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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참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허참은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에 손을 대면 다 안다. 주름은 그냥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허참은 김학래가 "선배님"이라고 부르자 "그냥 형이라고 해라"고 했고, 이를 본 김재원 아나운서가 "김학래 보다 연배가 위냐"면서 놀라워했다.허참은 또 "전원 생활을 하면서 행사도 하고 방송도 한다"면서 "그렇게 살다 보니 있는 병도 사라지고, 건강하게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9-10

KBS 공채 1기 아나운서이자 '아침마당' 첫 번째 진행자인 방송인 이계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방송의 날을 맞아 출연한 이계진을 "아침마당 첫 번째 진행자"라고 소개했다.이날 이계진은 "거의 평생 방송을 했다. KBS에 오면 지금도 설렌다"며 방송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 대선배님들께는 죄송하다. 지금도 생존해 계시는데 제가 이렇게 오게돼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또 이계진은 건강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9-03

이정민 아나운서가 쌍둥이 동생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에서 ‘쌍둥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동생 이성수·이혁수, 배우 백현숙·백현미 자매, 트로트 듀오 윙크로 활동중인 강주희·강승희 자매, 러시아에서 온 나탈리아·타티아나 자매 등이 출연했다.5분 차이로 태어났다는 이 아나운서 동생 이성수와 이혁수는 “누나의 직장이라 걱정되지만 아나운서의 실체를 폭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이 아나운서는 “쌍둥이 동생들과 1살 차이다. 18개월 밖에 차이

방송 | 구예리 기자 | 2019-09-02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면 충돌하고 있다.국회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회는 28일 선거제 개혁법안 조정안을 의결했다.정개특위는 전날 한국당의 요구로 선거제 개혁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4건에 대한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안건조정위를 구성했으며, 이날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다.안건조정위는 이날 회의에서 계류 중인 4건의 선거법 개정안 중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합의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 대표발의 ‘선거법 개정안’을 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29

여야는 4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음주 논란’과 관련, 날선 비방전을 이어갔다.이 대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결정 당일이었던 지난 2일 여의도 한 일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낮술’을 했으며, 김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 1일 밤 술을 마신 상태로 심사를 하고 기자들에게 추경안 심사 설명을 하면서 비난을 자초했다.민주당은 이 대표 논란에 대해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일식당에서 식사한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이냐며 반박했다. 하지만 야당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5

여야가 7월 임시국회가 정상화된 30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재개했지만 일본 경제보복 대응 예산에 대해 의견차를 보이며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연출했다.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한국당 이종배·바른미래당 지상욱 예결위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다.예결위는 1차 감액 심사가 마무리된 추경안에 대해 증액 심사를 진행한 뒤, 보류 사업의 감액 재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소위 증액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다만 일본 수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31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요구로 7월 임시국회가 29일부터 문을 열지만,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의사일정 합의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실질적 논의의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처리가 전제되지 않은 국회 협상에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고수하고 있어 좀처럼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주말 원내수석부대표를 통해 물밑 접촉을 주고받았지만,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29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전면 중단된 추경 심사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파주갑)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은 중단된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회가 속개돼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 증액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재개되기를 바란다”며 “추경안이 이달 말일에라도 반드시 통과돼 다음 달부터는 집행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달 말까지 추경 심사를 마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늘로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95일째”라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9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위한 국회 의사일정 합의에 나섰지만, 결국 불발됐다. 이처럼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한 6월 임시국회가 지난 19일 빈손으로 막을 내린 데 이어 여야 간 후속 협상에서도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추경안 처리가 당분간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회동을 갖고 추경안 및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등의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을 논의했으나 의견차만 확인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23

여야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지만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재원 의원을 비롯해 19명을 예결특위 위원을 확정했다. 경기·인천에서는 이현재(하남)·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김포을)·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예결특위 위원으로 포진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예결위원들을 재임명, 추경안을 통과시킨 뒤 사보임을 통해 재구성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인 의원 중에서는 이종걸(안양 만안)·윤후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