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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중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시즌 패권을 차지했다.경민중은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승민, 이도윤, 문성훈, 임진현의 활약으로 권동현, 하준수가 분전한 지난해 우승팀 서울 보성중을 4대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결승서 경민중은 첫 66㎏급 경기서 박준섭이 상대 권동현에 허리채기 한판으로 져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어진 73㎏급서 김승민이 손은재를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제쳐 1대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81㎏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7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길목에서 남북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한국은 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서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등 4개 팀과 H조에 함께 편성됐다.한국으로선 장거리 원정 부담이 존재하는 중동팀으로 레반논 한 팀만 한 조에 묶여 최종 예선 경쟁을 수월하게 펼칠 수 있게 됐다.이번 조편성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건 남북대결 성사다.한국(FIFA 랭킹 37위)은 A매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무더운 여름철 박진섭 감독님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광주FC의 무패행진을 저지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최근 4연승을 질주하는 안정된 전력 유지로 팀을 리그 3위로 도약시킨 김형열(56) 감독은 오는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2 2019’ 20라운드서 선두 광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재치있게 표현했다.올해 리그 19경기에서 13승 6무로 단 한 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광주의 사령탑인 박진섭 감독은 3월 개막 후 무패가도를 이어가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원투 펀치’ 앙헬 산체스(30)와 김광현(31)이 구단 개인 최다승 기록인 17승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 시즌 산체스와 김광현은 각각 13승, 11승을 기록해 다승 부문에서 1위 조쉬 린드블럼(두산ㆍ15승)에 이어 2ㆍ3위에 자리하며 역대급 1,2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다.산체스는 SK 유니폼을 입고 한국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전반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42의 호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지만 후반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탓에 부진을 거듭하며 정규리그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7-17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FA 랭킹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한국시간) 올 겨울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랭킹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이 매체는 4월 말 발표한 순위에서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류현진을 단숨에 7위로 끌어올렸다. 올 시즌 전반기에 거둔 압도적인 성적이 발판이 됐기 때문이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 거둔 평균자책점 1.97을 넘어서기 불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따낸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80인 후보에 포함되며 1차 관문을 통과했다.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100명의 후보가 발표된지 한 달이 지나고 첫 번째 탈락자들이 나오면서 후보가 80명으로 좁혀졌다”라며 “선정 규정에 따라 10월 중순에 발표될 최종 20인 후보까지 매달 후보자들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6월 발표된 ‘2019 골든보이 어워드’ 100명의 후보에 포함된

축구 | 연합뉴스 | 2019-07-17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패권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교 최강으로 우뚝섰다.청소년대표 사령탑인 ‘명장’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유신고는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 허윤동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청룡기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이로써 이 대회에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유신고는 지난달 29일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경기도청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4관왕에 올랐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팀을 이뤄 1천885.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8.8점)으로 화성시청(1천873.2점)과 청주시청(1천871.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4월), 실업연맹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4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용인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 TV 파이널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6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일반부 TV 파이널에 손현지, 장하은, 이나영이 출전, 결승서 전ㆍ현 국가대표로 짜여진 ‘도내 맞수’ 평택시청(강수진, 류서연, 손혜린)을 225대192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용인시청은 또다시 TV 파이널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2ㆍ13일 이틀간 열렸던 예선전서 6경기 합계 3천786점(평균 210.3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

대한민국 여자 수구가 역사적인 공식대회 감격의 ‘첫 골’ 을 기록했다.수구경력 한 달 반의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은 16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러시아에 1대30(0-7 0-9 0-8 1-6)으로 대패했다.대표팀은 한국 수구 사상 첫 공식경기였던 지난 14일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0대64로 완패한데 이어 2패를 떠안았다.하지만 이날 대회 목표였던 첫 골을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