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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채를 공급하기 위한 2019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5~11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국토부와 HUG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지어 추진하는 공적임대 사업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85∼95% 저렴하고 임차인이 8년 이상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01 14:15

국회 파행으로 민생법안 통과가 막히면서 관련 법 개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주택 청약업무가 내년 2월부터 마비될 가능성이 커졌다.1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내년 2월 주택 청약 관리 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주택법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도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앞서 국토부는 작년 9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청약업무 이관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준비를 해온 바 있다. 이는 청약자에 대해 사전 자격 검증을 실시해 부적격자의 당첨을 막으려는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9-12-01 14:15

지난달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달에 비해 4천채 가까이 줄었다.국토교통부는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6만62채보다 6.6%(3천964채) 줄어든 5만6천98채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8천3채로 전달(9천666채) 대비 17.2% 감소했고 지방은 4만8천95채로 전달(5만396채)보다 4.6% 줄었다.수도권에서 서울의 미분양은 191채로 전달보다 7.7%, 경기도는 6천976채로 17.1%, 인천은 836채로 20.1% 각각 감소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의 광역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11-28 13:30

국토교통부는 시흥 장현과 부산 기장, 완주 삼봉, 아산 탕정에서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2천36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시흥 장현·부산 기장·완주 삼봉은 이달 29일, 아산 탕정은 내달 6일 입주자모집 공고가 나간다.신혼희망타운은 육아지원 기능 등을 갖추고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되는 특화 공공주택이다.시흥 장현에서는 2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된다.A8지구에서는 총 546가구가 공급된다. 공공분양이 349가구, 행복주택은 197가구다.공공분양 공급 면적은 전용면적 55㎡이며 분양가격은 2억7천200만~2억9천2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11-27 11:00

한화건설이 이전 브랜드(꿈에 그린)로 분양해 공사 중인 8개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단지들로, 총 8개 단지 5천520세대 규모(오피스텔 1천127실 포함)이다. 포레나 노원(1천62세대),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천113세대),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및 수도권 등 각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해 있어 향후 포레나를 대표하는 단지들로 거듭나게 된다.한화건설은 지난 8월 신규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26 16:47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25일 “서울 관통하는 서울지하철 3호선 인근의 최근 청약 실적이 우수하다”라면서 “향후 노선 연장사업을 통해 향후 파주, 하남에서도 이용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3호선은 도심에 해당하는 종로구, 중구와 강남 3구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모두 연결하는 노선이다. 서울지하철 1~9호선 중에서 이 5개의 자치구를 모두 지나는 노선은 3호선이 유일하다.3호선 인근에 있는 단지들은 출퇴근이 편리한 장점을 갖췄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3호선이 지나는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사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11-25 10:57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1년 새 7만3천명 늘어나 22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01만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81만8천명(84.4%), 2채 이상 소유한 이들은 219만2천명(15.6%)이었다.집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7만3천명(3.4%) 증가했다. 증가폭은 3년 만에 가장 작다. 전체 주택소유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포인트 늘었다.2012년 통계 작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19 13:49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남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지역 중에서 미래가치를 내재한 ‘저평가 지역’ 일명 ‘가치주’를 선점하는 것이 지혜로운 가치투자가 될 수 있다고 15일 안내했다.가치주의 사례로 리얼투데이는 현재 최고의 인기 분양지역으로 불리는 위례신도시를 꼽았다. 위례신도시도 미분양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실제로 지난 2013년 5월 분양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플로리체’는 1.32대 1, 6월 분양한 ‘위례롯데캐슬’은 0.88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시 전반적인 분양시장이 좋지 않았기도 했지만 서울,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11-15 11:25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경기도의 아파트값이 상승 국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서 일부 해제된 고양시의 아파트값은 45주 만에 상승 전환되는 등 수도권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사 기준 경기도의 지난주 아파트값은 전주대비 0.10% 올랐다.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경기도를 제외함에 따라 기대심리가 작용한 신축과 학군ㆍ입지가 양호한 단지, 상대적 저평가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유지된 것으로 풀이된다.먼저 이번 상한제 대상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14 17:5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봉담2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 총 19필지(1만 5천8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화성봉담2지구는 연말 준공을 앞둔 지구로 이번 공급은 마지막 남은 근린생활용지 및 상업용지의 공급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810~1천173㎡, 공급예정금액은 19억 1천396만~30억 1천950만 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상업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935~2천530㎡, 공급예정금액은 29억 5천776만~96억 8천990만 원이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1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