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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패 후 뒤늦게 상승세에 시동이 걸린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4년 만에 봄배구 이상을 꿈꾸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3대0으로 완파, 2연승을 거두며 최근 8경기서 7승1패로 7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거둬 16일 오전까지 승점 22로 4위를 달리고 있다.올 시즌 한국전력은 국내 최고의 라이트인 박철우를 FA로 영입하고, 이시몬이 가세하는 등 전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1라운드 6전 전패를 비롯해 개막 7연패 수렁에 빠졌었다.이에 장병철 감독은 지난달 중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6 14:07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국내 배구에 정통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9ㆍ쿠바)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16일 프로배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고질적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이 끝난 안드레스 비예나(27ㆍ스페인)를 대체할 선수로 두 시즌 연속 국내 배구를 경험한 에르난데스를 영입한다.1991년생의 에르난데스는 201cmㆍ95㎏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탄력을 이용해 빠른 공격을 하는 레프트 자원으로 평가받는다.지난 2018년 트라이아웃 전체 4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현 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 데뷔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6 13:11

‘흥벤저스’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시즌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이탈로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흥국생명은 지난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0대3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의 시즌 첫 셧아웃 패배이자 지난 5일 서울 GS칼텍스전 시즌 첫 패배 이후 2연패다.시즌 개막 후 10연승을 내달린 흥국생명에게 최근 악재가 겹쳤다.5일 GS칼텍스전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경기 중 어깨 부상으로 빠지면서 시즌 첫 패배(2-3 패)를 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4 13:55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대전 삼성화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OK금융그룹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방문 경기서 삼성화재와 팽팽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17 25-22 21-25 23-25 15-13)로 신승했다.이로써 OK금융그룹은 11승3패, 승점29로 2위로 도약, 1위 대한항공(11승4패ㆍ승점30)과의 격차를 1점 차로 줄였다. 반면 삼성화재는 7연패의 늪에 빠졌다.1세트부터 삼성화재가 리시브 불안으로 공수에서 잦은 범실을 범했고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3 16:54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토종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서 의정부 KB손해보험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21 25-27 25-23 30-32 15-10)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11승4패, 승점 30을 달성하면서 KB손보(10승5패ㆍ승점29)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KB손보 케이타는 48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올렸지만, 임동혁(30점), 정지석(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2 17:57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수원 한국전력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첫 경기서 ‘토종 쌍포’ 정지석(30점), 임동혁(29점)의 활약으로 카일 러셀(33점)이 분전한 한국전력에 3대2(27-29 25-17 25-21 20-25 15-11) 신승을 거뒀다. 2연승의 대한항공은 9승4패, 승점 25로 안산 OK금융그룹(24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1세트부터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27-27 듀스 상황에서 한국전력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6 17:20

‘최강’ 인천 흥국생명이 V리그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15연승의 대기록 작성에 도전한다. 상대는 연승 최다기록 보유팀인 ‘난적’ 서울 GS칼텍스다.흥국생명은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서 1ㆍ2라운드 전승(10연승)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막판인 올해 2월 16일 김천 한국도로공사전부터 이어진 4연승 포함, 14연승을 기록 중이다.14연승은 공교롭게도 오는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맞붙을 상대인 GS칼텍스가 지난 2010년 1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수립한 기록으로, 3라운드 첫 경기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3 10:31

“4년간 더 기회를 준 선수와 지도자 등 배구인들의 기대에 부응, 변화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연맹을 만드는 데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일 한국중ㆍ고배구연맹 제23대 회장에 재선된 김홍(61ㆍ초록엔텍(주) 총괄대표사원) 회장은 “학생인 중ㆍ고교 선수 육성이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근본 취지에 걸맞게 이뤄지도록 역점을 둬 연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지난 2017년 취임 당시 ‘펀(Fun) 펀(Fun)한 배구 문화 정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연맹’, ‘백년대계 초석 다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김 회장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7:31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했다.KB손보는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17-25 27-25 25-22 25-18)로 승리했다.이로써 KB손보는 9승 2패 승점 25점으로, 2위 안산 OK금융그룹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이날 대한항공이 1세트를 먼저 따내며 앞서나갔다. 대한항공은 컨디션이 저조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를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센터 조재영과 진지위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8 17:55

수원 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단 최초로 선수단 연봉을 공개했다.한국전력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단 전원의 연봉과 옵션을 투명하게 알렸다.자료에 따르면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천안 현대캐피탈에서 트레이드로 영입된 센터 신영석(6억원), 주장 박철우는 5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또 외국인 선수인 카일 러셀을 제외한 국내 선수 총 18명(정원 외 선수 1명 포함)의 연봉 총액은 26억8천600만원(옵션 1억5천만원 별도)이다.한국전력 관계자는 “최근 두 차례 트레이드가 완료됨에 따라 선수단 전원의 연봉 및 옵션을 공개하기로 했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