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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가천대 길병원 교수 등 국내의료진들이 전이된 암의 유전자 변화를 증명, 전이암 항암제 반응 차이를 규명해 화제다.가천대 길병원 복막전이재발암클리닉 이원석 교수(외과)가 JACKSON laboratory의 미국계 한국 병리과 의사인 찰스 리(Charles Lee), GIST(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암 조직이 전이 과정에서 진화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켜, 결국 생체 내에서 항암치료 반응의 차이를 유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상위 5% 학술지인 클리니컬 캔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3-19

교회에서 여중생으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가 혼수상태에 빠진 4살 여자아이가 한 달 만에 숨졌다.18일 인천지검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시 부평구 한 교회에서 중학생 A(16)양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B(4)양이 전날 오후 2시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A양은 지난달 8일 오전 5시 30분께 해당 교회 내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B(4)양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중상해)로 당시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됐다.B양은 당일 오전 11시께 다른 교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 등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18

인천 한 골프장에서 50대 남성이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낮 12시 30분께 공사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이용객 A(53)씨가 골프공에 머리 왼쪽 부분을 맞고 쓰러졌다.A씨는 골프장 내에서 경기 도중 골프공을 찾다가 뒷홀의 다른 이용객이 친 공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경기진행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한 뒤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이 사고로 머리 주변이 3㎝가량 찢어지고 타박상을 입어 현재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18

인천시 민선 7기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 타워인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일자리위원회는 3월 중 첫 회의를 열어 경제 전망과 2018년 일자리 실적평가 및 2019년 일자리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일자리위원회는 박남춘 시장의 청와대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한 만큼 민선 7기의 시정 철학인 협치를 통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간다.박 시장은 “청와대 재직 시절 다양한 위원회를 구성해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며 “당시 경험을 살려 인천의 성공적인 일자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3-18

경기도 시흥·안산시 일대 농지 등에 산업폐기물 무기성오니(汚泥) 불법 투기 보도(본보 3월12·14·15일 1면)와 관련, 수성자원개발㈜이 불법 행위를 상습적으로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허술한 단속과 가벼운 처벌을 유도하는 ‘꼼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18년 3월 무기성오니 불법 매립 건으로 수성자원개발 전 대표는 ‘혐의없음’, 전 공장장과 회사법인은 기소유예 처분했다.수성자원개발은 2017년 12월께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일대 논과 밭 등 농지에 무기성오니 25t트럭 15대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8

발행한지 4년도 채 되지 않아 폐지된 인천 최초 지역 화폐 ‘강화사랑상품권’이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14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강화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군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대량 유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였다.하지만, 민선 7기 출범위원회가 지난해 7월 상품권 발행이 제작비에 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을 내놓으면서 폐지에 힘이 실렸다.특히, 일부 기업이 상품권 구입시 3~5%의 할인 차익을 노리고 대량으로 구매해 다시 농협에 입금하는 상품권 투기가 제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03-18

인천시가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 조례 마련 등 자체적인 미세먼지 저감 추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시는 15일 송도 갯벌타워(국제회의장)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기분야 업무토론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조경두 인천기후환경센터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인천시 차원의 정책거버넌스 및 추진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 센터장은 지역대기환경개선기금 도입 등 미세먼지 개선에 투자할 재원 확충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또 인천시의회가 2017년 마련한 ‘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18

민선 7기 인천시가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의 주요 경제 기반과 연계한 일자리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공항경제권, 경제자유구역, 4차산업 육성, 맞춤형 일자리, 민생경제, 청년 창업 등을 정책적으로 연결하며 다양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간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특히 박남춘 시장이 심혈을 기울인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지역 경제 상황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미래의 먹거리 전략으로 이어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시는 2022년까지 고용률 71.2%(2019년 2월 61.7%)와 실업률 3.9%

인천 | 유제홍 기자 | 2019-03-18

악취 문제로 몸살을 앓는 전국 뉴스테이 1호 인천 도화지구 아파트 주민들이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주변 산업단지를 고려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한 점 등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17일 도화지구 환경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책위는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미추홀구, 한강유역환경청,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대상으로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키로 했다.대책위는 도화지구 인근 산업단지 환경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해 준 점과 주변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석남동·가좌동·십정동 등과 다르게 최소한의 완충녹지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8

한국지엠(GM)이 연구개발(R&D) 신설법인 근로자들에게 적용할 단체협약에 ‘차별성과급’ 도입 등을 제시하자 노조가 단체협약 전면 개악안이라며 준법투쟁과 전면 파업을 경고하고 나섰다.1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은 지난14일 개최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노사 간 4차 단체교섭에서 기존 단체협약을 전면 수정한 ‘차별성과급’ 도입 등 70여개 조항이 포함된 요구안을 제시했다.이에 한국GM 노조는 지난 15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본사 앞에서 열린 ‘국GM 규탄 기자회견’에서 차별성과급 도입, 징계 범위 확대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