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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고 온 신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쏠린 상황에서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지구온난화는 눈에 보이지 않게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도시화로 인한 인구밀집과 인간의 과욕으로 오염되고 파괴된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는 한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다.북극에서 녹아내리는 빙하는 지구촌 곳곳에 폭염, 한파, 홍수,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를 일으키고 천재지변과 온실가스 배출을 더한다. 기후위기는 결국 인류의 재앙과 직결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화석연료에서 탈피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영국은 2050년까

오피니언 | 이윤숙 | 2020-02-26

남양주 안빈묘는 조선 17대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의 무덤이다. 안빈 이씨는 병자호란때 봉림대군(효종)이 청에 볼모로 가자 심양까지 따라가 봉림대군을 모셨다고 한다. 효종이 왕위에 오른 후 후궁이 되었으며, 1686년(숙종 12)에 안빈에 책봉되었다. 효종 사이에서 숙녕옹주를 낳았다.묘소에는 문석인, 망주석, 장명등, 상석, 묘표석 등이 있으며, 묘표석 앞면에는 ‘조선국안빈경주이씨지묘(朝鮮國安嬪慶州李氏之墓)’라 새겨져 있다. 지난 1991년 10월25일 사적 제366호로 지정된 바 있다.한편, 남양주 안빈묘는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2-26

소셜미디어(SNS)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인천지역 고교생이 24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을 경유해 들어온 여성이 발열 증세를 보였고, 전남 모지역 보건소에 격리됐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수차례 SNS 오픈 채팅방에 올려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다. 이 학생은 경찰조사에서 “재미 삼아 올렸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강화군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허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확산해 24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22일부터 주민 사이에 확산한 문자메시지는 ‘불은면

사설 | 경기일보 | 2020-02-26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인 코로나19가 대한민국 사회와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가 크게 늘기 시작하더니 서울을 비롯해 경기, 강원, 대전, 제주, 인천까지 뚫리면서 전국적으로 확산, 더 이상 코로나19 안전지대가 없어진 상황이다.이처럼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및 경기 침체도 심각하다. 이런 위기 상황에도 정치권은 초당적 협력

오피니언 | 이도형 | 2020-02-26

경기도 공무원들이 신천지에 ‘진입’했다. 공무원 40여명이 밀고 들어갔다. 흡사 군사 작전을 방불케 했다. 진입 장소는 신천지 과천총회본부다. 목적은 신천지 교인 명단 확보다. ‘군사 작전’은 이재명 지사가 직접 명명했다. ‘군사 작전에 준하는 방역을 실시하지 않으면 자칫 제2의 대구 신천지 사태가 경기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천지가 명단을 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과천은 신천지의 실질적 본산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규모 예배도 있었던 사실이 역학조사로 확인됐다. 지난 16일 개최됐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20-02-26

봉쇄(封鎖)의 사전적 의미는 ‘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금’ 또는 ‘전시나 평시에 해군력으로써 상대국의 연안과 항구의 교통을 차단하는 일’이다. 대구 경북 지역 봉쇄 정책이라면 ‘대구 경북 지역을 굳게 막아버리거나 잠금’이란 의미가 된다. 특정 지역을 봉쇄한다는 것은 국가적 차원의 비상수단이 수반돼야 한다. 25일 하루 봉쇄로 볼만한 조짐은 정부, 대구ㆍ경북 어디에서도 안 보였다. 냉정히 볼 때 언어 선택의 실수였다고 본다.파문의 시작은 정부 여당이다. 그것도 고위 당·정·청 협의회의 공식 발표문이다. “대구ㆍ경북 지역은 특별관리지역으

사설 | 경기일보 | 2020-02-26

인천에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확진자가 지난 13일 음성판정을 받은 뒤 최소 10일 이상 자가격리도 하지 않은 채 인천지역을 오가다 다시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주민 A씨(58)는 지난 13일 인천사랑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기침 등의 증상이 잦아들지 않자 A씨는 지난 23일 사랑병원 진료소를 다시 찾아 흉부 엑스레이와 2차 검체 채취를 했다.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폐렴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2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안양지역도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각당 예비후보들이 그간 축적한 다양한 경력과 경쟁력을 앞세워 공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어떠한 인물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양 만안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선 도전에 나선 현역 이종걸 국회의원에 맞서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공천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지역 기반을 견고히하고 있는 김승 전 당협위원장이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2-26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5일 2층 회의실에서 오완석 사무처장과 전국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곽경준 교섭위원장, 박광민 도장애인체육회 분회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이번 상견례는 실무교섭 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해 원만한 단체협약을 체결할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 단체교섭 진행을 위한 기본협약요구안 제안설명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앞으로 도장애인체육회 노사는 상견례 후 2주 1회로 실무차원의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5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삼, 안산7)는 25일 제341회 임시회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김장일 부위원장과 권정선, 김미숙, 남종섭, 손희정, 장대석 위원이 참석해 노동국 및 인권담당관 소관 2020년 본예산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김현삼 위원장은 “노동국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에 적극 개입해 지도·감독하고, 필요 시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전문인력 확보해 달라”며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민간위탁 운영 법인이 변경되는 경우 이전 법인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