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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 치뤄질 제21대 총선은 다선의 중진급 의원을 배출해야 한다는 여론과 힘 있는 여당의 의원이 돼야 한다는 여론전의 양당 대결 구도로 예상된다.이천은 현역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과 맞붙을 상대자는 더불어민주당의 기획재정부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과 3선 시장 출신의 조병돈 전 시장의 예선전이 펼쳐진 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고시 출신의 맞대결로 예상됐으나 최근 조 전 시장이 출마를 결심해 한국당인 야당 현역 의원으로서의 재선고지냐 아니면 여당 프리미엄의 첫선고지냐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이천은 제17

선거 | 김정오 기자 | 2020-01-16

수협중앙회가 대형 철탑 4개를 포함한 송신소를 강화군에 이전키로 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다.천연기념물인 저어새 서식환경 등이 있는 강화의 생태환경 파괴 우려가 높은데다 이전 부지 결정까지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기 때문이다.15일 강화 남단지역 주민에 따르면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은 대형철탑 4개와 운영·관리동 등을 갖춘 송신소를 2020년 7월까지 강화군 화도면 흥왕1리 농업진흥구역 내 논 부지에 준공키로 했다.이를 위해 흥왕리 980, 980-1 일원의 논 6천608㎡를 사들여 2019년 말까지 부지 성토작업 및 지반 다지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6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20-01-16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에서 가장 먼저 100도를 넘어섰다.15일 인천모금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사랑의 온도가 102.47도를 기록하면서 누적 기부금액이 78억8천만원을 넘어섰다.이는 목표액인 76억9천만원보다 2억여원 많은 수준이다.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사랑의 온도탑 중 100도를 돌파한 건 인천이 처음이다.그동안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캠페인 기간이 임박해서야 100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이번 캠페인은 일찍부터 뜨거운 나눔 온도를 보이며 목표치 조기 달성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6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1-16

“남동구를 전국적으로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15일 신년인터뷰에서 “민선7기를 시작한 2018년과 2019년은 남동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 구청장은 2020년에 ‘구민 중심의 남동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도시 조성, 구민복지증대 등이다.그는 우선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이어지는 소래 관광벨트 사업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6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1-16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기도내 기초단체장에 도전했던 여야 인사들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지난 시장·군수 선거에서 낙천하거나 낙선했지만 정치적 재기를 노리며 지난 2년 동안 와신상담,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도내 시장·군수 선거 출마자 중 4·15 총선을 통해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인사는 현재까지 무려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컷오프의 아픔을 겪은 최성 전 고양시장과 유영록 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1-16

일명 ‘남자 꼬시기 권법’이라는 내용의 원색적인 낙서가 수원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시민들의 불쾌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3일 수원시청 바로 앞 정류장 버스노선도에는 검은색 유성 매직으로 ‘도도하게 싸OO 없게 행동, 남자 꼬시기 권법, 10분(유혹) 헤벌레 쑥맥이야’라는 글이 쓰였다. 그 옆으로는 ‘도도한 척(남자 꼬셔), 말투 행동 싸OO 척 해봐, 10분 유혹을 해보란 말야’ 등이 덧붙여졌다.앞서 지난달 10일께 수원 인계동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판에도 같은 펜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낙서가 적혀 있었다. 이 낙서는 ‘남자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16

“그동안 주력 사업으로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국가사업으로 포함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에 눈을 돌려야만 했습니다.”올해로 돌보미연대를 10년째 이끄는 이종길 이사장(57).이 이사장은 10년 전 “나눔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며 ‘무한돌보미봉사단’을 출범했으나 그동안 봉사단에서 추진해온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사업 및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사업 등이 국가사업으로 확산되면서 봉사단의 명칭을 ‘㈔돌보미연대’로 변경한 뒤 봉사활동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