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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서 모터보트를 훔쳐 타고 월북하려다 붙잡힌 30대 남성이 남북통일 가교 역할을 하려고 월북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및 절도 등 혐의로 지난 22일 구속 기소된 A씨(39)는 조사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학과를 다니면서 배운 지식으로 남북통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북한으로 가려고 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또 “월북을 결심한 시점은 올해 초”라며 “육지에서 월북이 어려워 바다에서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A씨는 월북 시도 3개월 전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24 10:00

서울시가 인천 도심에 서울시민 수용 생활치료센터 지정 추진해 논란(본보 22일자 보도)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서울시에 생활치료센터 설치 철회를 촉구했다.23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인천과 사전 협의 없는 부평역 인근 호텔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인천시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항의했다.신 의장은 “일본인 소유의 이 호텔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재해·재난 대피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알고 있으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50

신한은행이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3만개를 인천시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자가검사키트는 지역 내 10개 군·구의 감염 추약계층 및 시설로 보내진다.델타변이,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인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최상열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기부가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인천시금고 은행으로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40

인천교통공사가 첫 자회사인 인천메트로서비스㈜를 오는 29일자로 설립한다.23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메트로서비스㈜는 오는 10월 인천도시철도(인천지하철) 1호선의 13개 도급역사를 비롯해 내년 1월부터는 서울지하철 7호선 일부 역사와 월미바다열차의 운영 및 시설 관리 등을 맡는다.앞서 지난 1일 교통공사는 사내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정식 사명을 인천메트로서비스㈜로 확정했다. 이어 15일에는 자회사 정관을 제정하고 20일에는 설립자본금 7억원의 출자를 마친 상태다.특히 교통공사는 22일에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꾸린 자회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23 15:35

인천 논현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채 나체로 인천의 한 공원을 돌아다닌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의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50분께 마약에 취해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공원에서 이들을 본 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가 횡설수설하고 눈에 초점이 없는 등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자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진다.당시 이들은 공원에서 여러 차례 넘어진 듯 몸에 진흙이 잔뜩 묻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3 11:39

여러차례에 걸쳐 월북을 시도해온 30대 남성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인천지검 형사6부(김영오 부장검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및 절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39)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8시께 백령도 용기포신항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상태로 정박 중이던 모터보트의 줄을 풀고 시동을 걸거 월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당시 무면허 상태였고, 조작 미숙으로 인근에 표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또 지난 5월12일께 렌터카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문을 통과하려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23 10:45

생후 16개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약을 먹인 혐의의 보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진원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A씨(5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인천 연수구에서 16개월 아이를 돌보는 보모 일을 하던 중 아이가 새벽에도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자신이 뇌전증으로 처방받는 향정신의약품을 분유에 타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김 판사는 “죄책이 무겁고, 아직 피해 아동의 부모에게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23 10:45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훔쳐 중고 거래시장에 판매한 혐의(절도)의 20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60여차례에 걸쳐 인천지역 아파트와 주택가 일대에서 고가의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물쇠가 채워져있지 않은 자전거 등을 골라 훔친 것으로 알려진다.A씨는 훔친 자전거 등을 지역 중고 거래 시장인 당근마켓에 41차례, 번개장터 13차례, 중고나라 5차례에 걸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2천300만원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7-23 09:38

인천시의회가 30년의 풀뿌리 지방자치의 기치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100년의 기적을 향해 인천시민과 함께 달려가려 한다.지난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지방의회가 해산한 이후 이어진 험난한 여정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들은 지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견고하게 민주주의를 그리고 지방자치를 지켜냈다.시민과 함께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지방의회가 해산한지 30년 만인 1991년 7월8일 지방자치 부활과 함께 제1대 인천시의회가 개원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을 통해 발전해온 지방자치는 ‘우리 삶을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7-22 18:32

인천시가 인천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인천의 먹거리 등에 대한 논의를 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인천 먹거리 토론회’를 한다. 시는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담아 반영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앞서 시는 중앙정부의100대 국정과제 및 민선 7기 시장 공약 사항으로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지역 단위에서 먹거리를 생산·유통·소비하고, 이 과정을 둘러싼 안전·영양·복지·환경·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2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