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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약속의 땅' 뉴욕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다시 낮췄다.안타는 2개만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이날 던진 공은 모두 90개였다.류현진은 0-0인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돼 5번째 도전에서도 13승을 얻지 못했다.다저스는 8회 말 2사 만루에서 라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5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2호 홈런을 포함 5타수 1안타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0(523타수 13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홈런은 1-3으로 뒤지던 2회 말에 나왔다. 추신수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베싯을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야구 | 김해령 기자 | 2019-09-14

‘신흥강호’ 양평군청이 2019 경찰청장기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채성훈 감독ㆍ조준호 코치가 이끄는 양평군청은 10일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홍규, 홍진수, 원종훈의 활약으로 용인시청을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10년 창단돼 ‘유도 불모지’ 양평군을 ‘유도 메카’로 이끌고 있는 양평군청은 2014년 전국실업선수권대회서 첫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지난해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 12월 제주컵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화성시청이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지난해 우승팀 화성시청은 10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자부 준결승전서 세터 황원선의 날카로운 볼배급과 리베로 황영권의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수들이 폭발적인 강타를 퍼부어 프로출신 조성철이 이끈 현대제철을 3대0(25-15 25-22 25-18)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올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화성시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숙명의 라이벌’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시즌 2관왕과 대회 2연패 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을야구 진출의 최대 분수령 될 NC 다이노스와의 조원벌 ‘한가위 대첩’ 에 총력전을 예고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KT는 추석연휴인 오는 12ㆍ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홈 2연전 ‘빅매치’를 벌인다.KT와 NC는 9일까지 나란히 승률 5할을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양 팀 모두 남은 경기수가 14경기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2연전에서 2승을 챙기는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할 공산이 크다.KT는 올해 13차례 맞대결에서 상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0

프로축구 수원FC가 유스팀 선수들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도내 프로구단 최초로 경기스포츠과학센터와 손을 잡았다.수원FC는 오는 17일 최첨단 장비를 갖춘 경기스포츠과학센터에서 18세이하(U-18) 유스팀 선수들의 운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센터와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수원FC는 유소년 육성시스템 발전을 위해 추진한 이번 협의를 통해 우선 U-18팀이 센터를 시범 방문한 뒤, 향후 정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내년부터 대상자를 U-12, U-15 등 전 연령별 유스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16년 개관한 경기스포츠과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0

“무더위를 이겨내며 이제껏 쌓아온 기량을 추석때문에 망칠 수는 없잖아요. 체전에서 목표를 이룬 후 휴가를 얻어 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치러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10일ㆍ서울시)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평년보다 빠른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팀의 한 선수는 이 같이 말했다.추석명절이 일반인들에게는 고향을 찾아 조상들께 성묘도 하고, 모처럼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하지만 전국체육전에 대비해 훈련 중인 운동 선수들에겐 추석 연휴라고 해서 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프로야구 KT 위즈가 12~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한가위 명절 홈 3연전(NCㆍ키움)을 맞아 ‘컬처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12ㆍ13일 펼쳐지는 NC와의 2연전에서는 ‘Thanks giving day’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위즈 가든에서 제기차기,?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한마당이 열리며 경기 전과 클리닝 타임때는 한복이나 KT 유니폼을 입은 개인과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가 펼쳐진다.가족대결에서 단체줄넘기ㆍ투호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KRT&제이파크 아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제이컵 디그롬(31ㆍ뉴욕 메츠)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류현진을 바짝 긴장케 했다.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씨티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볼넷 1개, 탈삼진 11개, 피안타 3개, 1자책점으로 호투, 시즌 9승(8패)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76에서 2.70으로 끌어내렸다.디그롬의 호투에 따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향방은 더욱 불투명해졌다.22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유력한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0

대한민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오는 10월 스페인을 상대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1위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대진 추첨식 결과 세계 7위의 껄끄러운 상대 스페인과 다음달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원정으로 2연전을 갖게 됐다.두 경기의 성적을 합산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은 팀이 내년 도쿄올림픽에 나가며, 한국이 스페인을 제칠 경우 여자하키는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