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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공격적인 야구로 팬들께 재밌는 경기를 선보이겠습니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3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 시즌 화끈한 타격을 앞세운 공격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공격적인 야구와 선방 야구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투수와 코너 수비, 주루 모두 공격적으로 하는 야구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타격이 살아야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고 선수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며 “아무리 방어를 잘 해도 공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기에 타격이 올라왔으면 한다”고 했다.이어 2018년 한국시리즈 M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20-05-03 16:4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부 천사’ 노준표군(11)을 개막전 어린이날 시구자로 선정했다.SK는 3일 “노준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명절 세뱃돈을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지역 복지센터에 기부했다”며 “이에 SK는 이웃사랑을 전한 노준표군을 2020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정했다”고 밝혔다.노준표군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03 13:11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며 개막시리즈 2선발로 낙점했음을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팀간 첫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개막시리즈 선발 라인업은 닉 킹엄-리카르도 핀토-박종훈-문승원-김태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안정된 투구를 펼치는 ‘에이스’ 킹엄과 ‘잠수함’ 박종훈이 한화와의 개막 3연전에 나서는건 예견됐지만, 최근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핀토가 2선발로 나서는건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핀토는 최고 시속 153㎞의 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서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14차례의 국내 자체 청백전을 통해 전력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모드로 전환한다.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2년 차를 맞이하는 SK는 지난 18일을 끝으로 국내 자체 평가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SK는 지난 2월부터 3월초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통해 한 차례 자체 청백전과 타 구단과의 6차례 평가전을 통해 시즌을 준비한 뒤 지난달 10일 귀국했다.귀국 후 S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타 팀과의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4-19 15:57

SK 와이번스의 ‘원투 펀치’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팀 간 교류전을 통해 한국무대 적응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킹엄과 핀토는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2군 자체 연습경기를 끝으로 자체 점검 기회를 마쳤다.둘은 등판 로테이션상 팀간 연습경기 일정에서 키움(21일ㆍ인천)과 LG(24일ㆍ잠실)전에 각각 출격할 전망이다.올해 통합우승을 목표로 한 SK의 목표달성 여부는 킹엄과 핀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무대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15 17:12

SK 와이번스의 ‘원투 펀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1, 2군 자체 청백전에서 또 한번 희비가 엇갈렸다.킹엄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평가전에서 수펙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탁월한 땅볼 유도능력과 자로 잰듯한 제구로 6이닝 동안 4탈삼진,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퓨쳐스 선발로 나선 핀토는 6이닝 동안 2탈삼진, 6피안타, 2사사구로 4실점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이날 킹엄은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하며 3회까지 퍼펙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14 17:12

SK 와이번스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34)이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거포 본능’을 과시했다.정의윤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4번째 자체 연습경기에서 수펙스팀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대1로 맞선 6회말 퓨처스 두 번째 투수 조영우를 상대로 호쾌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4회말 타석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연 정의윤은 이날 총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활약으로 수펙스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수펙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건욱은 4⅓이닝 동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08 16:40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희비가 교차했다.킹엄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3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 선발 투수로 등판해 강력한 패스트볼과 홈플레이트 구석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변화구로 5이닝 동안 1탈삼진,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반면, 계속된 부진으로 우려를 낳은 핀토는 수펙스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5탈삼진, 6피안타, 1볼넷으로 6실점(1자책점) 하는 난조를 보여 우려를 씻어내지 못했다.킹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05 17:15

포수 이현석(27)이 SK 와이번스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홈런포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매서운 방망이를 선보였다.이현석은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2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팀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대0으로 앞선 4회초 수펙스팀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결승타를 때려낸 이현석은 이날 총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활약으로 퓨처스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퓨처스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건욱은 4⅔이닝 동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30 16:40

SK 와이번스 외야수 오준혁(28)이 호쾌한 역전 홈런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오준혁은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5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청)팀 지명타자 겸 9번 타자로 출전해 6회초 무사 1,3루에서 주전(백)팀 두 번째 투수 우완 조영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려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청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 문승원은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아내며 3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택형과 최재성도 나란히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백팀은 김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26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