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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오늘을 맞이할 필요가 없다.글로벌 재난구호기관 적십자는 지난 1859년 탄생 이래 끊임 없이 나누고 봉사하며 ‘새로운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한적십자사는 ‘널리 사람을 구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뜻의 광제박애(廣濟博愛) 정신으로 세워져 올해까지 113년간 재난구호, 사회봉사, 국제협력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 15개 대한적십자사 중 규모, 사업, 재원 면에서 가장 큰 위상을 자랑하는 경기적십자는 봉사원만 2만여 명에, RCY(Red Cross Youthㆍ청소년적십...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8-08-01

“서해평화협력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남·북이 신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이를 위해 남·북·미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1호 공약인 ‘평화도시 인천’에 대해 “어렵지만, 방향성을 갖고 인천이 할 수 있고 중요한 일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해평화협력 관련 사업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라며 “최근에도 북·미간 1차 실무자 협의 이후 트럼프가 북한에 속았다는 비판이 미국에서 줄을 잇고 있지만 우리가 북한과 신뢰를 구축하...

사람·현장 | 유제홍 기자 | 2018-08-01

“옥(玉)색의 콩이 자라고 아름다운 강이 흐르는 행복한 옥계마을입니다.”지난 4일 연천군 군남면에 있는 ‘알콩달콩 옥계마을’이 ‘따복 현장체험단’의 방문으로 활기를 띠었다. 공동체 활동가, 파워블로거, 대학생 기자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두부 만들기와 마을 장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께 송미순 옥계리 부녀회장(54)이 환영 인사와 함께 마을회관에 도착한 체험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맑고 투명한 옥계천을 끼고 있어 마을 경관이 아름답다’, ‘최상의 품질을 가진 콩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8-08-01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중소 서점 활성화 및 독서진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내 동네서점 수는 지난 2005년 463개에서 지난해 276개로 12년 사이 187개(40%)가 줄어들었다. 성인 연평균 독서율은 2006년 76.7%에서 2016년 59.9%로 16.8% 감소하고, 동기간 가계도서구입비도 2만 1천659원에서 1만 5천335원으로 29.2% 줄어 들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에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최근 지역 중소 서점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 것에 이어 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8-08-01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는 ‘보물섬’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는 대부도가 안산시로 편입된 뒤 시화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미지의 섬(?)이였던 대부도가 일반인들 누구나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도는 수도권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그동안 안산가 대부도를 해양관광의 명소로 가꾸면서 서해안 생태ㆍ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안산시가 시화호방조제와 연결된 대부도를 ‘보물섬’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도에는 대부도에 다...

사람·현장 | 구재원 기자 | 2018-08-01

모든 기업들이 법적으로 육아기단축근무제도,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해야 하지만 정작 눈치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진 않다. 비룡전자는 이같은 복지혜택을 직원들이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보장하고 가족친화 기업이란 분위기를 만든다. 경력단절을 우려하는 기혼 여성들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비룡전자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을 받았다. 거창한 복지 혜택보다는 법에 근거하는 복지를 충실히 이행하고 직원들이 이러한 제도를 사용할 때 눈치보지 않...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8-08-01

지난 26일 오전 11시 반께 하늘이 무너질 정도로 비가 쏟아내려 광주 시내 길거리엔 우산을 쓴 시민 몇 명을 빼면 인적이 뜸했지만, 경안시장 내부는 아케이드 밑에서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장을 보러 온 시민들은 생필품, 잡화, 식료품을 사는가 하면, 장을 보고 시장 내부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에 대 놓은 차에 물건을 바쁘게 싣는 등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활발한 기운을 풍겼다. 수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광주 경안시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도민들과 함께하며, 미래에도 함께할 수 있는 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8-01

은빛 머리칼의 뜨거운 축제 ‘제4회 수원시장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7일 수원시보훈공단 보훈재활체육센터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수원과 용인 등 경기지역뿐 아니라 서울, 세종, 강원도 등 전국 각지 32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실력을 뽐냈다. 경기일보와 수원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수원시댄스스포츠연맹 주관,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경기도댄스스포츠연맹, 서울제이에스병원(수원), 탑드림 댄스슈즈, 이강호양복점이 후원한 이번 경연대회의 대상은 ‘수원 세류2동의 품바라인댄스팀...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8-08-01

신문기자가 어떤 직업인지 배워보는 ‘1일 기자체험-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가 최근 경기일보에서 열렸다. 6월22일 경기일보 본사는 ‘신문기자’를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방문한 함현중학교(교장 오귀순) 학생 30여 명으로 북적였다. 경기일보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1일 기자체험-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 자유학기제 취지에 맞춰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현직 기자의 강의를 통해 신문기자라는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8-08-01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 화이팅!”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달 24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회는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함께 광주의 관광명소, 지역특산물인 토마토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경기일보가 후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억동 전(前)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광주시장, 박관열 경기도의원, 남윤구 광주시 체육회상임부회장,...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