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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쇼트트랙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과 빙상종목 17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견인했다.경기도는 18일 개막한 대회 첫 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 사전경기 컬링과 바이애슬론 일반부 포함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로 총 275점을 득점해 서울시(201점ㆍ금10 은7 동10)를 따돌리고 1위를 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쇼트트랙 첫 금메달은 이동현(의정부 녹양중)이 획득했다. 이동현은 남중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첫 날 경기도 선수단에 4개의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류로 대회 이틀째부터 가속도를 부칠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쇼트트랙서 14개 금메달 중 4개를 가져왔으나, 일부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귀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귀국했다.국가대표팀에는 남녀 총 11명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중앙수비수 최규백(26)과 골키퍼 박대한(24)을 영입했다.최규백은 188㎝, 77㎏의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빠른 스피드를 통한 대인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공격 전환시 정확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 율전초ㆍ율전중 출신의 그는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치면서 프로통산 34경기에 출장했다.또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기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공격수 마우리데스(26)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마우리데스는 2012년 브라질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6ㆍ2017시즌 포르투갈 CF벨레넨스스로 이적 두 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이어 불가리아리그의 CSKA소피아로 둥지를 옮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4경기서 4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마우리데스는 189㎝, 93㎏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은 물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간 침투 능력과 정교한 왼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앞으로 제가 지도하는 선수들이 중ㆍ고등학교를 거쳐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첫 날 경기에서 경기도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류귀열(54)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전무이사를 비롯한 도선수단 관계자들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그동안 취약했던 초등부 선수층이 한층 두꺼워진 데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지도자가 이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주인공은 포천 일동초 전문 지도자인 이승민(37) 코치다. 일동고와 동신대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 코치는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전지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착실히 기량을 쌓았습니다. 리그 판도를 흔드는 ‘다크호스’로 비상해 1부 재승격의 환희를 맛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김도균 감독(44)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0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국내ㆍ외 동계 전지훈련에 대한 총평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수원FC는 지난달 5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의 해외 전지훈련에 이어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2차 국내 훈련을 통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다.지난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프로야구 KT 위즈가 제1회 팬 응원공모전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공모 주제는 팀 응원 부문인 ‘내가 바라는 2020 KT 위즈’와 선수 응원 부문인 ‘내가 응원하는 KT 위즈 플레이어’로 나뉘어 진행되며, 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피켓, 편지 캘리그라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로 접수할 수 있다.단 응원 도구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로 제한되며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 사용을 권장한다.공모전 응모 작품은 프런트와 선수단 심사를 거쳐 3월 24일 구단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결선작으로 공개되며,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2-18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참가 선수들의 광고 규정이 완화돼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이 탄력적으로 운용되게 됐다.대한체육회는 18일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유니폼·장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올림픽 참가자(선수ㆍ지도자ㆍ관계자 등 포함)의 광고 출연을 공식 후원사로 국한해 허용하는 등 올림픽 비상업화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상업적 활동,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을 엄격히 제한했었다.그러나 IOC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참가자가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61) 회장이 당선 한 달 만에 인준을 받고 정식 취임하게 됐다.경기도체육회는 17일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회장이 이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월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된 후 19일 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 무효 결정이 내려지자 이에 불복, 법원에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을 통해 지위를 회복한 지 사흘 만이다.이 회장은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로부터 이날 인준을 받고 체육회장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7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오른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G조 조별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지난해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CL 본선 무대에 오른 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가 소속된 지난해 일왕컵대회 챔피언 빗셀 고베(일본)와 일전을 벌인다.이니에스타는 스페인 국가대표와 FC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버금가는 슈퍼스타다.국가대표로 출전한 유로 2008ㆍ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