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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암은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신우·요관암, 고환암, 음경암 등 그 종류와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초기 증상이 없는 암이 많고 예후가 좋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법이 가장 중요하다. 2017년 10월 개설한 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센터장 김선일 교수)는 비뇨기암에 최적화된 곳이다. 각 분야에서 많은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최고의 전문의들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는 물론 환자별 맞춤형 치료, 로봇수술을 시행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 비뇨기암, 유형과 단계에 따른 치료가 중요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신장암, 방광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9-16

● 공연뮤지컬 〈사랑했어요〉 (사랑의 가객 故 김현식 뮤지컬)~10월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국내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올린 입지전적한 인물 고(故) 김현식 선생의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공연이 열린다. 공연 제목과 동명의 히트곡인 ‘사랑했어요’를 비롯해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명곡이 27개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다. ● 전시이정주:생활,패션을입다~10월6일 한국미술관(용인 기흥구 마북동 73-1-2)?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9-16

어린이가 무대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전통설화 음악극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극단 명작옥수수밭(대표 최원종)의 ‘전통설화 음악극 ’ 가 오는 26일까지 어린이 도서관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순회공연을 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청년예술형)’ 선정작인 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인간이 아닌 선녀와 나무를 엄마와 아빠로 둔 ‘나무도령’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이 공연을 보면서 배우들과 함께 다양한 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9-16

‘제28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가 오는 19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성정전국음악콩쿠르는 음악도들에게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밑 걸음이 되고자 성정문화재단이 199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특히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지속적인 지원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많은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출신 연주자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활약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앞서 제16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2015년 성정음악상을 수상한 바리톤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9-16

추석 명절에는 집집마다 음식 만들기로 분주하다. 대대손손 내려오는 저마다의 비법으로 가족들을 맞을 음식을 만든다. 송편부터 소갈비찜, 잡채, 산적꼬치, 동태전, 고사리나물 등 가지가지 형형색색 음식들이 차려진다. 이중에서도 송편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햇과일과 햇곡식을 수확한 뒤 조상과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추석에 송편을 만들었다. 맵쌀가루를 끓는 물로 익반죽해 깨, 콩, 팥 등의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쪄내면 된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만들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로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9-1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민족에게 한가위는 ‘가족, 친척과의 만남’, ‘풍성함’, ‘즐거움’이라는 키워드를 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매일 이 같은 날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우리에겐 쉽게 지나쳐서도 안되고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도 안되는 날임을 의미한다. 이에 본보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독자들이 가족, 친척과 함께 풍성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내 문화 행사를 소개하고자 한다.■문화재를 걷고 느껴보자… 전통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수원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9-11

명절 연휴 극장 나들이를 빼놓을 수 없다. 올 추석에도 흥미를 자극하는 기대작들이 쏟아진다. 올해 선택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할리우드 대작보다 한국영화가 두드러진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인 11일 신작 3편이 동시에 출격한다. 깊은 여운을 안기는 한국 여성감독들의 독립영화, 멜로 영화의 부활을 알린 ,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즐겨보는 것도 어떨지.■ 동시 출격 3편 신작… 마동석, 차승원, 박정민 승자는?흥행 시리즈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9-11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부자의 비밀여행 1박2일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가족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자는 초등학교 3~6학년생 남학생ㆍ아버지 조합이다. 오는 28~29일 1박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논산 선샤인랜드 및 KT&G상상마당 논산 일대에서 진행되며 밀리터리, 근대사 체험, 가족 영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1인 기준 4만 원이다.문화의집 관계자는 “부자캠프를 통해 부자간의 소통의 중요성 및 가족간 교류를 통해 건강한 가족 여가 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9-11

방촌(傍村)은 통일신라 때 정안현, 고려 때 장흥부의 치소였다. 조선조에 장흥 위씨가 들어와 살기 시작해, 오늘날 12뜸에 위씨 110가구가 살고 있다. 작은 마을에 팔경이라면 과한 느낌인데, 방촌 팔경 두 대목만 소개한다. 2경 상잠만하(觴岑晩霞), 저녁밥 짓는 연기가 방촌의 주산 상잠산에 띠 허리를 두른다. 8경 금당귀범(錦塘歸帆), 고깃배가 해질녘 황혼의 기운을 받고 만선으로 돌아온다. 풍요로운 고장이다. 장흥 관산읍은 고려 말 원나라가 왜를 정벌할 때 조선소였다. 천관산의 아름드리 소나무를 수 만 그루 베어 신월마을에서 90

문화 | 김구철 | 2019-09-10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수원 가족보건의원)가 환절기를 맞아 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지난 2016년, 2018년 수원과 인천지역 등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만성질환자, 임산부, 영유아,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영유아나,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므로 1차 접종을 미리 하는 게 좋다. 지난해 처음으로 1차는 접종했으나 2차 접종은 완료하지 못한 영유아나, 어린이도 해당하므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