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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가격이 8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감정원이 2일 발표한 ‘2019년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주택(아파트ㆍ단독ㆍ연립주택 포함)가격은 전달보다 0.01% 올랐다. 비록 극히 소폭 오른 수치지만 이는 전월(-0.07%)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상승 전환이다.이번 조사기간은 7월16일부터 8월12일까지로 지난달 12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 발표 직전까지의 변동률이다.감정원은 “경기도의 경우 과천과 광명, 성남 분당구 등 서울 접근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9-02 20:54

이천과 평택, 화성(동탄2 제외), 안성 등 도내 4개 지자체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5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38곳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세부 지역별로 수도권은 이천, 평택, 화성(동탄2 제외), 안성, 인천 서구ㆍ중구 등 6곳이, 지방은 부산, 대구,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 걸쳐 32곳이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리스크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고자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종합적으로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9-01 16:17

과천지역 청약열기로 이 지역의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다. 전세로 거주 요건을 채운 뒤 1순위 청약 당첨을 노려보겠다는 수요가 몰리면서 근래 과천에서 보기 드물었던 전세난이 벌어지고 있다.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6개월간 약세를 보인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은 7월부터 상승 전환해 8월 말까지 두 달 간 3% 넘게 상승했다.7월 첫째주 조사에서 0.01%이던 주간 상승률도 지난주에는 0.62%로 급등했다.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 84.9㎡는 지난 5월 6억8천만원 선이던 전셋값이 현재 8억∼8억5천만원으로 1억2천만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9-01 13:40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경기 등 수도권의 건설계약액수가 10조 원 줄었다.아울러 국내 건설계약 액수도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공사실적 부문)’를 보면 작년 건설업계 총 계약액은 255조 원으로 2017년 267조 원보다 4.5% 줄었다.총 계약액은 2015년 286조를 기록한 뒤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지난해 국내 건설계약액은 230조 원으로 전년보다 11조 원(-4.4%)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6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0조 원(-8.5%)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29 17:48

대림산업이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이달 중 분양한다.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총 1천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다.운정3지구 내에서도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인근에는 GTX-A 운정역(예정)이 2023년 개통 예정됐다. 향후 운정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대

부동산 | 김요섭 기자 | 2019-08-28 15:05

산업단지 및 대학교ㆍ관공서 등 30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안산 중심상업지역에 최초의 1군 브랜드 오피스텔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이 9월 분양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 6층에 지상 23층 규모의 3개 동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0~57㎡(702실)이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그리고 테라스와 다락 특화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착공을 앞둔 신안

부동산 | 구재원 기자 | 2019-08-28 15:05

㈜삼호는 오는 30일 남양주시 평내2구역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이 단지는 백봉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인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에 교통호재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5개 동, 총 1천10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3~84㎡ 2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3㎡ 42가구 ▲59㎡A 93가구 ▲59㎡B 15가구 ▲59㎡C 11가구 ▲84㎡A 12가구 ▲84㎡B 35

부동산 | 하지은 기자 | 2019-08-28 15:05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BL)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의 견본주택을 지난 23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연면적 24만 9천684㎡(약 7만 5천평)으로 63스퀘어(빌딩)의 1.5배에 달한다.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들어서고,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점한다.지금지구는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부동산 | 경기일보 | 2019-08-27 18:50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내년에 최대 3만 가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역전세난 우려가 일고 있다.26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포럼 ‘우리나라 주택공급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최대 2만 5천561가구, 2020년이면 3만 51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이는 2019∼2020년 분양 물량이 29만 7천 가구인 상황에서 사용자비용(차입금리-주택가격상승률)이 1.0%, 2019년과 2020년 실질 경제성장률이 각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26 17:55

LH는 화성동탄2신도시 문화복합용지 2필지와 주차장용지 4필지 등 6필지(2만 4천206㎡)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화성동탄2 신도시의 SRTㆍGTX(예정) 동탄역과 여울공원, 트라이엠파크(예정),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해 교통과 문화, 레저, 업무 등 다채로운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문화복합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천78~9천334㎡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15만~1천121만 원이다. 건폐율은 60%이며 용적률은 필지에 따라 각각 240%, 300%로 최고 4층에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2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