며 활동한 베테랑 경찰관이다. 현재 그는 치안 수요가 많기로 유명한 시흥경찰서 군자파출소에서 순찰2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파출소는 112신고가 접수되면 가장 먼저 신고 장소로 출동해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1-06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집중 점검한다.도 특사경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제수용ㆍ선물용 농ㆍ축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ㆍ판매업체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도 특사경은 ▲무등록(신고) 제조ㆍ판매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을 중점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다양한 유형의 식품 수거ㆍ검사를 통해 적발된 위해식품은 압류조치 하고,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ㆍ불량 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06

성남시에서 이른바 ‘문콕’ 문제로 승객과 다툰 60대 택시기사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0분께 중원구 모란역 인근에서 택시기사 A씨와 60대 승객 B씨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B씨가 택시를 타면서 도로변 펜스에 차 문이 부딪히자 A씨가 항의했고 B씨가 이에 맞대응한 것이다.다툼 이후 A씨가 갑자기 뒤로 넘어져 두개골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경찰 조사 결과 B씨가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잠정 조사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1-05

지난 3일 새벽 1시 47분께 화성시 장안면 남양대교 밑 남양호에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A씨(40)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주유저장고 직원이 야간근무를 서다 ‘사람 살려’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남양호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