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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수십차례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엄철)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승마선수 A씨(28)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또 A씨에게 3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5년간 아동ㆍ청소년과 관련한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앞서 구속될 당시 A씨에게는 협박, 공갈미수, 사기, 상습도박 등 총 7개 혐의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5-14 12:00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 홍기복)이 자신의 측근 채용을 반대한 직원에게 폭언한 의혹 등을 받는 김우남 회장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한국마사회 노조는 14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남부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감찰 결과 김 회장의 비위사실이 확인됐음에도 김 회장 측은 여전히 ‘자진사퇴’ 대신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경영위기에 빠진 마사회는 김 회장의 갑질ㆍ욕설 파문으로 사실상 경영공백 상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직무정지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김 회장은 아직도 버젓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14 11:47

TODAY포토 | 김형수 기자 | 2021-05-14 11:3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엄정 대처를 강력 촉구했다.이재명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 마땅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평화 실현이라는 헌법적 가치보다 우선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대북 전단 불법 살포는 남북 정상 간 합의에 반하는 데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전쟁의 불씨를 되살리는 위험천만한 불법 과격 행위”라며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는 지난해 대북전단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에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5-14 11:10

경찰이 14일 부동산 투기 혐의로 구리시청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구리시청과 피의자들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경찰은 구리시청 공무원 등이 업무상 알게 된 ‘이 커머스물류단지(구리시 사노동)’ 개발정보를 사전에 취득, 수십억원을 들여 개발예정지 부근 토지를 매입한 혐의(부패방지법ㆍ부동산실명법위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왔다.현재 입건된 피의자 중에는 일반인을 비롯해 구리시 비서실장 C모씨 등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C씨가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5-14 10:52

이천시 중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지난 13일 오후 9시52분께 이천시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서울방면 324㎞ 지점 1차로에서 A씨(40대 중반)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3.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석 부분이 크게 찌그러졌으며,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 A씨가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3.5t 화물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천=김정오기자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5-14 10:3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7명 늘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확진자는 173명 추가됐다.도내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군포시 어학원과 관련해 학원생과 직원 등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11일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7명 더 늘어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도내 누적 4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은 관련자 260여 명을 검사 중이다.이 밖에 여주시 지인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14 10:32

성남시는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과 분당권역 평생학습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의 기구가 한 건물에 있는 복합청사를 오는 2025년 하반기에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건립 대상지는 현재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있는 분당구 성남대로762번길 2 시유지(2천128㎡)와 사들인 양 옆의 국ㆍ사유지(4천30㎡)를 포함한 6천158㎡ 부지다.시는 최근 이매1동 복합청사 설계 공모를 진행해 응모작 4개 중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복합청사’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매1동 복합청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5-14 10:32

사업 동업자의집 현관문을 부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성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40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피해자 B씨의 집(여ㆍ50대)의 현관문을 둔기를 이용해 부순 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 등에 상해를 입힌 혐의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사업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B씨를 찾아갔으나, B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14 10:20

정신질환을 앓는 20대 아들이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아버지는 한 달 전 아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며 경찰 신고까지 했었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A씨(29)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자신과 함께 살던 아버지 B씨(60)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화단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지난 6일 오전 화단을 지나던 이웃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B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다른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집에 인기척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5-1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