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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했던 화재가 다시 확산하며, 내부에 고립된 소방관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소방 당국은 17일 낮 12시15분께 대응 2단계로 상황을 격상하고, 불길이 다시 커진 지하 2층에서 연소 저지에 나섰다.앞서 오전 11시45분께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진입했던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A 소방경(54)이 현장에 고립됐으나, 현재 불길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진입 가능한 지점까지 수색을 실시하고 있지만 화점까지 도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불길이 다시 커진 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7 14:09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커지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또다시 2단계로 격상됐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36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은 화재 발생 20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서다가 오전 6시14분을 기해 1단계로 하향했다.그러나 오전 11시 49분께 연소가 확대되면서 잔불 정리 중이던 소방관 모두 현장을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2시1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연소가 다시 확대된 이유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김정오ㆍ김태희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21-06-17 13:19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06-17 13:19

난민들의 취업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많지 않다. 당사자를 제외하면 일부 시민단체나 언론이 사실상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관련 통계도 많지 않다. 국내에 거주 중인 난민들의 숫자는 자료가 있지만, 그들이 어디서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난민들의 취업 문제가 과거부터 줄곧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누군가는 우리가 그들을 품어줬으니 그 이후의 삶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나 난민은 평생을 살아온 모국을 반강제적으로 떠나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에서

사회 | 장영준 기자 | 2021-06-16 20:56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019년 8월 강위원 원장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기관 혁신과 경기도 먹거리 정책의 공공성 강화 등을 이끌어내며 혁신주도형 리더십을 통해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위원 원장은 직접 문제인식과 발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총 4개의 영역에서 10대 혁신을 달성했다.■ 혁신적 유통 활성화강위원 원장은 우선 혁신적 유통활성화로 ‘농식품 유통플랫폼 전면 개편을 통한 매출 급상승’을 이끌어냈다. 이는 기존 ‘경기사이버장터’를 ‘마켓경기’로 전환한 것이다. 진흥원은 지난 2001년 구축된 경기사이버장터 유

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6-16 20:03

Q 2019년 8월 취임한 뒤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간 원장으로서 진흥원 이끌어온 소감은.A 처음에는 난감했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것이라 했다. 과욕을 부리다 먼저 지쳐 좌절할 것이라도 했다. 역동과 진취는 없었다. 극심한 가뭄에 쩍쩍 갈라진 논바닥 폐허처럼 조직 도처에 불신과 좌절이 자리 잡은 듯 보였다.또한 좌절과 소망의 이중주 속에서 좌절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발견했다. 때 되면 다짜고짜 간판이 바뀌는 조직에서 정체성 혼란을 거듭하며 속울음으로 버텨내고 있었던 것이다. 마중물 한 방울이면 충분했다.

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6-16 20:03

“저의 명예퇴임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도움 주실 곳 00000-0000-000”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 중인 가운데 현직 경찰 간부가 수십여명의 지인들을 초대해 자신의 퇴임식 행사를 추진하려다 뒤늦게 취소한 사실이 드러나며 빈축을 사고 있다.16일 부천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 소속 A 경정은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 오는 30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이런 가운데 A 경정이 이달 29일 명예퇴임식 행사를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며 물의를 빚고 있다.최근 정부가 수도권의 방역 대응 수위를 비수도권보다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6-16 18:31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았던 택배노사(경기일보 16일자 7면)가 ‘잠정 합의’를 도출했다. 다만 노조 측에서 요구했던 수수료 인상안은 합의문에 반영되지 않는 등 여전히 숙제를 남겼다.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6일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를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택배기사를 분류작업에서 완전 배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한진택배ㆍ롯데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는 각각 1천명의 분류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CJ대한통운은 그에 상응하는 노무비용을 투입키로 했다.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께 회의를 마치고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6-16 18:29

경기도교육청이 이재정 도교육감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제2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도교육청은 내년까지 제2캠퍼스 3곳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제2캠퍼스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머물면서 온라인 수업,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체험하는 제2의 교육공간이다. 1호 제2캠퍼스는 이천지역 폐교인 부발초등학교 백록분교장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지원청 내 전담부서를 조직, 오는 11월까지 제2캠퍼스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이곳에서 학생들은 오전에는 디지털기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6-16 18:1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5명 늘어 누적 14만9천191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1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만1천730명으로 늘었다.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김포시의 한 어학원과 관련해 학생과 교사, 이들의 가족 등 2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이틀 새 모두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의정부시의 한 학습지센터에서는 학원생 3명이 추가로 감염돼 지난 10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6-1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