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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3-21

경기도가 연내 자라섬ㆍ남이섬의 관광특구 합동 지정을 추진하면서 경기도와 강원도 간 ‘협치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 지자체의 협력 강화에 따라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인증, DMZ 활성화 등 공동 정책에 탄력이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접경 지역을 품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가평 자라섬과 강원도 춘천 남이섬을 하나로 묶어 문화체육관광부에 관광특구 지정을 신청, 올해 안으로 ‘자라섬ㆍ남이섬 관광특구(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특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1

경기도가 어린이집의 회계투명성을 위해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민간영역의 활용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이 시스템의 도입을 모두 마쳤지만 민간영역의 가입율은 저조, 전체 도입율이 11%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 전체 어린이집 1만 1천570개소 중 1천280개소(11%)가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은 어린이집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살리고 관리감독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인 프로그램이다. 민간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3-21

전국 36개 공공주택지구 주민 1천500여 명이 정부의 공공주택사업 시행으로 인한 토지 강제수용을 규탄했다.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는 20일 오후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공공주택사업으로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재산권과 생존권, 행복 추구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부에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ㆍ강제 토지수용을 즉각 중단하고 공공주택특별법 폐지와 보상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하며 “이 같은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이들은 피켓과 깃발을 들고 ‘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3-21

경기도가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인해 도의 남북교류사업이 지연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 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평화 로드맵 진행시 속도보다 방향에 방점을 찍는다는 방침이다.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20일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원래는 지난 2월 북미회담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 연이어 남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면 경기도가 준비했던 꽤 많은 사업을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논의하려고 했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이번 이 부지사의 발언은 그간 지적된 ‘경기도 대북사업 위기ㆍ지연설’에 대한 동의로 풀이된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1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는 일부 제조업체가 대기업 브랜드를 앞세워 마스크를 판매, ‘과장 광고’ 논란(본보 3월20일자 2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위법 사실이 공정위를 통해 드러났다.2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미세먼지 마스크 비교정보’ 생산결과를 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50개 제품(KF80 27개, KF94 23개) 중 ‘성능 부적합’ 1개, ‘표시사항 부적합’ 6개, ‘과장 광고’ 3개, ‘사용기한 초과’ 1개 등 총 11개 제품이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성능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1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20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들을 만나 “어르신의 바람과 목소리를 반영한 노인복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연합회장을 비롯해 10명의 회원과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종한 연합회장은 노인인구 증대에 따라 의회가 일자리·복지정책 등 다방면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이 회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불필요한 재원이 투입되지 않고 국가가 발전한다”며 “노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1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20일 광명시를 찾아 지역 현안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을 비롯한 소속위원 13명과 경기도 및 광명시 공무원 30명이 함께 지역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광명시는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관련 정책지원’, ‘업사이클 문화사업 시설 운영 지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제척 토지 개발’, ‘목감천 정비사업 신속 추진’, ‘가학천 정비사업’, ‘광명~서울 민자고속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1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3-21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은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0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엇갈린 시각을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비핵화 의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조목조목 반박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의 실효성을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정부·여당을 강하게 압박했다.민주당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종전선언은 주한미군의 철수, 한미 동맹의 와해를 부추긴다는 것은 악의적 허위 주장”이라며 “제1야당의 원내대표는 ‘종전선언이 한미동맹 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