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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잡페어는 학생들에게 미래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방향성을 안내해주는 행사라 생각합니다.”오는 1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릴 ‘2019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를 주최ㆍ주관하는 경희대학교 송종국 체육대학장은 “대학에서 교수의 역할은 학문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다가 지난해 학교 자체적으로 첫 잡페어를 열었는데 반응이 좋았다. 이번에 경기도체육회에서 함께 해준데다 경기도 15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0

경기도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안산시청, 남녀 고등부 의정부 경민고, 경기체고가 단체전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이용호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정혜진, 윤현지, 남지영의 활약으로 부산북구청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전북 고창군청과 서울 성동구청을 차례로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안산시청은 결승 첫 경기를 부산북구청에 내줬으나, 두 번째 경기서 정혜진이 박혜진에 누르기 한판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11-10

안산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을 메쳤다.‘명장’ 이용호 감독ㆍ이현경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은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정혜진, 윤현지, 남지영의 활약으로 부산북구청에 3대1 역전승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안산시청은 올 시즌 실업유도최강전(4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오르며 여자 실업유도의 ‘명가’ 임을 입증했다.결승전서 안산시청은 첫 경기를 부산북구청에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두 번째 경기서 정혜진이 박혜진에 누르기 한판승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11-09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홀딩스(회장 장민기)는 8일 오후 서울여고에서 자회사인 (주)MK 글로리아와 서울여고(교장 김영일) 양궁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MK글로리아는 MK스포츠장학재단을 통해 서울여고 양궁부에 운동복 및 식ㆍ음료 제공 등으로 양궁 유망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게 된다.이번 서울여고와의 업무협약은 ‘기업의 이윤 중 일부는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 함께 가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장민기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최근 김영일 교장 부임 이후 양궁부 활성화를 위한 주위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11-09

지난해 7월, 25살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이자 구한말 일제에 항거한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인 故 데니스 텐을 기리는 추모 전시회가 열렸다.카자흐스탄의 데니스텐재단이 기획·주관하고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열리는 전시 ‘D10 WORLD’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데니스 텐 선수의 모습, 동료 스케이터들과 지인들의 회고 영상, 그가 직접 찍은 사진, 소품 등 120여점을 선보인다.7일 오전 11시 열린 오픈식에는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11-07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이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릴 대전 코레일과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통산 4회 우승으로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역대 최다우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국내 클럽팀 최초로 5회 우승에 도전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수원은 지난 6일 대전 원정 1차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골 결정력 부재로 인해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소속 코레일과 득점없이 비겼다.지난 9월 18일 준결승 1차전서 4부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7

‘중량급 유망주’ 이민서(경기체고)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78㎏급 정상에 올랐다.정태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민서는 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78㎏급 4강전서 김하경(양평 용문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친 후, 결승전서 이다예(서울체고)를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고부 100㎏급 결승서는 조형준(인천체고)이 최도훈(서울 보성고)을 절반으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90㎏급 정재훈과 +100㎏급 김주형(이상 인천체고)도 각각 결승전서 강성진(인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는 도쿄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다.핸드볼협회는 7일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길병송 부회장이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세계 핸드볼계에서 남녀 통틀어 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국가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

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비겨 홈에서 통산 최다우승(5회)을 결정짓게 됐다.수원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1차 원정경기서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 대전 코레일과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코레일과 결승 2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서 수원이 우승할 경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수원은 ‘호주 특급’ 타가트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우고 김민우와 전세진으로 하여금 뒤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6

윤현지(안산시청)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78㎏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은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여자 중량급 간판인 ‘디펜딩 챔피언’ 윤현지는 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을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윤현지는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