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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선발 김민(21)이 연패의 늪에서 팀을 구해내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김민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2피안타, 7볼넷으로 1실점해 KT 위즈의 6대2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2번째 승리다.KT 위즈는 1회 선취점을 뽑으며 전날 5대6 뼈아픈 역전패 설욕의 신호탄을 쐈다. 좌익수 옆 3루타를 치고 나간 오태곤이 조용호의 2루 땅볼때 홈을 밟았다.김민의 호투 속에 실점없이 1대0 리드를 지켜가던 KT 타선은 4회 2점을 추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3 17:51

전국 고교 3학년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9일 늦은 20일 등교 개학했다. 이를 계기로 6월8일까지 각급 학교가 학년별 일주일 간격을 둬 단계적인 개학을 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 차례 미뤄졌던 학교 개학은 정부가 고교 3학년생들의 입시 일정, 취업 준비와 관련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고3 학생들의 진로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비교적 입시와 취업에서 자유로운 고교 1,2학년과 초ㆍ중학교 학생은 차등 개학을 하게 된다.하지만 고3 학생들의 입시, 취업을 위한 등교 개학에도

오피니언 | 황선학 기자 | 2020-05-21 20:01

2019-2020 프로배구 남녀부 상위 3개팀과 타이틀스폰서인 이천 도드람양돈농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억원 상당 물품을 쾌척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시즌 남녀 정규리그 1·2·3위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인천 대한항공,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인천 흥국생명이 KOVO,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2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는 6개 구단 선수 대표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1 14:49

꿈나무 선수들의 ‘최고 무대’인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 예선전 지연에 이어 본선 개최마저 불투명해지자 일선 관계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20일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 종목단체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5월 말 36개 종목에 걸쳐 1만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9회 소년체전이 잠정 연기돼 오는 9월 개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소년체전 개막 3개월 여를 앞두고 관계 기관과 일선 지도자들은 각종 체육행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8:39

용인 빠따형이 공동 선두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의 발목을 잡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빠따형은 20일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선발 투수 최현진이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K,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서지호가 솔로 홈런을 날려 연천 미라클과 나란히 공동선두(3승1패)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를 2대0으로 제쳤다. 이로써 빠따형은 2승3패로 3위를 지켰고, 챌린저스는 3승2패가 돼 2위로 내려앉았다.이날 팽팽히 맞서던 양팀의 균형은 3회말 빠따형의 선두 타자 서지호에 의해 무너졌다. 서지호는 챌린저스 선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8:39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불꽃 경쟁을 벌이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하는 야구장의 모습이 언제쯤 이뤄질까?사상 첫 무관중 개막 이후 3주 차에 접어든 2020시즌 프로야구가 팀간 경쟁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관중 입장 시점이 언제일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BO 사무국 역시 20일 고교 3학년생들의 등교가 이뤄지면서 관중 입장 시점을 놓고 초ㆍ중ㆍ고생들의 개학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날 첫 등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4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각급 학교 등교가 코로나19 생활방역 성공 여부를 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4:16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전 세계 처음으로 대회를 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국내 두 번째 대회를 오는 28일 이천서 막을 올린다.KLPGA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당초 예정대로 시즌 3번째이자 국내서 열리는 두 번째 투어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을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양주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스폰서 없이 자체 기금으로 개최했던 KLPGA는 E1 그룹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0: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개막이 늦어졌던 초·중·고 학원 야구가 오는 6월 11일부터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와 마찬가지 무관중 진행이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6월 11일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시작으로 2020년 전국야구대회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교 야구에 이어 중학 야구대회도 제67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7월 1일~15일)로 시즌이 시작되며, 초등학생 대회는 2020 U-12(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가 7월 23일에 시작된다.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교육부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57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SK 와이번스가 ESPN의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KBO리그 미국 전지역 생중계권자인 ESPN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3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에 따르면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1위, ‘꼴찌’ SK 와이번스가 10위에 랭크됐다.SK는 시즌 개막 직전 발표된 첫 파워랭킹서는 키움, LG, 두산에 이어 4위로 출발했으나, 첫 주 1승에 그치며 두 계단 하락한 뒤 이날 9연패 부진 탓에 최하위로 미끄러졌다.ESPN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9 10:05

파주시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파주시 챌린저스는 18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서 용인시 빠따형을 맞아 상대 마운드의 난조를 틈타 13대2, 8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파주시 챌린저스는 3승 1패를 기록, 3연승을 달리다가 이날 고양시 위너스에 발목이 잡힌 연천 미라클과 공동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묶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볼넷 4개와 4안타를 집중시키며 5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이어 챌린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