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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상주와 포항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김도형(30)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도형은 182㎝와 75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와 공간침투가 장점인 선수다. 그는 K리그 통산 9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3도움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공ㆍ수 양면에서 김도형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김도형은 “수원FC에 입단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7: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췄던 경기도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4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일부 선수 학부모와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지켜달라는 입장문을 3일 발표했다.협회는 “지난달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전국 야구·소프트볼대회 코로나19 대응 지침과 이에 따른 불편함을 감내해 준 학교 선수단과 관계자, 특히, 코로나19 대응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학부모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라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6:5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성남FC서 주현우를 임대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보인고와 동신대를 거쳐 2015년 광주FC에서 프로로 데뷔한 주현우는 두 시즌 연속 광주가 K리그1(1부리그)에 잔류하는데 크게 공헌했다.이후 성남FC로 이적한 주현우는 K리그 통산 134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안양은 좌우 측면 윙어와 미드필더, 측면 수비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주현우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주현우는 “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너무 좋은 기회를 받았기 때문에 빨리 보답하고 싶다”면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3:0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 고승범(26)이 ‘도이치 모터스 6월 MVP’로 선정됐다.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유튜브에서 진행한 투표서 고승범이 585표 중 427표를 받아 6월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고승범은 지난달 성남전에 출전, 김민우의 득점을 도왔고, 대구전서는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하는 등 5경기에 선발 출전해 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고승범은 “입단 후 처음 받는 MVP 수상보다 팬들이 제게 주신 상이라는 게 더 와닿는다. 경기장에서 더 뛰는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3:09

경기도체육회가 학교운동부 활성화 방안을 놓고 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날 오전 도체육회를 방문한 유승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과 학교체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학교운동부 창단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해체되는 운동부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밖에도 두 기관은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키로 했으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학교운동부 또는 유망주 선수를 연결해주는 육성체계 구축 방안도 강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2 17: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종목별 대회들이 줄줄이 취소ㆍ연기(본보 6월 8일자 17면)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요청하는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지난달 15일 자신을 학교 운동부 지도자로 소개한 청원인이 올린 ‘소년체전·전국체전을 지켜주세요’라는 청원은 2일 오후 기준 1만2천여명의 동의를 얻었고, 축구부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가 올린 ‘축구를 배우는 학생도 대한민국 학생이다’ 청원은 1만4천여명이 동의했다.또 자신을 초교 6학년 에어로빅 선수로 소개한 청원인은 “3학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02 16:4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인 수원-서울전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로 불려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최근 성적이 곤두박질 쳐 서울이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이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로 매치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과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구름관중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웠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구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49

SK 와이번스인 투수 문승원과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이들 두 명에 투수 정찬헌(LG), 타자 박건우(두산)를 포함한 총 4명을 6월 MVP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문승원은 6월 5경기에 나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월 5자책점만 내줘 평균자책점 1.39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탈삼진도 무려 34개나 빼앗아 최다 삼진을 올렸으나, 팀 타선의 부진으로 2승 2패에 머물렀다.또 로하스는 6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04

‘김도균호’ 출범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올 시즌 5년 만의 리그1 재승격과 사상 두 번째 FA컵 8강 진출 ‘두 토끼 사냥’에 나선다.수원FC는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K리그1(1부리그) 인천과의 경기에 2군 선수들을 스타팅으로 내보내고도 연장전까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대4로 승리를 거두고 팀 통산 3번째 16강에 진출했다.이에 지난달 28일 전남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리그 선두로 도약한 수원FC는 FA컵서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1:2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수원FC는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서 2대2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서 5대4로 제압,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수원은 이날 안병준, 마사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하고, 2군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최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리에 임중용 수석코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