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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주자로 각광받는 드론을 스포츠와 접목시킨 제2회 회장배 스포츠비행드론 대회가 12월 안성에서 개최된다.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포츠비행드론실용학교 주관, 중앙대 평생교육원ㆍ경기일보가 후원하는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는 오는 12월 28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수림체육관에서 열린다.‘종주국이 되는 그 날까지’를 슬로건으로 스포츠비행드론 종목의 세계 체육종목 선정을 기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랜딩&고(개인ㆍ단체), 허들레이싱, 스카이피겨아트 등 4개 종목에 걸쳐 드론 조종실력을 겨루게 된다.참가 대상은 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2

2019 하나원큐 K리그2 정규리그가 지난 주말 막을 내린 가운데 승격을 향한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정규리그 3위 FC안양과 4위 부천FC가 맞붙는 준PO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안양은 창단 후 처음으로 준PO에 진출해 어느 때보다 기세가 높은 만큼 안방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통해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새 역사를 써간다는 각오다.부천 역시 막판 5연승을 거두며 기적처럼 4위에 오른 상승세와 올 시즌 안양전 2승 2무로 앞선 자신감을 바탕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1선발급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한 가운데 나머지 1명도 새얼굴로 채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KT는 지난 11일 쿠바 출신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외국인 투수 카드 1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윌리엄 쿠에바스와 라울 알칸라가 중 1명은 팀을 떠나야 한다.올해 10승 이상 외국인 투수 2명을 배출한 KT는 창단 첫 5할 승률로 6위에 올라 외국인 투수 농사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쿠에바스는 30경기에 나서 184이닝을 던져 13승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빅리그 최고 투수 영예인 ‘사이영상’을 수상할 수 있을 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발표 예정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 최종 후보에 이름이 올려져 있다.한국인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2

“배려와 소통으로 다져진 강인한 정신력으로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선수들이 있어 창단 처음으로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전 등 아직 중요 시합이 남은 만큼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지난 8일 경북 영주에서 막을 내린 제8회 한국실업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상무(금1 은2 동2개)와 남원시청(금1 은2 동1개)을 따돌리고 2016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신흥 복싱명가’ 성남시청.주태욱 성남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2

한국 야구가 '종가' 미국을 제압하고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의 1실점 역투와 김재환의 결승 석 점 홈런, 김하성과 이정후의 연속 타점을 묶어 미국을 5-1로 제쳤다.한국은 4년 전 이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8-0으로 완파하고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회 대회 연속 미국을 제압했다.C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둬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조 2위 호주에 거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 수원도시공사를 누르고 7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을 세웠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현대제철은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홈 경기에서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 3위 수원도시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현대제철은 합계 스코어 1대0으로 수원도시공사를 꺾고 7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플레이오프에서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1

한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2019-2020시즌 첫 국제대회인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5위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플뢰레 월드컵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 허준(경기 광주시청), 이광현(화성시청), 권영호, 손영기(이상 대전도시공사)가 팀을 이뤄 출전, 세계 최강 미국에 31대4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이번 대회서 예선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16강전에서 세계 11위 폴란드를 접전 끝에 45대43으로 따돌린 뒤, 준준결승서 세계 3위인 프랑스를 4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1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 경쟁에서 벼랑 끝에 선 대만이 한국과의 경기에 우완 선발 투수 창이(25)를 예고했다.대만은 11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대2로 져 조별리그 전적을 포함해 2패를 기록한 대만은 12일 오후 7시 한국과 격돌한다.대만 언론에 따르면, 홍이중 대만대표팀 감독은 멕시코에 패한 뒤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인 창이를 낙점했다. 창이는 현재 대만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대한론볼연맹이 창립돼 본격적인 대중 스포츠로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론볼연맹은 11일 오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최종길씨(신도종합건설 회장)를 추대했다.론볼은 1905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가 주축이 돼 국제론볼협회(IBB)가 결성된 이후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이 가입해 현재 세계 40여 국가에서 즐기고 있다.국내에서는 그동안 장애인 종목으로만 보급됐으나, 이번 론볼연맹의 창립으로 비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론볼은 동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