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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올해부터 새롭게 연식야구 리그 개설을 통해 어린이야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10일 연맹에 따르면 올해 개설되는 연식야구 리그는 누구나 실력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안전공을 이용해 진행한다. 기존의 초롱리그(유치부),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등 다양한 연령별 리그에 이어 새로 출범하는 리그라 더욱 눈길이 모인다.연식야구는 야구를 처음 시작하거나 취미로 즐기는 유소년에게 적합한 종목이다. 그동안 학교 위주의 스포츠로 정착했으나 유소년야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16:53

남양주 소재 한 공장 숙소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남양주 화도읍의 한 공장 근로자숙소에서 캄보디아 국적 2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공장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정식 비자를 받고 입국해 일하던 근로자로, 발견 당시 몸에 혈흔이 있었지만, 외부 침입 흔적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가 발견된 근로자숙소는 마을회관 건물의 남는 방을 빌려 기숙사로 개조한 형태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신상 정보나 사건 경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2-10 16:53

정부가 추진 중인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이하 서현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지구 지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주민 손을 들어줬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박형순)는 10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주민 536명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서현지구 지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2019년 5월 분당구 서현동 110 일원 24만7천631㎡를 서현지구로 확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신혼희망타운, 일반분양 등 총 2천5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겠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2-10 16:05

경기북부에 인구와 치안 수요가 많아지는 지역이 늘면서 총경보다 한 계급 높은 경무관이 경찰서장을 맡는 이른바 ‘경무관급 경찰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경찰청과 경기도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경찰서를 대표해 지자체와 협의하고 치안업무에 인력배치를 조정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경무관(일반공무원 3급 부이사관) 서장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현재 경기남부에 위치한 수원남부경찰서, 분당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등 3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경찰서가 경무관서로 지정됐다.경무관급 경찰서는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2-10 14:57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주민들이 의견 청취 없는 태양광발전소 인ㆍ허가에 대해 반발(본보 9일자 6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A 사업체 측이 성명 불상의 주민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10일 시와 주민에 따르면 A 사업체 측은 이날 오전 사업장 진입로에 트랙터 등으로 길을 막은 성명 미상의 주민을 업무방해 혐의로 안성경찰서에 고발했다.A 사업체 측은 또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가 인정될 시 주민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는 방침에 있다.이에 주민들은 “우리가 사업체 측에 일을 못하게 한 것이 없고 농기계(트랙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2-10 14:57

비닐하우스에 고물 등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가져갈 게 없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양주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김모(5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김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양주시의 한 비닐하우스와 트랙터에 불을 지르는 등 5차례에 걸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가 잇따라 저지른 방화 사건으로 발생한 피해 금액만 3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50분께 양주의 한 폐업한 의류공장에 불을 질러 약 2천만원의 피해를 주기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2-10 14:57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정순)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이웃에게 ‘설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 선물 세트와 후원받은 사골 곰탕, 컵라면 등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확인했다.문정순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2-10 14:40

[속보]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관련 6일 이후 총 10명 확진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2-10 14:40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이헌욱, GH)가 도내 저소득층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3천380가구의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다.대상주택은 국민주택규모 85㎡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대상을 기존의 일반형 이외에 고령자, 신혼부부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9회 재계약으로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신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2-10 14:15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박정, 파주을)이 일산대교 과도한 폭리를 시정하고, 무료화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당 경기도당은 10일 논평을 내고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이용하는 도로는 일산대교다”며 “일산대교의 1km당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660원 수준이다. 다른 민자고속도로 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일산대교는 민간투자도로사업으로 건설 당시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방식의 의무 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개통 초반 과도한 통행량 산정으로 경기도가 지난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급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2-1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