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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전통장(醬)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전통 장문화 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연구용역 착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도가 ‘전통장문화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도내 전통장 생산업체와 농가, 명인 등이 파악돼 있지 않고 전통장 생산지나 지역별 특성 조사도 미비해서다. 이 때문에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전통장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전통장 명맥을 잇게 하기 위한 지원 등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도는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따라 예산 2천200만원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7 21:00

경기도가 ‘차별 없는 경기’를 실현하고자 저축 지원을 통해 도내 청년 장애인의 자산형성을 돕는 신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갓 성인이 되는 도내 청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저축을 하면 1대 1 비율로 예산을 매칭 지원(월 10만원 이내)하는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해당 사업의 명칭은 ‘(가칭)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으로, 사업 추진 시 내년에 약 1천200명에 달하는 청년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은 2년간 최대 약 500만원(적립금+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7 21:00

내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청년 2만1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도와 정부가 해당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추진 규모 및 방향 등을 담은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부가 지난 7월과 8월 각각 발표한 ‘뉴딜 2.0 정책’, ‘청년특별대책’ 일환으로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계획안은 내년부터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도내 청년 수요와 필요한 예산 등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4 21:00

사업 지연으로 인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경기도 귀어학교(경기일보 6월10일자 1면)가 연내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도는 내년 하반기에는 귀어학교가 문을 열고 도내 어촌지역 활성화를 이끌 첨병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귀어학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과 계약심사를 마친 뒤 지난달 30일 도 건설본부에 공사 발주 의뢰했다.앞서 지난 2019년 9월 도는 해양수산부의 ‘귀어학교 개설사업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15억원(국비 5억원ㆍ도비 10억원)을 들여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의 도 해양수산자원연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3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사상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 지사가 본격적인 대권 가도를 걷게 됨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지했던 도내 현안들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지사가 내세운 경기지역 대선 공약 및 타 지역 공약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청사진을 그려봤다.■ 철도 및 규제 완화 등으로 지역 발전 물꼬 트나우선 정부 주도의 광역ㆍ일반철도와 달리 도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도시철도 관련 사업들이 간접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3 21:00

내년부터 ‘청년기본대출 사업’과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정책이 경기도에서 새롭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의회는 12일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경기도 청년 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재석의원 96명 중 찬성 93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이 조례안은 도내 만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까지 빌려주는 ‘기본대출’과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이에 대한 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기본저축’ 사업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담고 있다.특히 기본대출은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12 21:00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경기도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긴급 돌봄을 추진한다.돌봄 종사자 또는 가족이 확진됐을 때 노인이나 영유아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1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계획에 따라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서 경기도나 일선 시ㆍ군에 긴급 돌봄을 요청하면, 도와 시ㆍ군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긴급돌봄지원단)에 전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가정이나 사회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2 21:00

코로나19 외국인 감염 고리를 끊어내고자 특단의 접종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백신버스’를 도입(경기일보 7일자 2면)한 가운데, 도가 안산에 이어 화성지역에서 백신버스 운영에 나선다.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밀집지역인 화성시에서 오는 15일까지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화성시 마도면의 마도근린공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백신버스는 하루 백신 100여회분을 확보, 의사 1명ㆍ간호사 2명ㆍ운전원 1명 등 4명이 버스에 탑승해 운영된다.백신은 30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2 21:00

경기도 7개 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산업 육성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형 스마트벨트’를 구축한다.7일 경기도와 7개 시ㆍ군에 따르면 이날 수원ㆍ용인ㆍ성남ㆍ화성ㆍ평택ㆍ이천ㆍ안성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1차 전략 발표회를 가졌다.‘미래형스마트벨트연합’은 K-반도체 전략 도시들 간 상호이익이 될 수 있는 정책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고자 지난 6월 출범한 지방정부 상생협력 체계다.특히 이들 7개 시가 위치한 경기남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2.8%를 차지, 정부의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07 21:00

경기도가 기본소득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는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1개 면(面) 주민 4천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는 7일 경기도가 제출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의결했다.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주민들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해 소득자산이나 노동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현금(지역화폐)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사회실험이다. 조례안에는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농촌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