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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현역의원 등 지역 터줏대감과, 이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 등 간의 ‘창과 방패’ 격전이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 내 공천전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김 전 청장은 총선 출마설이 불거질 당시부터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송도 연수을 출마가 유력했다.그러나 김 전 청장은 민경욱 의원(한·연수을)과 협의해 갑작스레 연수갑으로 바꿨다. 연수갑엔 당협위원장인 이재호 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난개발 등을 막기 위해 직접 개발행위허가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도시계획 조례에는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체를 구청장에 위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자칫 난개발을 우려해도 해당 구청장에게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요청할 수 있을 뿐, 직접 나설 수가 없다. 군·구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전체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셈이다.시는 구청장 뿐 아니라 시장도 필요할 때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 직항 서비스 기항지를 미주 서안 타코마에서 오클랜드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현대상선이 4월부터 국제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함에 따라 기존 현대상선이 단독 운영하던 미주 직항 서비스 PS1을 PS8로 변경하고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운항하기 때문이다.PS8 서비스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LA-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으로, 타코마 대신 오클랜드를 기항한다.기항지 변경에 따른 기항지 간 거리 축소 효과로, 인천 도착 소요 시간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8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사업을 해양친수도시정책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인천연구원의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추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송도지구 조성 후 북측 수로의 수질 등 환경 오염과 6·8공구 호수조성에 따른 수공간의 통합적 유지 관리 문제가 생겼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수공간의 통합적 관리와 방재적 측면에서 송도지구 수처리와 수변공간 활용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경제청 감사와 타당성 조사 재실시 등 절차 보완 등으로 사업은 답보 상태다.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송도주민의 민원과 시민사회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2년 연속 4조원대 국비 확보에 도전한다.시는 최근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1년 정부 예산에 반영할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2천2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국비는 2019년도 목표액 3조4천억원보다 1천억원이 증가한 3조5천억원, 보통교부세는 6천500억원보다 700억원이 증가한 7천200억원이다.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2천32억), 로봇 시험·인증 시설 구축 및 운영(151억), 지석2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60억), 접경지역 복합커뮤니티 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8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원내대표(재선, 평택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 평택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유 원내대표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질병인지, 확산은 어느 정도인지, 정부 대응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 국민들이 정확히 알기도 전에 평택에서 네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시청 상황실 방문이유를 밝혔다.그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심한 고통의 기억이 너무도 깊어서, 확진 환자 소식만으로도 시민들 마음은 얼음처럼 얼어붙는 것만 같다”며 “분초를 다투는 상황일테니 재촉하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7

“중국을 방문한 시민은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폐렴 또는 폐렴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신고부터 하세요.”의정부시는 중국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또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21일부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료 및 검사를 하고 있다.보건소는 신고사례 즉시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보고 뒤 역학조사, 사례분류 요청, 선별진료소 진료 의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1-28

자유한국당 신계용 예비후보는 27일 의왕, 과천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GTX-C라인 의왕역 정차 및 과천 복합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신계용 예비후보는 “GTX-C라인의 경제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16만 의왕 시민을 수용할 수 있는 GTX-C라인 의왕역 정차 와 47번 국도에서 남태령, 동작으로 연결되는 도로의 정체 해소를 위한 ‘과천복합도로 건설 사업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이어 개발계획 연계 교통대책으로 청계2지구 개발과 연계된 청계역 지하 환승주차장 건설 사업과 과천~위례선의 문원역 신

선거 | 김형표 기자 | 2020-01-28

이재준 고양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따른 시민 안전 및 사회적 불안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 시장은 27일 오전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모든 시 소유 자원을 총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ㆍ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민은 정부와 지자체를 믿고, 자발적인 행동지침 준수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책회의가 끝난 뒤에는 일산병원 등 6곳의 선별진료소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일산서구보건소와 덕양구보건소에서 이 시장은 “시에서는 예비비 등을 동원해 마스크ㆍ손세정제 등의 물량을 확보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1-28

이항진 여주시장이 2020년 새해설계를 통해 경강선(복선전철) 강천역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 신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올해 연말까지 벌인다.이번 용역에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와 함께 강천역 신설 필요성을 검토한 뒤 중앙부처 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한다.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를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여주∼원주 21.95㎞ 구간은 동서철도망(송도∼강릉) 전체 구간 가운데 경제성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