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84건)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맹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명 피해 사건을 직접 수사한다.이는 잇따라 발생하는 개 물림 사고로 국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동물 분야 전문지식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획 수사에 나선다는 복안이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개 물림 사고 수사 및 단속 추진 계획’을 밝혔다.도 특사경은 이번 계획에 따라 도내 맹견의 수, 거주지역 등을 파악해 구체적인 수사 지침을 수립할 방침이며 맹견관리에 관한 동물보호법 위반도 함께 단속할 예정

사회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10 21:00

여야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인 비 피해가 이어지자 당의 주요 일정을 미루고 피해 현황 점검에 나서는 등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8·29 전당대회’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송갑석 대변인이 10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대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담긴 것이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8~9일 호남지역 대의원대회를 연기한 데 이어 오는 14일과 16일 각각 예정된 충남·세종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0 21:00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10일 EBS 2TV와 같은 지상파 다채널방송(MMS:Multi-Mode-Service)을 의무 재송신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 대표 발의했다.지상파 다채널방송은 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2개 이상의 채널을 볼 수 있는 방송 서비스다. 대표적인 예로 EBS 2TV가 있으며, 사교육 경감과 무료 보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5년 2월 시범서비스로 시작됐다.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스마트기기 대신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EBS 2TV를 통해 온라인 수업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0 21:00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은 10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의 상황까지 반영해 특별재난지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추가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양기대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소방청 등을 상대로 “현재까지 7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는데, 앞으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곳에 추가지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추가 지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0 21:00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박근철)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위해 일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혁신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는 10일 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도의회 민주당 혁신특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혁신특위를 출범했다.혁신특위 위원장에는 채신덕 의원(김포2), 부위원장에는 오지혜(비례), 유근식 의원(광명4) 등이 선임됐다. 위원에는 지석환(용인1), 김미숙(군포3), 양철민(수원8), 오진택(화성2), 최승원(고양8), 강태형(안성6), 김태형(화성3), 서현옥(평택5), 박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10 21:00

코로나19 여파로 경륜·경정장의 임시휴장이 장기화되면서 수개월째 수입이 거의없는 경륜·경정 선수 및 종사자들이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휴장중인 광명 스피돔에서 훈련중인 경륜선수들과 한산한 하남 미사리 경정장. 김시범기자·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8-10 20:58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8-10 20:53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8-10 20:49

중국 장쑤성 난퉁시 ZPMC 제작기지에서 제작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Crane · ARMGC ) 6기가 지난 9일 전용 운반선에 실려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도착해 10일 오전 순차적인 하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ARMGC 하역작업은 배와 부두 높이가 같아지는 밀물·썰물 시간대에 맞춰 하루에 1기씩 진행한다.장용준기자

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8-10 20:45

10일 오후 호우 경보가 내려진 양주시에서 양주역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5시께 약주 일부 지역에 시간당 90㎜의 강한 비가 내렸다.집중 호우로 양주역과 인근 도로, 장거리 사거리 일대 등 시내 곳곳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퇴근 시간이 임박해 도로와 역이 물에 잠기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시는 오후 6시 40분 “양주시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함에 따라 범람 우려가 있으니 위험지역에서 대피해 달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8-1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