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8건)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에 개혁 공천 바람이 몰아치면서, 여성·정치 신인들의 경기도 지역구 출마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여성과 정치 신인의 경우 선거철마다 높은 국회 진입장벽을 뚫지 못한 채 좌절을 겪었던 만큼, 인적 쇄신과 맞물려 이들에 대한 공천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9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이들은 저마다 개혁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현역 교체 등의 대대적인 ‘개혁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다.민주당은 7선의 이해찬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0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나선 첫 출근길에서 ‘검찰 개혁’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추 후보자는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준법지원센터 6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더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첫 출근 소회를 밝혔다.이어 추 후보자는 검찰개혁의 최대 과제와 관련된 의견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마도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의 요체라 한다면 국민께서 안심하시는 것,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경기도 5선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9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되면서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내 경기 의원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앞서 지난 2일 도내 의원 중 김명연(재선, 안산 단원갑)·주광덕 의원(재선, 남양주병)이 각각 대표비서실장,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되고, 김성원 의원(초선, 동두천·연천)은 대변인에 유임되는 등 당직을 맡았지만, 최고위원(박광온·설훈)과 정책위의장(조정식), 사무총장(윤호중) 등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하면 주요 당직을 맡은 도내 의원이 많지 않았다.하지만 심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0

한반도 비핵화 상응 조치를 둘러싼 대·내외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역할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남북 관계가 경색됐지만, 정부의 과감한 결단이 있다면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 북한이 못 박은 연말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결의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며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이는 북한이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0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3년을 맞은 9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 “촛불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 기권 2’, 3년 전 오늘 국회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그는 “인간적으로 안타까웠고, 도덕적으로 믿고 싶었다”면서도 “하지만 법치적으로 용납할 수 없었고, 통치적으로 마비된 국정을 재가동해야만 했다”고 회상했다.정 의원은 “당시 탄핵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0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60% 이상이 현재 전반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지금 하는 일을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사람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도 80%가 넘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공개한 ‘2019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선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83.9%)’, 한국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83.3%)’는 응답이 각각 80% 이상을 차지했다.특히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문항에는 응답자 81.9%가 답했다.또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화성시가 2019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다. 또 부천ㆍ오산ㆍ의왕시와 연천군은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그리고 정책고객평가 점수를 가중 평균한 뒤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등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했다. 이 결과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종합청렴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유지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경기동부와 서울시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경강선(판교~여주), 경의-중앙선(파주~양평), 중부내륙선(이천~문경) 등과의 연계 효과가 발생하는 만큼 경기동부 교통 혁명이 일어날 전망이다.9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시 수서역과 광주시 광주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은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0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5선의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9일 선출됐다.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가장 많은 52표를 받아 차기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원내대표와 한 조를 이뤄 출마하는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 의원이 뽑혔다.앞서 1차 투표에서 심재철·김재원 조는 39표를 받았으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결선 투표까지 치렀다.심 의원은 당선 직후 “우리 당이 잘 싸우고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고심의 결단들이 이렇게 모였다”며 “오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09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은 지난 5일 수원시 소재 농협 경기영업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말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관계 공무원과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경기말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워크숍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말 산업에 대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지금까지 말 산업은 국가가 이끌어가며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양적 확대에 치중됐다면 이제는 민ㆍ관이 함께 고민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질적 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