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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자원봉사센터를 찾아가면 자원봉사자와 민원인들을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어머니가 계시다. 지난해 6월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임용된 김금순 센터장(64)이다.김 센터장은 연초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코로나19 안전 캠페인에 적극 앞장선 것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터미널, 가평역, 마트 및 음식점을 찾아 소독 방역 등을 하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국가적으로 마스크 물량 부족이 극심했을 때에는 면마스크 만들기 활동을 실시해 1만1천 장의 마스크를 제작, 6개 읍ㆍ면의 노인 및 아동들에게

사람들 | 신상운 기자 | 2020-11-25 18:42

25일 오전 11시30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고물상내 창고 1개동(300㎡)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인 낮 12시25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파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화성=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11-25 18:42

성남시는 25일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근로자 지원근거를 담은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고 밝혔다.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일하는 시민은 노동 관계법에 따른 근로자를 비롯해 고용상의 지위,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일터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이다.프리랜서, 학습지 교사ㆍ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과 대리기사 등 플랫폼노동자, 1인 영세 자영업자 등도 포함된다.조례는 일하는 시민의 권리를 기본적 인권과 노동권 존중, 안전한 노동환경, 적정한 임금ㆍ소득과 휴식, 일터에서의 인권, 노동 조건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11-25 18:32

연천에 있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 가운데 60명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앞서 입소 당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었던 훈련병 1명이 추후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신교대 장병과 훈련병 등 주둔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오후 5시50분 현재 86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훈련병 5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60명은 군에서 발생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11-25 18:31

인천지역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늘고 있지만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률은 고작 0.1%에 그치고 있다.25일 인천지방경찰청과 시에 따르면 고령운전자(만 65세이상) 교통사고는 2017년 653건, 2018년 742건, 2019년 1천12건으로 해 마다 꾸준히 늘고있다.이달 초 인천 부평구의 한 오거리에서 70대 버스기사가 좌회전하던 중 옆에서 신호대기중인 오토바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지난 5월 중순에는 80대 운전자 A씨가 인천 남동구의 한 골목길에서 큰 길로 진입하던 중 직진하던 B씨(53)의 차량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25 18:26

#1. HIV감염인 A씨는 최근 일터에서 기계를 만지다 엄지손가락을 다쳐 봉합해야만 했다. 급한 대로 전화를 돌려 인근 병원에 치료 여부를 묻자 대부분이 “가능하니 당장 오라”고 답했다. 하지만 A씨가 HIV감염 사실을 밝히자 병원들이 태도를 바꿨다. 코로나19로 응급실 사용이 어렵다며 진료를 거부한 것이다. 사고 당일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4시간 동안 A씨는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했다.#2. 경기도에서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인권활동가 B씨는 평소 의료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통역과 비용 때문이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대부분 무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5 18:26

‘노조법 개정 저지’와 ‘전태일 3법 입법’을 주장하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코로나 유행 위기에도 25일 총파업 집회를 강행했다. 가급적 집회를 철회하거나 규모를 최소화해달라는 정부의 거듭된 만류에도 전국 3만4천여명의 조합원이 집회에 동참했다.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ㆍ송옥주 의원(화성갑) 지역구 사무실 등 전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개정 저지와 전태일 3법 입법을 촉구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필수노동자의 범위와 일자리 확대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0-11-25 18:21

“어릴 적 경찰의 꿈을 안고 ‘수사반장’과 ‘경찰청 사람들’을 애청했던 제가 이제는 어느덧 ‘찐’ 형사가 됐습니다.”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경찰의 꿈을 갖고 경찰물 관련 방송을 빼놓지 않고 시청했던 꼬마 아이가 있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이름을 올린 용인동부경찰서 배태환 강력 4팀장(46ㆍ경위)이 그 주인공이다.배 팀장은 1999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1년, 광역수사대 3년, 마약수사대 7년, 용인동부경찰서 강력팀 9년 등 20여 년간 수사부서에서 근무 중인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11-25 18:2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2월3일 일제히 치러진다. 교육당국은 안전한 수능을 위해 일주일 전인 26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수능 시험장 준비에 들어간다.2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 수능은 전국 49만3천433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경기 지역은 13만7천690명(전국의 27.9%)이 도내 342개(6천790실) 시험장에서 수능을 본다.올해 수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교육당국은 수능 전, 당일 방역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우선 올해 수능시험에선 수험생들의 입실 시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25 18:13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다.2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29·여)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5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아파트 방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 화재로 A씨를 포함해 아파트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에게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소방관 56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돼 21분만에 불을 껐다.A씨는 극단적 선택을 위해 집 안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코니 쪽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2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