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손흥민(27)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과 코치진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매우 조심스럽게 변화를 주게 됐으며 가볍게 서두르며 내린 결정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지난 시즌 막판과 올 시즌 리그에서의 성적이 극도로 실망스럽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나, 2019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유상철 감독은 지난 19일 인천 구단 홈페이지에 '팬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감사 인사와 함께 "소문이 무성한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제는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겠다는 판단이 섰다"며 조심스레 운을 뗐다.유 감독은 지난 10월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자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이후 검사 결에서 췌장암 4기라는 진단이 나왔다.앞서 유상철을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11-20

한국 축구가 올해 마지막으로 유럽파를 망라해 '완전체'로 치른 경기에서 '남미 최강' 브라질에 완패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9분 루카스 파케타(AC밀란)를 시작으로 3골을 연이어 내주며 0-3으로 졌다.한국의 A매치 패배는 1월 카타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0-1) 이후 10개월 만이다.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2경기에서 북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0

수원 장안구리틀야구단이 2019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최준원 감독이 이끄는 장안구리틀야구단은 18일 강원도 강릉 둔치성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A조 결승에서 성준원의 만루포 등 장단 15안타를 터뜨린 막강화력을 앞세워 부천시리틀야구단을 15대6으로 대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장안구리틀야구단은 2017년 구리시장기 대회 이후 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장안구리틀야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0대1로 뒤진 1회말 이시영, 강민재의 연속안타와 안승연의 볼넷으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9

경기도 실업 펜싱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성시청 펜싱부(감독 양달식)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인 ‘화성시 직장운동부와 함께하는 유소년 펜싱교실’을 열었다.펜싱 인구의 저변 확대와 어린이들에게 펜싱을 통해 건전한 취미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3ㆍ4월에 이어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을 이용해 6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화성시펜싱전용경기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펜싱교실에는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펜싱교실에는 비장애 초등학생과 장애 학생(자폐ㆍ지적장애)이 함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9

올해 스무살 약관의 나이로 실업 무대에 데뷔한 허선행(양평군청)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꽃가마에 올랐다.허선행은 19일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베테랑’ 문준석(수원시청)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림대를 중퇴하고 올해 실업무대에 뛰어든 허선행은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는 이변을 연출했다.허선행은 단오장사 박정우(의성군청)와 오흥민(부산갈매기씨름단)을 각각 8강과 준결승전에서 차례로 뉘고 결승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김광현(31)은 해외 진출 여부를 놓고 만난 첫 자리에서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김광현과 SK 손차훈 단장은 19일 오전 인천 문학주경기장 SK구단 사무실에서 약 한 시간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뒤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다.SK 관계자는 “이날 만남은 구단이 김광현의 말을 듣는 자리였다”며 “김광현의 의지를 확인했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고민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구단은 추후 김광현에게 다시 연락해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으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SK 관계자는 “포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1-19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이원성(60ㆍTBBC 회장)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내년 1월로 예정된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이 회장은 19일 열린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취임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체육의 100년 대계를 위해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상생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질 민선 초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동안 중앙체육은 물론 지방체육 행정은 체육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면서 “이에 중앙경기단체장과 경기도생활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9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년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팀 전력을 강화하는 ‘흙속의 진주’ 찾기에 나선다.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2차 드래프트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옥석 고르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KBO는 2년 마다 시행되는 이번 2차 드래프트를 위해 10개 팀으로부터 40인 보호선수 명단을 지난 10일까지 제출받았다.보호명단에는 외국인 선수, 2년차 이하 선수, 자유계약선수(FA) 등이 자동 포함되며 각 구단은 올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40인 명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9

KT 위즈가 유일한 자유계약선수(FA)인 ‘캡틴’ 유한준(38ㆍ외야수)과 2년 계약을 맺고 함께 가기로 했다.KT는 19일 오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8억원, 총연봉 10억원, 인센티브 최대 2억원을 포함한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유한준은 넥센(현 키움)에서 2015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해 4년간 총액 60억원에 자신이 고교선수 생활을 한 수원시 연고의 신생 KT와 계약했다.KT에서 4년간 503경기에 출장해 61홈런, 301타점, 타율 0.324로 맹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