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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전 세계를 울리는 소년들의 목소리가 의정부를 향해 울려퍼진다.전 세계 유일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이 오는 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10여년 전에 창단돼 교황 비오 12세에게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을 부여받는 등 합창 음악으로 평화,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일생에서 단 한 번 밖에 없는 변성기 직전 시기인 ‘보이 소프라노’에 해당하는 음역을 가진 솔리스트를 포함, 24명의 합창단원이 매력넘치는 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18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영남)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동행(同行)’을 18일 오후 4시 연암홀에서 연다.송년 음악회 ‘동행(同行)’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과에서 준비하고 개최하는 음악회다. 한 해 동안 안양예술고등학교와 동행한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준비됐다.공연은 트럼펫 연주자 안희찬의 트럼펫 변주곡 아르방의 ‘카니발의 베니스’를 시작으로 음악과 특임교수와 교사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슈베르트의 ‘송어’ 등이 이어진다. 남자 5인조 클래식 보컬 그룹 유엔젤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8

수원시립미술관은 광교 호수공원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전시 를 내년 3월2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연다.이번 전시는 신도시 광교와 그 속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11명의 작가가 현대인과 도심 속 자연과의 관계를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2개 작품으로 해석했다. 작가들은 광교의 도시 생태적 특징을 연구하고 여기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다.섹션은 ‘초(草)’, ‘록(綠)’, ‘만나다’ 등 3개로 나뉘어 있으며 구성수, 김유정,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18

올 한해가 어느덧 1달도 남지 않았지만 국내 종교계는 연말을 잊은 듯 열띤 활동을 보이고 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그 중에서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종교활동을 지목하며 지난 1년 간 이들이 선보인 각종 봉사활동, 세미나, 대성회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천지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지난 1984년 창립됐다. 이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획기적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더욱이 입교를 위해서는 6개월

종교 | 최원재 기자 | 2019-12-17

수원문학과 수원문인협회는 2019년도 수원문학상 수상자를 16일 발표했다.대상에는 박병두 문학평론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작품상에는 노재연 시조시인과 장진천 시인이 선정됐다. 이어 젊은작가상에는 김영희 시인과 서기석 시조시인이 선정됐으며 공로상에는 방극률, 정유광, 이경화 시인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이혜정 작가가 시나리오 분아에서 창작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박병두 문학평론가는 지난 1985년에 등단해 시집 를 시작으로 1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 수상작은 시집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7

수원문화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9년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및 남ㆍ녀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도입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수원문화재단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선택적근로시간제)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90일) 및 남ㆍ여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휴직자 대체인력 채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울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7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 같지만, 과거가 현재에 반복되고, 현재가 미래에 지연되는 오늘날. 이 ‘나아감’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짤방’과 ‘움짤’ 이미지를 반복 소비하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강신대의 展을 지난 10일 야외 이음-공간에서 개막했다. 백남준의 실험적인 예술정신을 공유하는 신진작가들을 소개하는 2019 랜덤 액세스의 마지막 프로젝트다.강신대는 사회문화의 변화 양상 추적하고 우리 사회의 이미지들이 생산ㆍ소비되는 시스템을 드러내 왔다. 이번 전시 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7

소리와 재즈, 전통 타악기의 울림이 어우러진 국악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경기도국악당은 오는 20~21일 용인 흥겨운극장에서 ‘소ㆍ울ㆍ락’ 무대를 펼친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우리 전통의 ‘소리’와 타악을 통한 ‘울림’, 재즈로 표현되는 ‘가락’의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공연이 연말을 장식한다.20일 오후 5시에는 전통타악연구소의 타악콘서트 무대가 열린다. 재창작 된 사물놀이와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리랑을 테마로 18명의 예술가가 만들어내는 가(歌) 무(舞) 악(樂)의 흥겨운 연희가 이어진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17

EDM 페스티벌 ‘2019 수원華城(화성) 불빛축제-The Lighting Wall’이 효의 도시 수원을 물들였다. 수원문화재단과 ㈔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이 주최ㆍ주관한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DM 국가대표’ DJ KOO와 국내 1호 여성 일렉트로닉 DJ 춘자, 자타공인 연예인 실력파 DJ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J 원투 등 국내 최고 DJ들의 EDM 공연으로 8천 명의 관람객들은 이날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정민훈기자이모저모▲젊은이 못지않은 화려한 춤사위…EDM 매력 빠

공연·전시 | 정민훈 기자 | 2019-12-16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증축을 해주세요.”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전문가, 도 의원 등이 모여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를 맞대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오전 장안구청에서 제6회 “우리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100인 원탁토의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조광희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미숙 도의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박준표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장학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