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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에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55) 감독이 선임됐다.대한항공은 24일 “산틸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후 1시45분 전력분석 전문가인 프란체스코 올레니 코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산틸리 감독의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양쪽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입국한 산틸리 감독은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입국자의 2주 자가격리 의무에 따라 용인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머물게 된다.국내 최초의 남자부 외국인 감독이 된 산틸리 감독은 선수 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6:05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승째를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연천 미라클은 22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6차전서 선발 최종완이 6⅓이닝을 던져 9피안타, 9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를 펼치고, 10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13안타를 친 파주 챌린저스를 6대4로 꺾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4승1무1패로 이날 승리를 거둔 용인 빠따형과 파주 챌린저스(이상 3승3패)를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미라클은 2회초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서 홍성윤이 좌전 적시타를 쳐 2점을 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4:0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의 몸값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축구 중 최고임을 다시 입증했다.최근 3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영국으로 건너간 손흥민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이적 소식과 이적료를 다루는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에서 6천400만유로(약 866억원)로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트랜스퍼마르크트가 추정한 손흥민의 이적료는 포르투갈 무대에서 뛰고 있는 2위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FC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2:2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공식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캡틴’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은 공식 개막전 전북 현대(0-1 패)과 2라운드 울산 현대전(2-3 패)에서 빠졌던 2연패 부진을 극복하고 K리그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23 19:55

KT 위즈 선발 김민(21)이 연패의 늪에서 팀을 구해내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김민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2피안타, 7볼넷으로 1실점해 KT 위즈의 6대2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2번째 승리다.KT 위즈는 1회 선취점을 뽑으며 전날 5대6 뼈아픈 역전패 설욕의 신호탄을 쐈다. 좌익수 옆 3루타를 치고 나간 오태곤이 조용호의 2루 땅볼때 홈을 밟았다.김민의 호투 속에 실점없이 1대0 리드를 지켜가던 KT 타선은 4회 2점을 추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3 17:5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자체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나.수원은 23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구단의 공식 유튜브 계정인 ‘수원삼성 블루윙즈TV’ 통해 라이브 중계를 실시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경기 시작 50분전인 15시40분부터 시작돼 킥오프 전까지 중계 방송이 담지 않는 선수단 도착 장면, 그라운드 워밍업, 키플레이어 인터뷰, 전광판 선수 소개 영상 등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22 11:5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에 착용할 새 유니폼를 공개했다.인천은 21일 새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인천 특유의 ‘파검’ 스트라이프 패턴과 해양 도시 인천에 걸맞은 바다 물결 문양의 엠보싱이 돋보이는 마크론 특유의 디자인 유니폼”이라고 밝혔다.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마크론과 지난해 말 유니폼 계약을 맺은 인천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발매가 늦어져 정규리그 2라운드까지 똑같은 디자인의 임시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다행히 최근 유니폼 수급이 정상 가동되면서 정식 발매를 하게 됐고, 유니폼 콘셉트는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5-21 16:27

프로야구 KT 위즈가 경험많은 김재윤(30)ㆍ김민수(28) 콜업을 통해 불펜진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T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8대1로 승리하며 쾌조의 5연승을 질주했다.시즌 초반 투타 엇박자로 최하위로 추락했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 6승7패로 5할 승률을 거의 회복하며 21일 오전 기준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법같은 ‘연승 행진’ 배경에는 활화산 같은 타격과 안정된 선발진이 큰 몫을 담당했다.KT 타선은 최근 5경기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21 16:2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서 시즌 첫 승에 목말라 있는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과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첫 격돌한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과 임완섭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23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올 시즌 양 팀은 수원 삼성이 2패, 인천 유나이티드가 2무로 아직까지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은 개막 1ㆍ2라운드에서 리그 최강 전북 현대에 0대1로 패한 뒤 지난 17일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서 2대3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21 14:55

2019-2020 프로배구 남녀부 상위 3개팀과 타이틀스폰서인 이천 도드람양돈농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억원 상당 물품을 쾌척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시즌 남녀 정규리그 1·2·3위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인천 대한항공,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서울 GS칼텍스, 인천 흥국생명이 KOVO,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2억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는 6개 구단 선수 대표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