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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많은 경기였지만 다음 경기 승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1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더비’를 마친 김도균 수원FC 감독과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경기를 되돌아보며 총평과 함께 다음 경기 계획을 말했다.양 팀은 0대0이라는 경기 결과와 별개로 시종일관 상대 골문을 향해 막판까지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스코어 이상의 재미를 선보였다.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오늘도 경기력은 괜찮았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기존 3-1-4-2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 공간이 많아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21:52

5년만의 수원더비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다’는 평으로 막을 내렸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경기가 0대0으로 10일 막을 내렸다.수원FC가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반면, 수원 삼성은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이날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1천592일만의 수원더비로 수원FC가 지난해 K리그2에서 기적같은 승격을 이뤄내며 성사됐다.역사적인 경기인만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장 등 내빈들도 경기를 참관하며 관중 1천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21:20

5년만의 ‘수원 더비’를 앞두고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과 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의 자신감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 2021’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 감독은 자신감을 표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는만큼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박 감독은 지난 후반기부터 팀의 상승세를 이끈 미드필더 조합인 김민우ㆍ한석종ㆍ고승범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막판 호성적의 영향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9:12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종전 단장 중심의 조직체계를 단장과 사업담당 등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9일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마트와의 소통을 위해 SSG 내 사업담당을 새로 만든 것이다. 지난해 12월 SK 와이번스 시절 사업본부장 사임 이후 해당 자리를 없애고, 모든 부서를 단장 소속으로 일원화했던 것에서 약 4개월만에 다시 과거 조직형태로 복귀한 셈이다. SSG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구성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담당은 SSG닷컴 마케팅 담당 출신인 이종훈 담당이 맡는다. 또 경영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10 17:52

수원 ‘이금회’가 수원공고 축구후원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10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미드필더 김우진군(18ㆍ자동차과2)에게 월 30만원 씩 10개월간 지원된다. 장학금은 김 군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축구화, 영양제, 식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곽영진 이금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이금회 회원 30여명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선물”이라며 “김 군이 보다 더 훌륭한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금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최수길 수원공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7:07

KT 위즈가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평가전에서 ‘영건 불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연습경기 첫 영봉패를 당했다.이날 KT는 LG의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스를 경험하기 위해 조용호(좌익수)-심우준(2루수)-배정대(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 등 주전 타자들이 처음으로 상위 타선을 이뤘다.KT는 1회초 선발투수 배제성이 무사 1, 2루에서 김현수를 우익수 플라이,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김민성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신인 유격수 권동진의 2루 토스가 늦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이천웅에게 2타점 좌전 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7: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백승호(24)와의 과거 합의 내용 관련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0일 수원에 따르면 백승호 측에서 이적 관련 ‘물의를 일으켜 미안하다’는 내용을 담은 사과를 했지만 합의 내용 위반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다.백승호는 지난 2010년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와 2013년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수원과 계약했다. 이후 3년 뒤 매탄고 진학이 어려워지자 양 측은 ‘K리그에 복귀할 경우 수원 입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6:17

“투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새 얼굴들이 연습경기에서 저마다의 주 무기를 보여주고 있어 올 시즌 기대가 큽니다.”프로야구 KT 위즈 마운드가 올해 더 견고해 질 전망이다. ‘뎁스강화’의 일환으로 새 얼굴을 발굴해 투수진의 다양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KT는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 김재윤과 조무근을 발굴한 이후 육성과 개조로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와 올해도 어떤 새 작품이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올해는 내부 육성 자원인 이상동과 한차현에 외부서 영입한 안영명, 박시영 등으로 다양성을 가져왔다. 이들 모두 저마다 확실한 투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10 10:51

여자농구 ‘전통의 강호’ 용인 삼성생명이 아무도 써보지 못한 ‘신화 창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정규리그 4위 팀으로서는 역대 두 번째이자 20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삼성생명은 5전 3선승제의 최후 승부서 2위 청주 KB를 연파하고 대망의 우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다.지난 7일과 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홈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삼성생명은 1승만 더하면 아무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바로 정규리그 4위 팀의 첫 챔피언 등극과 승률 5할이하 팀의 최종 우승이다. 삼성생명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정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0 09:53

“비봉고 유도부 창단 이후 최고의 경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동문들과 함께 과거의 화려했던 명성을 재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돕겠습니다.”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교 유도의 ‘명문’인 화성 비봉고 유도부. 1973년 창단돼 반세기 가까이 이어져오며 수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비봉고 유도부가 2021년 큰 경사를 맞이했다.대한민국 유도의 수장인 대한유도회 회장과 산하 연맹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 회장을 잇따라 배출한 것이다. 1984 LA올림픽서 헤비급 사상 최초의 동메달 획득에 이어 1985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10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