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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된다는 걸 몰랐다면, 누가 봐도 가치 없어 보이는 이런 땅을 도대체 왜 사겠습니까”광명ㆍ시흥 공무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투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해당 공무원들이 구매한 토지는 오랜 기간 관리가 되지 않았을 뿐더러 사실상 가치가 없는 땅으로, 이들이 관련 정보를 입수 후 매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11일 찾은 광명 광명동 목감천 인근. 땅 투기 지역으로 의심받고 있는 이곳은 관리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방치된 듯한 흔적이 보였다.광명시 환경사업소 뒤편으로 길게 뻗은 산책로 옆에

부동산 | 김용주 기자 | 2021-03-11 18:16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 결과, LH 직원 7명의 투기 의심 사례가 추가 확인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현안 브리핑을 갖고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 총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13명의 투기의심 사례를 포함해 총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정부 합동조사단은 국토교통부와 LH 임직원 등 총 1만4천여명으로부터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부동산거래시스템과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1-03-11 16:55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의 교사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1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 있게 진행하고자 조성된 농장으로, 도내 총 147개 농장이 운영 중이다.이번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가 알아야 할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활동계획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11 16:37

가정에서 많이 쓰는 주방용 세제가 안정성 문제는 없지만 알르레기 유발성분 표시에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주방용 세제 7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안정성 면에서 모든 업체가 기준에 적합했다고 11일 밝혔다.설거지에 사용되는 주방 세제는 채소, 과일과 식기를 씻는 데 사용되는 1종 세척제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세척력 평가에 기준이 되는 지표세제보다 잘 닦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2개 제품의 세척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물 100L에 사용하는 세제량 기준으로 제품별 경제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1-03-11 16:37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ㆍ서울대학교 공동연구팀이 그래핀 양자점을 활용해 난치성 희귀질환인 C1형 니만-피크(Niemann-pick type C1ㆍ소아성 치매)의 치료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11일 융기원에 따르면 강경선 교수(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홍병희 교수(서울대학교 화학부 및 융기원 그래핀 융합기술 연구센터) 연구팀이 주도하고, 신석민 교수(서울대 화학부) 연구팀, 융기원 입주 벤처기업 바이오그래핀㈜ 및 그래핀스퀘어㈜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에서 연구팀은 그래핀과 그 유도체들을 나노 약물로 이용하고자 하는 노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3-11 16:37

삼성전자의 2021년형 QLED TV 제품이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시청 관련 ‘아이 케어(Eye Care)’ 인증을 받았다.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이 케어’는 ▲‘눈에 대한 안전’ 인증 ▲‘멜라토닌’ 인증 ▲화면 깜빡임 무해성 인증 ▲화질 균일도 인증 ▲색 정확도 인증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시청 안전 평가 지표다.눈에 대한 안전 인증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가 규정한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1-03-11 16:37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군포에 위치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방문해 대기업 동반협력을 위한 상생을 강조했다.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이 11일 군포시에 소재한 전기 이륜차(오토바이) 생산기업인 ㈜젠트로피 연구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3대 신산업 분야 중 하나인 미래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18년 설립된 ㈜젠트로피(대표 이재상ㆍ주승돈)는 국내 최초 배터리 교환방식의 전기 오토바이 개발과 함께 전기 이륜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 서비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3-11 16:37

수도권과 강원ㆍ충청권 등 중부지역 물류거점의 잠재력을 갖춘 광주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11일 남이주식회사에 따르면 남이주식회사는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일원에 15만49㎡ 규모의 광주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5년 경기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2017년 10월 국토교통부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을 통과했고, 주민합동설명회와 각종 협의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경기도의 ‘물류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있다.물류시설용지(9만4천448㎡)와 지원시설용지(4천804㎡)로 추진되는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11 16:36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LH 직원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투기 의심 사례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됐고,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서도 발견됐다.정세균 총리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토지 외의 주택 거래내역을 확인했다”며 “대부분이 아파트로, 고양시 행신동과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거래내역 모두를 특별수사본부에 이첩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1-03-11 14:57

광명시와 시흥시 공무원 14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광명ㆍ시흥신도시 개발 예정지 내 토지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소속 공무원이 5명 추가 확인돼 모두 6명이 됐다”며 “해당 공무원들이 업무상 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취득했는지는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거래 사실이 추가 확인된 광명시 공무원 5명은 5급 2명, 6급 2명, 8급 1명이고, 이들의 토지 취득 연도는 2015년과 2016년, 2017년 각 1명, 지난해 2명으로 나타났다.또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1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