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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정치, 경제, 사회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풀리는 것이 없는 이때 지난 12일 새벽 이역만리 폴란드에서 시원한 낭보가 전해졌다. 우리 젊은이들이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남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젊은 태극전사들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꺾는 등 ‘죽음의 조’에서 생존해 16강에 올랐다. 이어 일본과 세네갈을 차례로 제치고 ‘멕시코 4강신화’를 36년 만에 재현한 뒤 에콰도르마저 누르고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이

오피니언 | 황선학 체육부장 | 2019-06-14

용인시청의 장미나(21)가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팀 이적 후 첫 금메달을 소속팀에 안겼다.‘이적생’ 장미나는 12일 전주 라온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천351점(평균 225.2점)을 기록, 현 국가대표인 김문정(1천350점)과 전 국가대표 이영승(이상 전남 곡성군청ㆍ1천337점)을 각각 1핀, 14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청소년대표를 거친 장미나는 전 소속팀인 울산광역시청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평소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명장’ 조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3

정정용 감독과 21인의 젊은 태극전사들이 한국 남자축구 사상 단 한번도 오르지 못했던 대망의 우승고지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퍼즐조각 맞추기에 나선다.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정정용호’는 오는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스타디움에서 펼쳐질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12일 4강전에서 최준(연세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대0으로 제압하고 FIFA가 주관하는 남자 연령별 대회를 통틀어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태극전사들은 당초 목표였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3

안산시청이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분좋은 질주를 펼쳤다.‘전통의 명가’ 안산시청은 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일반부 여자 100m 오수경과 100m허들 류나희가 나란히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남자 멀리뛰기의 황현태가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단거리 1인자’ 오수경은 여자 100m 결승서 12초04로 이현희(SH서울주택도시공사ㆍ12초34)에 0.3초 앞서 우승, 올 시즌 전국실업선수권(4월)과 이달 초 코리아오픈국제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또 여자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3

한국 남자축구가 137년 역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르는 새역사를 창조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39분 이강인(발렌시아)의 도움을 받은 최준(연세대)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를 1대0으로 누르고 사상 첫 결승에 진출했다.한국 축구가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10년 FIFA U-17 여자월드컵서 우승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3

수원시청 여자 탁구팀이 시즌 두 번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최상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 5명은 12일 지역내 영일초교를 방문해 탁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1대1 레슨을 통해 탁구 기본기 등을 가르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수원시청 여자 탁구팀의 재능기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돼 이번이 네 번째로, 올해에는 지난달 수원시장애인탁구팀에 이어 두 번째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유망주’ 서태석(군포 화산초)이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을 차지,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서태석은 11일 군산CC(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2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최지호(부천 부흥초ㆍ149타)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태석은 올 시즌 경기도지사배(3월)와 종합선수권(4월), 경기도의장배(5월)에 이어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또 남중부에서는 피승현(파주 광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축구 행사인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일간 파주시에서 펼쳐진다.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파주시, 파주시축구협회 주관, 경기도, 파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20대 선수들이 겨루는 가장 수준 높은 경연장인 ‘디비전7’과 시ㆍ군별 단일 팀이 참가하는 단일클럽부를 비롯, 시ㆍ군 대표팀이 참가하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의 연령별 남자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 ‘2019 썸머 뮤직 스타☆디움’이 펼쳐진다.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다중 이용시설이라는 경기장의 장점을 살리고 도민의 힐링 공간이자 젊은 세대를 위한 감각적인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올해 야심차게 첫 선을 보일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열린 공간 속 뮤직 페스티벌로 도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이날 행사에는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장재인이 출연해 유니크한 음색과 탄탄한 음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결승전은 우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든 국민들께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쳐 우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천금같은 프리킥으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앞장선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은 첫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이강인은 이날 전반 39분 센터라인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서 에콰도르 수비수들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연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