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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혁식 전 여주ㆍ양평 예비후보가 24일 여주시청과 양평군청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백종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권 전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후보는 백종덕 예비후보 뿐이다”라고 주장했다.또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 개혁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모든 당원과 주민 분들이 백종덕 예비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또 “백종덕 예비후보만이 여주와 양평의 수십 년 묶은 ?은 고목을 베어버리고 새나무를 심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며“백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02-25

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예비후보는 24일 코로나19로 인한 서면 기자회견문을 통해 “남양주 지역을 분당과 같은 자족도시와 교육도시로 면모를 갖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국회에서 사법개혁도 완수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하는데 그치지 않고, 귀 기울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남양주병 출마 이유에 대해 “집안 어르신들 혼이 잠들어 있는 곳이 남양주 팔당”이라며 “검찰 개혁은 이미 시대정신으로 그동안 개혁을 반대한 현역 주광덕 의원과 대결로 개혁에 대한 의미는 극대화될 것”이라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2-25

코로나19가 일부 노인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다.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저소득층 노인들이 생활고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부평노인인력개발센터는 24일 노인 일자리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지난 21일 지역사회의 첫 감염 확진자가 부평지역에서 나온 만큼 비교적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 감염을 예방한다는 의도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부평센터 소속 노인 3천335명은 일자리를 잃었다.언제부터 사업이 재개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 불안은 더 크다.다른 지역 사정도 다르지 않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5

인천에서 1번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막연한 ‘감염보호복 공포’까지 확산하고 있다.감염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만 등장하면 ‘우리 동네에 확진자가 나온 것 아닌가’하는 공포가 퍼지는 식이다.지난 23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감염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들이 앰블런스를 타고 등장했다. 이들을 본 사람들은 놀란 마음에 휴대전화를 꺼내든다. 곧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진과 함께 “우리 동네에서도 코로나가 나온 것 같다”는 글이 확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날 출동은 코로나19와 무관했다.코로나19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25

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트린 고등학생을 체포했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불법정보 유통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군은 1~2월 ‘중국을 경유해 들어온 여성이 코로나19로 발열 증상을 보였고 전라남도 B지역 보건소에 격리됐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여러차례 SNS 오픈 채팅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이 해당 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A군이 글을 올린 시점에 해당 지역에서 코로나19로 격리된 사람은 없던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5

강화군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군민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와 유언비어 생산자 및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고발 및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군민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가짜뉴스와 유언비어가 돌면서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강화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는 허위사실이 SNS 등에 퍼지면서 쏟아지는 문의로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군은 군민들의 불안을 조성하는 악성루머에 강력 대응하기로 하고, 이번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20-02-25

국내 스포츠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2020시즌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최근 ‘심각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해 국민과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당초 K리그는 오는 29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각 지자체들이 다수가 밀집하는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4

신천지 교인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찰이 ‘강력 대책’을 제시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을 모두 강제 폐쇄하기로 했으며, 경찰은 소재 불명의 신천지 교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관을 수백 명 투입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 브리핑에서 신천지 복음방ㆍ센터 등 교인 모임 장소 353곳 전원을 강제폐쇄하고 모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에 따른 조치이며, 이날부터 14일간 시설 내 출입이 제한(공무원 상주 관리)된다. 강제폐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25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대확산에 대비해 경증 환자를 치료하는 전담병원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입원환자에게 전원(병원을 옮기는 것) 명령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입원환자는 강제 전원조치에 반발하고 있으며 중증 환자들이 병원을 옮기는데 따른 위험성, 전원 병원의 의료 수준과 병상 부족 우려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경기도의료원은 24일 “정부가 지침에 따라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포천, 파주, 이천, 안성) 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을 코로나19 경증 환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5

“민속씨름이 감염 확산으로 고통받는 국민들께 위로가 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민속씨름 부활 프로젝트인 KBS 2TV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 예능 프로그램에서 초대 태극장사에 등극한 ‘모래판 황제’ 임태혁(31·수원시청)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선행을 결심해 훈훈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임태혁은 “우승전부터 받은 상금의 일부를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 특히, 최근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받는 국민들께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싶었다”라며 “이번 장사 등극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