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2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를 위해 남동갑 선거구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앞서 미래통합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유 전 시장을 남동갑의 전략공천자로 확정했다.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받아들인 유 전 시장은 지난 20일 미추홀갑 출마를 접고 남동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전 시장은 3선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등을 역임한 이후 민선 6기 인천시장을 지냈다.특히 그는 시장 재임 시절 부채 감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 선정,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26

인천시는 고해상도 항공 영상, 드론을 활용한 강화군 일부 지역의 항공 영상을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시가 2020년부터 서비스하는 이들 항공 영상은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이들 항공 영상은 시가 2019년 3~9월 촬영한 최신의 고해상도 항공 영상과 비행금지구역인 강화군 일부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영상이다.시민은 이들 항공 영상을 공간정보로 활용해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조사할 수 있다.또 조사 과정의 비용과 시간 역시 줄일 수 있다.시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6

인천 남동구가 2020년 ‘주민이 행복한 청정 환경도시’ 조성을 목표로 유용미생물(EM) 사용 정착·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펼친다.구는 ‘2020 환경보전 종합계획’을 마련·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구는 환경보전을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이들 사업을 토대로 ‘자연과의 상생으로 생태복지 실현’,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주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 등을 펼쳐 최종적으로 ‘주민이 행복한 청정 환경도시’를 조성한다.생태복지를 위해서는 EM 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6

인천 동구가 25일 청년층의 인구유입을 통한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조성을 위해 ‘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다고 밝혔다. 용역은 오는 3월부터 3개월 동안 추진한다.구는 용역을 통해 청년실업, 주거불안, 청년빈곤 등 각종 청년들의 현황과 이들의 욕구 등을 조사한다. 또 청년 정책이 잘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동구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을 찾는다.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0~2024년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년정책의 중장기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고령화 도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6

오는 3월부터는 인천지역 고등학교 2학년부터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인천시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 한정하던 무상교육 대상을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고등교육 지원사업의 연장선이다.시교육청은 2018년 고등학교 입학금 제공하고 2019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해왔다.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비(약 73억 원)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등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여기에 2019년 12월 ‘초·중등교육법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2-26

인천 중구가 지역 내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중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계 강화 차원에서 인천시 최초로 환경미화원들이 직접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방역 대상지는 주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신포시장과 영종국제도시 내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거리청소 구간 중 유동인구가 많지만, 방역에 소홀하기 쉬운 시설이다.환경미화원들은 코로나19 비상상황이 잦아들 때까지 매주 3회 이상 분무소독기와 소독걸레를 사용해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다.중구 환경미화원들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동감하고,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2-26

인천 서구가 구민의 행복을 20% 증진시키는 ‘2020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구는 악취발생 원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해결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악취중점관리사업장 등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2019년 구가 구축한 최첨단 장비를 전면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이나 열화상카메라, 악취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악취배출사업장 점검에 활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특별 지도·점검은 악취중점관리사업장, 폐수처리업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2-26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이 과연 투표율 꼴찌라는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까.인천이 ‘만년 꼴찌’ 수준의 총선 투표율을 높이려면 40대 이하 유권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젊은 공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총선 때마다 인천은 40대 이하의 저조한 투표 참여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표율을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20대 총선에서 인천의 40대 이하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20대 총선에서는 20대(투표율 52.6%), 30대(48%), 40대(50.8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2-25

미래통합당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해 인천 남동을·부평을·서갑 등 선거구 3곳에서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치른다.통합당 최고위원회의는 24일 비공개회의에서 이 같은 경선 방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경우에는 경선 여론조사 대상을 당원 50%, 국민 50%로 규정했다.그러나 통합당은 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시민사회단체가 뭉친 정당이기 때문에 경선 여론조사에 대한 당헌·당규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2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에 대한 인천도시공사의 사업 참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공사가 사업 참여 방안으로 제안한 모자이크식 추진 방향, 자산관리회사(AMC)에 따른 위·수탁 방식 추진 체계 등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24일 IPA, 인천시,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IPA는 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 등을 시와 도시공사에 전달했다. 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방안은 지난 1월 8일 내항 재개발 현안사항 관계기관 회의에서 나온 것이다.당시 도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