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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물류보세창고가 국유지를 불법 재전대받아 불법 창고까지 설치·운영(본보 7월 20일자 7면)한 것과 관련, 인천항만공사가 이 국유지를 서영물류보세창고에 직접 임대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불법을 합법화 해주려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국유지인 중구 항동7가 90를 임대받은 영진공사㈜가 부지 1천53㎡를 서영물류보세창고에 재임대 한 사실이 드러나자 영진공사측과 임대계약(전대승인)을 해지했다. 영진공사가 국유지인 이 부지를 항만공사로부터 2018년 8월 7일부터 2020년 12월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8:46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을 위한 포석을 깔기 위해 인천·경기·서울 등 수도권 3개 시·도에 각각 건설·사업장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체매립지를 찾지 못하면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연장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담긴 4자 합의의 핵심 사안 중 하나가 반입하는 폐기물량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일각에선 환경부가 건설·사업장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해 폐기물량을 줄이지 못하면 인천시가 4자 합의 무효와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인천시는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건설·사업장폐기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8:46

주류대출로 인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주류업체들이 사실상 ‘대부업’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정부 기관들은 주류대출을 대부업 행위가 아닌 오랜 관행에 따른 ‘업체 간 거래’로 판단, 법 사각지대에서 주류대출로 인한 피해자들이 방치되고 있다.네이버 카페에 주류대출로 인한 피해자를 모집하고 있는 권정혁씨는 지난해 1월 주류업체들의 자금 지원이 유사 대부업 행위로 볼 수 있는지 경찰에 문의했다. 당시 권씨는 주류업체들의 과도한 위약금과 원리금, 매출 부풀리기 등의 행위가 대부업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8-03 18:44

파주시체육회는 내년 파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회대회(도체육대회·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순연없는 정상 개최를 촉구했다.파주시체육회는 3일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는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순연을 반대하며, 파주시에서의 정상 개최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시체육회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올해 도종합대회 개최지였던 고양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도체육대회 개최 취소의 뜻을 전한 뒤, 경기도체육회가 도민체전 운영위원회 심의 의결 절차

스포츠 일반 | 김요섭 기자 | 2020-08-03 18:41

중소형 선박의 고도화한 안전점검이 가능한 시설을 인천에 유치하는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사업이 건립부지를 결정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3일 인천시와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7월 29일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입지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긴급입찰에 들어갔다. 공단이 올해 인천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비로 6억6천만원을 확보했지만, 해수부와 공단, 인천항만공사(IPA), 인천시 등 관계기관 등의 의견 차이로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계획대로라면 건립예정지인 인천내항 1부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8:33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조기착공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시는 올해 착공을 추진 중인 검단신도시 광역교통인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 확장공사’의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확장공사는 기존 4차로(18.5m)를 6차로(25.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길이는 2.98㎞다. 인천 구간은 1.195㎞, 경기도 김포시 구간은 1.785㎞다. 시는 이번에 인천 구간 중 490m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한다. 이번 확장공사에는 1천12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고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8-03 18:33

인천시의 루원시티 내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사업 주체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공공복합업무용지의 입주 기준에 맞지 않아 난항(본보 2월 26일자 1면)을 겪었지만, 시가 토지 용도 기준이 확대하는 등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는 이르면 9월 중 토지매매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루원시티 5천500㎡의 공공복합업무용지 용도는 공공청사다. 이로인해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의 사업시행자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의 토지매매계약은 불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8:33

인하대학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수익부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이 수익부지의 용도를 멋대로 변경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인천경제청은 인하대가 제때 매매계약에 응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반론을 펴는 중이다.더욱이 이번 갈등의 중심인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수익부지는 인천경제청이 연세대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의 수익부지와 비교해 예상 개발이익 등에서 큰 차이가 나 지역대학 차별 논란만 부채질하고 있다.3일 인하대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03 18:33

양주시가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한다.3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사회문제로 이슈화 되는 등 스쿨존 내 어린이 보호 등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따라 양주시는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보행환경 개선,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키로 했다.양주시는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가 시속 30㎞ 이내로 제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무인교통단속장비, 노랑신호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0-08-03 18:21

가평군은 최근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유충 사태로부터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긴급 자체점검을 실시했다.가평군 상수도시설은 유충이 번식할 수 없는 구조로 활성탄 여과 방식이 아닌 모래 급속여과 방식으로 정수처리함에 따라 주기적인 여과사 역세척 및 염소소독을 실시하는 등 유충 발생 및 유입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 및 유충방지 대책 강화를 위해 이번 점검차원에서 방충망 등을 보수·보강하여 유충유입을 원천적인 차단

사람들 | 고창수 기자 | 2020-08-0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