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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계양산성의 국가사적 지정에 5번째로 도전한다.구는 2월 말 문화재청에 국가사적 지정 신청 관련 보완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구는 앞서 지난 12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회의에서 계양산성 국가사적 지정에 대한 심의가 보류되자 다시 보완서류를 마련해 제출하기로 했다.당시 문화재위원회는 계양산성 유적 중 훼손된 부분에 대한 앞으로의 관리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달라며 심의를 보류했다.위원회는 계양구가 2016년 7월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한 이후 2017년 12월, 2019년 4월·12월에 이어 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4

인천 계양구가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고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2월부터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복지보안관’을 운영한다.‘우리 동네 복지보안관’은 동 주무관(공무원)이 위기상황에 놓인 어려운 세대를 찾아서 통합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또 동별 ‘ZOOM-IN 발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4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의 정화작업 범위가 기지 주변 지역까지 확대한다.국방부 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 최근 부평미군기지 주변 지역에서도 정화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방부는 2019년 12월 주한미군으로부터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터를 반환받은 뒤 내부 논의 등을 거쳐 정화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국방부는 미군기지 내 정화작업 범위도 기존 군수품재활용센터(DRMO) 부지 10만9천957㎡ 이외에 B구역으로 불리는 기지 남측부지 등지로 넓힌다.국방부 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는 “정확한 정화작업 토양 범위는 기본·실시설계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2-24

인천 동구는 해빙기가 다가오면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공사현장의 지반침하 및 축대·옹벽 등의 붕괴위험이 높아진다.이에 구는 오는 3월 20일까지 건축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하는 5개반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공사현장 13곳, 빈집 168곳, 옹벽·축대 12곳 등 총 202곳에 대해 점검한다.구는 이들 취약시설에서 지반침하 혹은 균열 현상을 확인하고 토지굴착부분의 안전조치가 적정했는지를 파악한다. 또 붕괴·추락방지를 위해 설치한 안전시설 설치·유지관리 상태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4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으로 이사 온지 5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세 여성 A씨에게 동거인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2일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B씨(59)를 확인 추가적인 역학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A씨는 주민등록등본상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B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B씨는 부평종합시장의 상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씨의 점포를 즉시 폐쇄했으며 상인회와 부평종합시장 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인천지역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22일 자가격리 중인 동거인 A씨(59)에 대한 검체 검진 결과에서 1차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다만 시는 앞으로 14일간 A씨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한다. 이후 A씨에 대한 2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해제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인천지역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거인 A씨의 존재를 파악했다. 이후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에 A씨에 대한 검체 검진을 의뢰했다.시는 A씨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으로 이사 온지 5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세 여성 A씨에게 동거인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2일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B씨(59)를 확인 추가적인 역학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A씨는 주민등록등본상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B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B씨는 부평종합시장의 상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씨의 점포를 즉시 폐쇄했으며 상인회와 부평종합시장 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22일 부평구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 A씨(60)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했다. 이후 17일 인천 부평구로 이사온 A씨는 대구시의 코로나19 검사 권고에 따라 지난 21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초 시는 A씨의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 참석 여부를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전입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상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등에 따른 인천시의 대체매립지 조성을 감안한 관리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동안 대체매립지 조성에 소극적이던 환경부의 입장이 바뀌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부지 마련 등에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시도 환경부의 입장을 속단하기 이르다는 입장이다.19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친환경 매립지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연구 용역의 과업 범위에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2-21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없어 코로나19 검역에 속수무책(본보 14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대구 등으로부터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1차 관문의 검역에 손을 놨다는 지적이다. 인천교통공사가 시와 구에 수차례 인천터미널에 설치할 열감지 카메라와 검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지만 모두 묵살했기 때문이다.20일 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대구버스터미널에서 1일 13대의 고속버스가 인천터미널에 올라오고 있다. 대구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시를 비롯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