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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배님, 결승전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1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석정초등학교 3학년 교실.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다는 김성결군(10)은 작은 손에 쥔 펜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하얀 편지지를 채워 내려갔다.김군이 손편지를 쓰는 이유는 FIFA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운 대표팀의 간판스타이자 석정초 선배인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다.김군은 “자랑스러운 학교 선배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 선배를 응원하고자 편지를 쓰게 됐다”며 “결승전에서도 꼭 골을 넣어 달라고 빌었으니, 우리나라가 이길 것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4

한국지엠(GM) 노조는 13일 사측이 교섭 장소 변경 등을 요구하며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한국GM 노조는 지난달 30일 시작하기로 했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사측의 불참 등으로 6차례나 무산돼 어쩔 수 없이 쟁의권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GM 노조는 오는 19∼20일에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중노위는 노사 간 조정을 시도한 뒤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중지 또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린다.조정중지 결정이 나오고 쟁의행위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14

인천 부평구 삼산동 특고압선 전자파 피해 우려 주민들에게 사전예방원칙을 적용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한 규제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삼산동특고압주민대책위 주최로 12일 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삼산동 특고압 문제,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윤식 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는 “정부는 전자파의 인체위해성에 대한 의심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방원칙에 따라 규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사전예방원칙은 확실한 증거가 없더라도 심각한 환경파괴 위험 등 인체에 위해가 가해질 가능성이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3

”한국지엠(GM) 사측이 교섭 장소 변경 등을 요구하며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참여하지 않자 노조가 파업 권한을 포함한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2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복지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노동쟁의 발생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날 오후 한국GM 본관 앞에서 사측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한국GM 노조는 지난달 30일 시작하기로 했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사측의 불참 등으로 6차례나 무산돼 불가피하게 쟁의권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GM 노조는 13일 중앙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13

인천 부평구가 안전교통국, 보건소 내 치매 정신건강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1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229회 부평구의회 정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개편안이 가결됐다.이번 개편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여부가 결정된다.구는 지역 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 끝나는 시점인 2024년 유입될 대규모 인구에 대비해 행정수요의 능동적 대응과 함께 대민행정서비스의 질 향상, 직원 사기 진작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구는 1997년부터 인구 5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20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3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급식 재개 공문을 보내고 생수 지원 계획 등을 밝혔지만, 현장의 혼란은 지속하고 있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자로 급음용수와 급식제공용 생수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중구 영종도의 초·중·고교 및 유치원 21곳의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하지만, 확인 결과 서구와 영종도 학교 중 이날 급식을 재개한 곳은 10곳에 그쳤으며, 오전을 기준으로 적수 피해학교는 초·중·고교와 공·사립유치원까지 총 133곳으로 지난 10일보다 2곳 늘었다.이

인천교육 | 이관우 기자 | 2019-06-12

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사측과 올해 임금협상 교섭 장소를 놓고 갈등을 겪으며 쟁의권 확보에 나선다.1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12일 예정된 간부합동회의에서 ‘노동쟁의 발생 결의’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논의한다.노조가 이번 간부합동회의를 거쳐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하면 중노위는 노사간 조정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그럼에도, 조정이 이뤄지지 못하면 중노위는 조정위원회를 열고 조정중지 또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린다.노조는 조정중지 결정이 나오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6-11

인천 부평구는 오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2019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조사는 지역 내 광업·제조업 부문 구조 및 분포, 산업 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구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10인 이상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5월에 조사요원들을 모집해 방문·면접조사 등을 통해 해당 사업체의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재고액 등 총 13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앞으로 각종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1

올해 4번째로 영종국제도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19 영종그린문화축제’가 지난 10일 영종 씨사이드 파크 하늘구름광장 일대에서 ‘친환경 그린테마’라는 주제로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미추홀발전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자원절약, 에너지절약 등을 체험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 영종을 만들어가는 친환경 문화축제 컨셉으로 진행됐다.“영종그린문화축제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주민들의 환경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0

인천 부평구 일신동 주민들이 통합예비군훈련장 이전 등과 관련해 인천시가 지역 주민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5일 일신동 주민자치위원회(자치위) 등에 따르면 자치위는 지난 4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500인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일신동 주민들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토론회에 나타나자 ‘통합예비군훈련장 이전 반대‘, ‘군사기지화 반대’ 등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박 시장은 주민들의 질의에 “대책을 잘 세워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이에 일부 주민은 행사장 안에서 피켓 시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