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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팬들이 선정하는 8월 MVP에 김민우가 선정됐다. 지난 2017년 3월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김민우는 수원이 치른 8월 5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지난달 29일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이같은 활약에 평점 7.26을 기록한 김민우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양형모(평점 7.58), 타가트(평점 7.36)를 제치고 8월 MVP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김민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유튜브에서 진행된 8월 MVP 투표에서 91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1 11:36

1부리그 재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선두 탈환에 나선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2위 수원FC(승점 33ㆍ10승3무5패)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5연패 늪에 빠진 부천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리그가 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FC로서는 19일 만에 선두를 탈환할 수 있는 기회다.지난달 26일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35)에 선두를 내준 후 2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FC로서는 제주가 이번 주말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패한 3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0 19:07

수원 계명고가 재창단 5년 만에 전국 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일궜다.계명고는 ‘다윗과 골리앗 싸움’으로 불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서 최강 전력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유스팀인 전주 영생고에 0대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했다.‘언더독의 반란’을 노린 계명고는 10일 오전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막강 전력의 영생고를 맞아 상대의 초반 공세를 잘 막아냈으나, 전반 31분 영생고 박채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어 4분 뒤인 전반 35분 영생고 마지강이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볼을 트래핑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0 18:27

“어제도 졌으면 분위기가 넘어갈 뻔 했는데 로하스가 결정적일 때 한방을 해줬네요.”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의 이숭용 단장은 10일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의 원정경기서 승리한 뒤 또 한번 큰 고비를 넘긴 것에 안도했다. 전날 연장 11회 접전 끝에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결승 투런 홈런으로 4대2 승리를 거두면서 두산과 공동 4위로 복귀했기 때문이다.9월 들어서 6연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한 KT는 8일 두 팀간 맞대결서 0대8로 완패하며 1경기 차 5위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0 18:27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U-18 유스팀인 대건고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대건고는 10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고와 2대2 비긴 뒤 승부차기서 2대4로 석패했다. 대건고는 2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2년 연속 결승에 올라 미래를 기대케 했다.대건고는 전반 3분 김민성의 크로스를 주장 김채웅이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ㆍ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상대 자책골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0-09-10 18:27

로봇 심판의 야구 스트라이크존은 과연 얼마나 정확할까.뉴미디어 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카도가 로봇 심판이 진행할 KBO 퓨처스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월부터 자동 볼ㆍ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 심판)을 시범 운영했다. 경기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스트라이크존을 분석하고, 포수 뒤 심판에게 전달돼 심판이 스트라이크 콜을 외치는 방식이다.로봇 심판은 아직 시범 단계로 LG챔피언스파크와 창원 마산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만 운영되고 있다.KBO 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9 18:55

오산 문시중의 김하람이 제56회 바볼랏 전국남녀중ㆍ고테니스대회 여중부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우승을 휩쓸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김하람은 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단체전서 소속 팀이 최주연아카데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하는 데 기여, 전날 개인단식 우승과 이날 개인복식 금메달 포함 3관왕이 됐다.올 시즌 선수 부족으로 단체전 출전을 못하다가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문시중은 동시에 진행된 4개 단식 경기서 1단식 이수연이 양우정에게 5-2로 리드하다가 상대의 손목부상 기권으로 승리했다.이어 문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09 18:38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FC서울과의 ‘슈퍼매치’를 통해 부진 탈출에 나선다.수원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서울과 방문 경기로 통산 91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은 9일 기준 4승5무10패, 승점 17로 11위, 서울(6승3무10패ㆍ승점21)은 9위로 두 팀 모두 중하위권에 처져있다.슈퍼매치는 한 때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로 많은 축구팬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줬으나, 두 팀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팬들로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9 18:29

KBO리그를 향한 간절함으로 무장한 8명의 ‘야구 미생’들이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 10개 구단 스카우트들 앞에서 기량을 펼치며 눈도장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해외파와 독립야구단 출신 참가자들 중에는 유명 야구인 2세들도 해외서 건너와 내년 시즌 KBO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막강한 파워를 앞세워 ‘헤라클레스’로 이름을 날렸던 왕년의 홈런왕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23)은 미국에서 애리조나 크리스챤 소속으로 대학리그에 참가, 두 시즌 동안 84경기에 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9 18:2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본능’을 이끌고 있는 ‘몬테네그로 특급’ 스테판 무고사(28)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 해트트릭을 작성, 팀의 3대2 승리를 이끈 무고사를 라운드 N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무고사는 득점없이 맞서던 후반 6분 강원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지언학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했고, 3분 뒤인 후반 1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