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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공연단은 셰익스피어 5대 희곡 중 하나인 를 각색한 뮤지컬 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선보인다.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공연단이 지난 2015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제작하는 고전 명작 시리즈다. 은 국내에 로 알려져 있지만 원문을 그대로 살리고자 제목을 으로 정했다. 열두 번째 밤은 크리스마스 12일 뒤인 1월6일 밤을 의미하며 쌍둥이 남매가 폭풍우로 인해 한 도시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연속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3

쾰른방송교향악단이 성남과 수원을 찾아온다. 깊어가는 가을밤, 베토벤 작품들로 독일 정통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이 열린다.공연에서는 마에스트로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가 지휘봉을 잡는다. 폴란드 출신의 마렉 야노프스키는 독일 관현악의 정통을 강조하는 카리스마형 지휘자다. 특히 악보에 충실해 감상적인 표현은 자제하면서도 연주의 생동감과 관객의 공감대를 이끄는 지휘자로 정평이 난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정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3

가야금, 해금, 대금, 타악, 피리, 아쟁,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아트컴퍼니달문이 창작음악극 를 13~14일 이틀간 선보인다.양일간 화성 누림아트홀서 저녁 8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성을 대표하는 시인 ‘노작 홍사용’의 작품을 아트컴퍼니달문 특유의 방식으로 새롭게 엮어 그의 애잔한 삶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여기에는 이가현 작가와 서정완 연출가의 각색, 조용의 연극배우와 서어진 판소리꾼의 극 전개로 국악에 연극적 요소를 가미한 색다른 음악극을 선보인다. 아트컴퍼니달문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1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공식적으로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

종교 | 최원재 기자 | 2019-11-12

같은 이야기인데도 어떤 사람이 하면 더 실감 나고 재미있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이 하면 재미없고 지루한 경우가 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 속에 온갖 장치를 만들어 놓는다. 그러니까 실감 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언어의 높낮이를 두거나 혹은 노래를 한다거나 하며 말이지요.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소위 ‘이야기꾼’이라 부른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에도 이런 이야기꾼처럼 재미있게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르가 있다. 예술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불리는 ‘오페라(Opera) 이다.오페라가 다른 클래식 장르에 비해 쉬운 이유는

문화 | 정승용 | 2019-11-12

대중과 소통하는 무용은 이래야 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제42회 정기공연작 은 모처럼만에 만난 한국무용극의 가작(佳作)이었다. 지난 8~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공연은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 뛰어난 미장센, 탄탄한 이야기, 입체감을 더한 음악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빛을 발했다.이야기의 큰 줄기는 권력자의 탐욕과 궁중 질투, 약자의 시련, 소생이다. 사실,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 하지만, 이런 진부함은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춤과 라이브 연주, 무대효과, 잘 짜인 극의 조화가 어우러져 색다른

문화 | 정자연 기자 | 2019-11-12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을 지난 2일 성료했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10대 청소년들이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자리로 올해는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의 공유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원시가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을 실시한 수원외고, 권선고 등 관내 고등학교 9팀이 참여했다.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간, 물건, 재능, 경험 등 다양한 자원들 중에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만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12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본부장 정혜인, 이하 건협)은 오는 17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한 조치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다. 사전예약(031-250-5800)은 필수이며,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경기지부는 “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019년 행정사무감사가 11일 개최된 가운데 도의원들과 진흥원 관계자들은 민주시민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설립 가속화에 의견을 모았다.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행감에서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7)은 “현재 민주시민교육이 진흥원 내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민주시민교육이 갖는 중요성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다”라며 “민주시민교육센터의 운영위원회도 올해는 연초 한차례만 열리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 동안 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민주시민 교육의 추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12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6일 경기시민예술학교를 열고 ‘건강이 자연스러운 문화 만들기’ 특강을 연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이번 특강은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다중자아, 여럿의 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일상생활의 모든 부문 건강을 추구하는 행동이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건강문화’를 주제로 다룬다. 강의에는 핑크리본으로 잘 알려진 비너스회의 창립자이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수 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