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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의 ‘절대 강자’ 화성FC가 5년 만의 리그 챔피언 정상 등극을 위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정규리그 1위 화성은 오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에 오른 4위 양평FC를 상대로 ‘2019 K3리그 챔피언십’ 2차 홈경기를 펼친다.지난 9일 열린 1차 원정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투입된 박준태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둔 화성은 2차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대회 규정상 1,2차전 합계 스코어가 같아도 대회 상위팀이 우승하게 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3

“유능한 젊은 지도자들이 많은데 제가 여러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고, 고생한 선수와 코치진들에게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올해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와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서 우승을 비롯, 5차례 전국대회 출전서 우승 2회와 4강 1회, 8강 진출 1회 등 1984년 팀 창단 후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내고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세 번째 맡아 세계선수권서 3위에 오른 수원 유신고의 ‘승부사’ 이성열(64) 감독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휩쓸고 있다.1995년 부임 이후 25년째 유신고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 감독은 15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3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혁신 경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기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기업 대표들은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불황과 일본 수출규제, 미ㆍ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 및 장기적인 수출둔화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4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13일 저출산 극복의 전략적인 홍보 방안 마련 등을 위한 ‘2019년 홍보자문위원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협회 홍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저출산 극복 등의 전략적인 홍보방안에 다양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위원회는 오창원(중부일보 문화체육부국장) 위원장을 비롯해 언론인, 교수, 대학생 등 10명의 각계 인사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신임위원으로 안자영 경기방송 보도제작국장, 정우희 경기 탑어스(Top-Usㆍ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단장이 위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주요 저출산 극복

사람들 | 정자연 기자 | 2019-11-14

앞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음식점과 카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곳 외에서도 소음 등 민원이나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옥외영업이 모든 곳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소음 등 민원 문제 및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일단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법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65억 원 규모의 ‘2019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2조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은 물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 역시 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경기도는 특별경영자금 등 자금 지원수요에 여유가 있는 일부 항목의 자금 465억 원을 조정, 일반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으로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경제일반 | 김창학 기자 | 2019-11-14

앞으로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230여 개가 정비된다.행안부는 14일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자치법규 230여 건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정비토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행안부는 2017년부터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등 특정 유형을 발굴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총 3가지 유형의 자치법규를 정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먼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떠넘긴 사례 60여 건이 지적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르면 30㎡ 이상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수능금지곡 앙쌀찰찰'이 토스 행운퀴즈에서 문제로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3일 토스 행운 퀴즈에서는 "겨울에 더욱 맛있는 아이스크림, 앙쌀찰찰! 이 중 첫 번째의 '앙'을 의미하는 앙빠빠샌드에는 시원한 버터 크림 아이스크림에 달달한 □□□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이라는 문제가 나왔다.정답은 '통단팥'이다.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과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운

경제일반 | 장건 기자 | 2019-11-13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게발선인장의 개화품질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개화조절용 LED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게발선인장은 겨울에 꽃이 피는 식물이지만 봄까지 꽃을 피우려면 겨울철에 인공조명을 이용, 꽃눈형성을 억제해 개화를 조절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되는 일반 형광등은 LED에 비해 광전환효율이 낮고 전력소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전구수명이 짧아 농가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적고 내구성이 높은 LED등 이용기술의 실용화를 기대하고 있다.도농기원에서 개발한 개화조절용 LED는 하나의 칩(chip) 안에 청색, 적색, 근적외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4

취업자가 3개월 연속 30만 명 이상 증가하며 10월 기준 고용률은 2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50만 9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41만 9천 명 증가했다.10월 취업자 증가 폭은 2017년 3월(46만 3천 명)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컸던 지난 8월(45만 2천 명)에는 못 미치지만, 9월(34만 8천 명)에 이어 석 달 연속 30만 명대 이상을 기록,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5만 1천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