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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한민국을 강타, 선거 관련 이슈를 모두 흡수하면서 총선 분위기가 안갯속이다. 날마다 급증하는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 정국’이 지속, 총선 출마자들의 공약 발표에 제동이 걸리면서 인물도, 정책도 실종된 ‘깜깜이 선거’가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경기도를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 심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예비후보들이 본선행 티켓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6

미래통합당 경기 의원들이 25일 잇따라 4·15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21대 총선을 50일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유권자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현수막과 어깨띠 착용 등 예비후보들의 장점을 동시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여겨진다.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초선, 이천)은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21대 국회 공약을 발표했다.송 도당위원장은 “이천시에 코로나19 2명의 확진자 발생해 시민들은 전례가 없는 근심과 고통에 휩싸여 있다”면서 “수도권규제로 심각한 고통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5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자매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오는 27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한다.미래한국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해 옛 자유한국당이 만든 비례대표용 정당으로, 이번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후보자만 내고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만 공천할 계획이다.이에 맞서 여권 일각에서도 비례민주당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보수·진보 진영 간 비례의석 확보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지 주목된다.25일 미래한국당 조훈현 사무총장 등에 따르면 공관위원장과 사무총장, 최고위원 1인, 외부인사 5인으로 구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머리를 맞대고 무상 마스크 지급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논의했다.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에서 “신천지 신도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그분들과 관련된 감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당장 필요한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며 향후 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읍·면·동 단위 지역까지 선거구 분리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결과,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여야는 선거구획정안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읍·면·동 조정 관련 규정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선관위는 25일 국회의원 선거구의 읍·면·동 분할은 공직선거법에 근거 조항이 없는 데다, 전례도 없어 불가하다는 내용의 답변을 여야 행안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미래통합당 이채익 의원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여야는 ‘선거구 변동 최소화’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6

여야가 치열한 4ㆍ15 총선 후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일부 지역에서 여야 예비후보들이 ‘상생’을 강조하고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공천결과 혹은 뜨거운 본선 경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21대 국회 입성에 성공할 경우, ‘역대 최악’이라는 20대 국회의 불명예를 씻고 ‘민생국회’로 거듭나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민주당 김포갑에 전략 공천된 한국노총위원장 출신의 김주영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희망의 정치를 만들고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정치, 절망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6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 충전을 위해 주차장에 들어간 경우 주차료가 면제되고, 충전구역에 충전방해행위 금지 및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표지가 설치되는 등 친환경 자동차 충전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친환경차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친환경차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하거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전기ㆍ태양광ㆍ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제도적 뒷받침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26

경기도내 터널 안 연간 교통사고 인명피해 사고건수가 861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터널 안에서 발생한 3천218건으로 125명이 숨지고 7천347명이 부상했다. 이중 경기도내 교통사고는 터널 491개소에서 861건의 터널에서 86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터널 안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사고당 2.32명으로 연간 교통사고 인명피해 사고당 1.52명에 비해 위험한 것으로 집계됐다.터널 안 교통사고 건수는 월별로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인명피해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26

여야가 이번 주 4ㆍ15 총선 경기도 후보 결정을 위한 본격 경선에 돌입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4일부터 경선 투표에 돌입했으며,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오는 28일부터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부터 사흘간 도내 7곳(남양주을·성남 분당갑·안양 만안·안양 동안갑·부천 원미을·파주갑·광주갑)에 대한 경선 투표에 돌입하면서, 도내 총선 주자들이 사활을 건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경선은 ARS(자동응답)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시민 투표 50%가 각각 반영된다.이날 경선이 진행되는 도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5

여야 경기도내 예비후보들이 24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 방역과 대책 마련 활동에 집중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에서 경선을 하고 있는 이종걸 의원(5선)과 강득구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대한 총력대응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는 IMF경제위기도, 사스도, 메르스도 이겨냈다. 지금은 코로나 감염병뿐 아니라 병이 만들어 내는 공포, 경제적, 사회적 위축과도 싸워야 할 때이다”면서 “질병관리본부, 정부를 믿고 총력 대응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강 예비후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