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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행정심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심리자문관과 조정 전담위원을 지정해 도민의 목소리를 보다 세밀하게 청취하고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는 등 도민권익구제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경기도는 도민권익구제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심판은 도내 시ㆍ군 및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 등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과 무분별한 공권력으로부터 권리ㆍ이익을 침해받은 도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21 21:00

“신고도 안 했는데 아이들 주소가 연고도 없는 정읍시로 이전됐다가 다시 안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겁니까”지난 1991년부터 안산에서 살아온 A씨는 최근 둘째 딸 주민등록표 초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둘째 딸의 주소가 지난 2003년 12월 전북 정읍시로 전입 신고됐다가 불과 두 달여 만인 2004년 2월 다시 안산시로 전입된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A씨는 다른 자녀 2명의 초본을 떼어보니 자녀 3명 모두 동일하게 주소가 이전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최근 둘째 딸이 합격한 회사에 제출하기 위해 주민등록표 초본을 발급하면서 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21 21:00

더불어민주당 당내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를 앞두고 도내 여당 지지층 사이에서 ‘경기도 대통령론’이 제기되고 있다.한때 각 진영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힌 4명의 전직 경기도지사들이 대권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지역 정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그동안 호남, 충청 정치권은 각각 ‘호남 대통령’, ‘충청권 대망론’을 강력하게 외치며 지역 정치인 출신 대통령 탄생을 추동해왔다. 반면 경기도는 지지 정당·정치인이 없는 부동층이 많고, 지역색이 옅어 경기도 대통령론이 힘을 받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1 21:00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통합 없이 평화는 없다”면서 “동맹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세계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의 고립주의적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힘을 앞세우는 대신 동맹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재정립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바이든 대통령은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국경 너머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라면서 이같은 미국의 새로운 외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1 21:00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221곳에 대해 세 차례 수질검사를 실시, 25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설에서는 수차례 점검과 개선명령에도 기준치의 수십 배가 넘는 세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됐다.이재영 도 수자원본부장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교육·복지 음용 지하수시설 수질검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현재 도내에는 1천4곳의 교육·복지시설에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음용 시설은 221곳에 이른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이곳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21:00

앞으로 ‘국가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오는 3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입법예고안은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계획인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단계를 추가했다. 또한 작성된 기본계획은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하도록 해 업무 소관 부처들의 책임성을 강화했다.이어 재난관리책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1 21:00

국민의힘 최춘식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은 21일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가 1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선거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도당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 도당위원장은 이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도당 운영방안에 대해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임명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직을 정비해 오는 4월 재·보선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측면지원 방안을 도당차원에서 구상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一 조직위원장 12명을 새로 뽑고 있다. 도당 운영 방안은이번 공모에는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1 21:00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1일 “그동안 소외돼왔던 경기 북부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동두천시의 보훈대상자 위탁요양병원 시범운영지역 선정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이는 그분들의 국가 헌신과 희생에 대해 좀 더 가깝게 좀 더 빨리 보답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이제 경기북부지역의 노인성 질환, 만성질환자 등 장기 입원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경기북부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1 21:00

“인천~백령항로를 잇는 대형여객선 유치가 가시화됐다”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앞서 옹진군은 백령도행 대형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가 선령 만료로 오는 2023년 5월 운항 종료를 앞두고 있어, 2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응모업체가 없었다.이에 배 의원은 지난 10월 옹진군과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형여객선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난 11월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국무총리와 행정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1 21:00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재선, 화성병)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경기도의원 출신 첫 장관 탄생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권칠승 후보자는 제8·9대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출신 국회의원들은 지방정치를 통해 쌓은 정책 역량이 중앙 무대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자긍심을 피력했고, 현역 도의원들 역시 지방분권의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고무적인 모습을 보였다.권 후보자가 도의회 예결위원장이던 시절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