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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전 구간이 빠르면 6월 개통할 전망이다.19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따르면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73㎞ 6개 구간 중 현재 미개통 상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연천 전곡∼포천 영중 1개 구간이다.이 구간도 전체 13.9㎞ 중 포천시 영중면∼창수면 10.4㎞가 지난해 12월 부분 개통해 현재 연천 청산면 백의리∼장탄리(3.5㎞) 구간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이 구간 공사가 90%가량 진행돼 빠르면 6월, 늦어도 8월에는 전 구간을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2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평택시는 오는 3월13일까지 ‘2020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평택시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영ㆍ기술ㆍ국제화 분야에 대한 진단을 기반으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전년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지방세 완납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경영혁신분야(경영전략, 브랜드개발, 인사제도 등) ▲기술혁신분야(과제개발 기획, 생산공정 혁신, 기술관련 인증 획득 지원 등) ▲국제화촉진분야(해외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20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의 선제 대응 체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마련한 건의안들이 정부로부터 속속 수용, 코로나 방역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정세균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전국 시ㆍ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대구에서 10여 명의 확진자가 긴급 발생한 점을 언급하면서 “대구에서 한 번도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초기 대응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대구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해외여행력 없고, 확진자와 접촉도 없는)’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관련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19일 이천시 한 마을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대응태세 긴급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3차 입국 교민들의 임시 생활시설이 위치한 이천시에서 이재명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이천 현장상황실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도 차원에서 대비해야 할 부분들을 세밀하게 점검했다”며 “지역사회 감염이 확실시된다면 지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19

#사례 1부동산 투기 브로커 A씨는 부천시 B 장애인협회 대표로부터 중증장애인 6명을 소개받았다. A씨는 해당 장애인들이 의정부 C 아파트의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되자 아파트분양권을 이동식 중개업소에서 각 1천200만 원, 총 7천200만 원에 매도했다. 이처럼 부정청약을 통해 B 협회 대표는 알선 대가로 600만 원을 챙겼으며, 장애인 6명은 5천400만 원을 나눠 가졌다.#사례 2외지에서 남양주시로 전입한 개업공인중개사 D씨는 중개보조원 신고가 되지 않은 지역유지 E씨와 동업을 시작했다. E씨는 지역인맥을 동원해 중개물건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5명 추가된 가운데 이 중에는 수원시민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환자는 2009년생으로 현재 최연소 환자로 추정된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오전 9시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새로 확인된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ㆍ경북지역에서 확인됐다.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대구시민)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명시됐다. 31번 환자와 동일한 교회(10명)이거나 병원 내 접촉자(1명)이기 때문이다.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19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현역인 정재호 의원 지역구인 고양을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 사실상 컷오프 방침을 결정했다.민주당 공관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5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해 전국 44개 지역을 심사하고, 고양을 등 2곳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전략공천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 의원은 의왕·과천을 지역구로 둔 신창현에 이어 현역 의원으로는 두 번째 컷오프 사례가 됐다. 이날 심사에서는 전략지역으로 포함된 고양을 외에 경기도내 6개 선거구가 경선지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의정부을(김민철·문은숙), 안양 동안을(이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2-19

미래통합당 고준호 파주갑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를 방문, 열병합발전소 교하 GTX-A 관통노선 안전진단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정확한 안전진단을 위해 한국터널공학협회로부터 받은 ‘한국난방공사 파주지사 GTX-A 관통노선 안전진단 조사방식 문제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3대 국가 중요 위험시설이며, 특히 파주지사는 가스기지까지 있는 전국적으로 3번째 정도로 큰 규모이다. 특히 지역지사중 주거지와 가장 근접해 있고, 앞으로 운정3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안전진단은 한국난방공사 본사가 기술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23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GTX 3개 노선이 모두 본궤도에 오르고,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이 본격 추진되는 등 경기지역 철도망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업무보고에는 올해 추진ㆍ진행하는 주요 철도 사업 23개가 명시됐다. 고속철도 4개(수원발 KTX, 인천발 KTX, 평택~오송 2복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일반철도 7개(대곡~소사 복선전철, 서해선 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올해 철도 사업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차기 추진 노선의 키워드는 ‘신도시ㆍ트램’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해 신도시 교통난을 해결하면서 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도 적극 도입한다는 구상이다.‘2020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등을 통해 도내 철도망 추가 확보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정부의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되는 사업이 있다. 앞서 정부는 3기 신도시 지정으로 기존 신도시를 비롯한 도민 반발이 이어지자 ‘광역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