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41건)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가 부천 돌잔치 등을 연결고리로 수도권에서 지속 확산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동선을 숨겼던 인천 학원강사발(發) 전파는 ‘6차 감염’ 사례까지 확인됐다.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3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12명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지역사회에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모두 이태원 클럽→인천 학원강사→부천 돌잔치 등으로 이어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5 18:33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남편이 아내 명의의 후원 계좌를 홍보한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25일 윤 당선인의 남편인 A씨를 두고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A씨가 2015년 9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유럽 캠페인 소식을 다룬 기사를 쓰면서 윤 당선인 개인 명의 계좌를 모금 계좌로 기재해 공범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18:33

정부가 오는 27일 추가 등교 수업을 앞두고 학교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당부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도 검토된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대중교통에서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승차 제한 등의 고강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며 “운수 종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5 15:16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5차 감염’ 사례까지 나오는 등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다. 집단 감염 여파로 인해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도 766명으로 늘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66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동안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22일 13명ㆍ23일 8명ㆍ24일 4명)했으며, 지난 22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나온 것은 44일 만이다.주말 간 신규 확진자 25명 중 12명이 이태원 클럽 및 부천 돌잔치 관련 감염 사례로 확인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4 17:14

이른바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경기남부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7건으로 집계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35분께 광주시 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RV차량이 킥보드를 타고 있던 8세 여아와 부딪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오후 3시께 안산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는 B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로 뛰어나온 11세 남자 아이를 쳤다.두 사건 운전자 모두 당시 스쿨존 제한속도인 시속 30㎞ 이하로 주행했고 사고 피해아동들도 다행히 가벼운 상처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24 16:09

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경기일보 18일자 1면)과 관련해 인권단체가 미신고 시설 폐쇄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등 21개 인권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미신고 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인권실태조사와 장애인 탈시설 정책(지역사회 기반 주거서비스 정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벌어진 곳(미신고 시설)이 바로 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었다”라며 “이는 정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4 15:39

미국에 다녀온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화성시는 23일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전날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다.화성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지역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7:51

의왕시는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의왕시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서울 강남에 직장이 있는 A씨는 지난 2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돼 서초구 69번 환자가 됐다. 서초구는 A씨를 삼성서울병원 진단 감염 환자로 분류한 뒤 의왕시보건소에 통보했다.A씨는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의왕시는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집을 방역 소독한 뒤 가족 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맡기고 이들을 자가격리시켰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3:23

남양주시는 진접읍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 남성은 용인시 69번 환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됐다.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22일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남성의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47

시흥시는 은행동에 사는 방글라데시인 국적 A씨(3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시흥시 11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격리 해제 닷새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당일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엔 음성이 나왔으며, 이후 항공기 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돼 왔다.시 보건 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