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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35ㆍ(주)더제우스 대표)이 임기 4년의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부회장에 당선됐다.오 회장은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총회에서 투표수 33표 중 30표를 득표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오주영 회장은 “아시아 모든 국가들과 활발히 소통해 세팍타크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함께 나아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주영 회장은 지난 1월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 불과 1개월여 만에 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02 14:3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세계로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출발을 눈앞에 둔 가운데, 빅리거 출신 추신수의 영입으로 과거 ‘홈런공장’ 명성 부활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SK는 지난 2017년 234개의 홈런을 생산해내며 역대 프로야구 단일 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당시 SK는 46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른 최정을 비롯해 총 17명의 타자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특히 9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해 ‘쉬어갈 곳 없는 타선’을 구축했었다. 그리고 이듬해 패권을 차지하며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올해 SK 타선은 추신수의 가세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02 13:48

‘절대 1강’으로 꼽히던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정규시즌 막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가 전력에서 이탈한 탓이다.흥국생명은 지난달 28일 V리그 1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2위 서울 GS칼텍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서 1대3으로 패했다. GS칼텍스와 승점,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선두를 내줬다.시즌 개막 전부터 이재영ㆍ다영 자매와 ‘월드스타’ 김연경의 합류로 ‘어우흥(어짜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흥국생명은 개막 후 4라운드까지 무패 행진을 하며 독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2 09:5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2021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여전히 아쉬운 과제로 남았다.수원은 지난달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서 김건희의 후반 결승골로 광주FC를 1대0으로 꺾었다.수원의 전술은 지난해 선보인 3-1-4-2 전술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통해 조직력만큼은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은 경기 내내 광주를 압도했다.다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수원은 이날 슈팅수가 무려 24개로 광주(2개)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2 09:59

‘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ㆍ3전 2승제) 2차전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PO 2차전 홈 경기에서 윤예진(26점ㆍ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과 김한별(22점ㆍ6어시스트)이 뒤를 받쳐 김소니아(22점)와 박혜진(21점)이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76대72로 꺾었다.이로써 1승1패가 된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오는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최종 3차전을 벌이게 됐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1 18:3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승점1 확보에 만족했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1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 제주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는 지난해 K리그2 우승 팀이다. 제주의 수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성남의 지휘봉을 잡았던 남기일 감독이라 이번 경기는 시즌 개막 전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비바람이 몰아친 이날 성남은 관중 1천218명 앞에서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8:35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관으로 순창 팔덕야구장 등 9개 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을 8대4로 이긴데 이어, 하남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을 16대0으로 대파했다. 또,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에게도 8대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토너먼트에서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은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을 9대1,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5:32

프로야구 KT 위즈가 첫 평가전에서 기대주 문상철(30)이 투런포를 터뜨리고 ‘신예’ 김건형(25)이 대형 2루타를 때려내는 활약을 펼쳐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KT는 1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평가전서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2년 5개월 만에 실전 등판을 펼치고, ‘뎁스 강화’를 위해 실전 기회를 잡은 권동진ㆍ김건형ㆍ윤준혁ㆍ문상인 등이 기량을 선보였다.KT는 고영표, 김민수, 심재민, 이상동, 하준호가 5회까지 1이닝씩 이어던져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권동진(유격수)-심우준(지명타자)-김민혁(중견수)-문상철(좌익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4:23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어린이회원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어린이회원 가입자격은 2008년 이후 출생자인 만 14세 미만으로 가입비는 9만9천원이다. 올해는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한층 강화돼 눈길을 모은다.회원에게 홈 전 경기 외야잔디 자유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가입한 회원은 가족 2인에게 추가로 외야잔디 자유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제작한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응원봉, ‘마구야구왕 보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2:48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개막을 한달 가량 앞두고 ‘잠수함 불펜투수’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KT의 박승민 투수코치와 SK 조웅천 투수코치 모두 현역시절 잠수함 불펜투수로 활약했었던 인물들로 이들의 육성 대결도 볼 거리다.박승민 코치와 조웅천 코치는 현역 시절 각각 슬라이더와 싱커성 체인지업을 앞세워 한 시대를 풍미했다. 상반된 투구 스타일을 갖춘 이들이 올 시즌 역작으로 준비 중인 KT 이강준(20)과 SK 이채호(23)도 각자 다른 스타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이강준은 잠수함 투수임에도 150㎞에 육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