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11건)

“대북전단지 조만간 이재명 집 근처 날릴 예정”극우단체인 자유생명촛불연합(이하 자생초) 소속 회원이 남북 접경지역이 아닌 수원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는 대북전단 살포를 놓고 남북 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11월까지 연천군과 포천ㆍ파주ㆍ김포ㆍ고양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도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잇따른 강력 조치에 대해 반감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자생초 소속 회원으로 알려진 K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4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북전단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18 19:14

정부의 6ㆍ17 부동산대책으로 양주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양주시의회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양주시의회는 18일 제318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황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황영희 의원은 결의문에서 “그동안 양주시는 접경지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규제를 받아왔으며 부동산 지가 상승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도 정부는 지난 17일 양주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며 “양주시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지역발전 불균형 초래가 자명한 만큼 그동안 겪은 수많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6-18 19:00

양주시의회는 18일 제31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9 회계년도 결산승인과 조례안 등 안건 13건을 처리하고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양주시의회는 이날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심사해 1조788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은 사상 최대 규모로 양주시의 예산 1조원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예산의 전체 규모 1조788억원 중 일반회계는 9천44억원으로 제1회 추경에 비해 1천94억원(13.76%) 늘었고 특별회계는 1천744억원으로 132억원(8.22%) 늘었다.주요 사업은 방성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6-18 19: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첫 심리가 18일 진행됐다.대법원은 이날 오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됐다.대법원은 지난 4월부터 두 달여간 소부에서 이 사건에 대해 논의를 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넘겼다. 이날 심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이 지사의 선고기일 지정 여부다. 전원합의체 심리에서 합의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이 지사에 대한 선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18 19:00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8일 제1기 사내벤처팀인 ‘한난 스케일 닥터’와 육성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한난은 지난 2018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적 벤처 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벤처 공모전을 실시했다.공모전을 통해 지난해 2월 ‘한난 스케일 닥터’가 최종 선정됐으며, 5월 육성지원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실험 환경 조성 등 지원을 제공했다.특히 한난은 ‘한난 스케일 닥터’ 팀의 초음파 친환경 세정 기술을 지속 육성하기 위해 협약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한난 스케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8 19:00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3건을 포함한 782억원 규모, 76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03건이나 포함돼 있다.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18 19:00

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이 헌신적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고 있는 교육자를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31회 경기사도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경기일보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영상=곽민규PD, 이아영PD

경기TV 뉴스 | 이아영 PD | 2020-06-18 18:53

하남시는 도로개설사업과 택지개발 등으로 변경된 도로 노선을 변경 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하남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주민편익사업 등으로 개설한 도로가 시도 등 법정도로로 지정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도로계획수립ㆍ유지관리를 위해 도로(시ㆍ도) 노선을 정비했다.하남시의 이번 시도 노선 변경은 ▲신규 지정 8개 노선(21.3㎞) ▲변경 4개 노선(13.7㎞) ▲폐지 1개 노선(2.0㎞) 등이다.하남시는 이에 따라 시 도로 노선은 애초 17개 노선(52.4㎞)에서 24개 노선(71.3㎞)로 모두 18.9㎞가 늘었다.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6-18 18:51

부천시가 한전이 제기한 부작위 위법확인소송에서 패소한 데(경기일보 2019년 2월24일자 13면) 이어 도로와 공원점용허가 거부처분 취소소송 등에서도 패소했다.인천지법 제1행정부와 제3행정부는 18일 부천 상동지역 특고압 전력구 매설공사를 놓고 한전 측이 부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로와 공원점용허가 거부처분 취소소송과 공유재산허가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한전의 손을 들어줬다.한전은 부천시의 거부처분은 재량권 일탈과 남용한 위법한 처분이라는 입장이고, 부천시는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송전선로를 40~55m 깊이로 매설을 한전이 약속해 주민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6-18 18:51

안기영 미래통합당 양주시 당협위원장은 18일 국토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통해 양주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건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며 지정 취소를 촉구했다.안기영 위원장은 1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양주시는 옥정신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거나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건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옥정ㆍ회천신도시 등 아파트 거래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이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신규 구입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6-1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