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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중구는 오는 12월까지 총 16억7천300여만원의 예산으로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각종 대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구청장배(기) 종목별 체육대회 등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열어 저소득층의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선수를 지원하고 있다.지난 1월~6월 생활체육 및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스포츠강좌 등을 지원했다. 또 직장운동경기부 펜싱 선수단을 운영해 전국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등 18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4월~6월 구청장배(기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9-17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럽의 첨단기업 추가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16~20일까지 첨단산업 분야 유럽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투자유치단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소비재·기계류 등 60여개 스위스 잠재 투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스위스무역투자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취리히 무역관과 스위스 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를 계기로 2019년도 한국 진출에 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연휴(11~15일)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약 89만 7천78명)은 1일 평균 약 17만 9천415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9월21~26일) 18만 7천116명보다 4.1%(7천701명)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 1일 평균 출발여객은 8만 7천453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 10만 950명 대비 13.4%(1만 3천497명) 줄었다.특히, 일본노선 1일 평균 출국 여객은 2018년 대비 39.1%가량 많이 감소했다.반면, 연휴기간 1일 평균 도착 여객은 9만 1천962명으로 2018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항 연안 어민들은 항계(港界·선박이 운항할 수 있는 구역) 확장과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에 따른 어업손실을 정부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인천항 항계선 확장과 2009년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4.07㎞→10.56㎞)으로 어로행위가 제한되면서 피해를 본 어민들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해양수산부 산하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어업손실보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항만공사가 앞으로 선정하는 보상전문기관이 인천항계 내 17개 어민회 소속 어민들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7

공정거래위원회가 2008년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약관을 개정해 소멸시효를 10년으로 제한한 행위를 두고 위법성 조사에 나섰다.16일 공정위원회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상 유효기간 조항 등이 약관법에 위반되는 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에 있다.공정위는 2019년 초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시행해 최근 결과물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항공약관을 변경해 소비자가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 소멸시효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신생 저비용항공사(호)인 에어프레미아가 대표 교체를 허가받으면서 취항 준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6일 에어프레미아가 신청한 ‘대표자 변경에 따른 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 신청을 받아들여 조건부로 면허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에어프레미아는 면허 취득 1개월 만에 대표자를 김종철 전 대표에서 김세영·심주엽 공동대표로 변경하면서 면허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현행 항공사업법은 항공운송사업자의 대표변경을 면허 유지의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있어, 대표자를 변경하면 신규 면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붉은 수돗물' 사태 보상 방식에 반발해 집단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인천 주민 수가 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2차로 나눠 집단소송 참여 접수를 한 결과 주민 4천88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대책위는 신청 시기를 놓쳤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18일까지만 추가 접수를 한 뒤 소송인단을 확정하고 이달 중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대책위는 신청서를 낸 주민 대부분이 소송 비용으로 각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1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7개월 앞둔 인천의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여야 정치권 모두에 냉랭했다. 정치권이 민생은 외면한 채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놓고 싸움만 벌인데다, 추석 명절까지도 정쟁을 이어가며 피로감만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2019년 추석 밥상의 주요 화두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이었다. 가족이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다가도 조 장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각자 의견을 내세우며 말다툼을 벌였다.미추홀구에 사는 A씨(63)는 “매년 집에 친척이 모이는데, 이번엔 조 장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면서 “임명 강행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6

인천의 여·야 정치인들이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7개월 앞두고 맞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얼굴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그러나 매년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정치인의 전통시장 방문과 현수막 남발 등을 바라보는 시민의 눈은 곱지 않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남동을)은 지난 11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당의 주요 성과를 담은 정책 홍보물을 배포했다. 맹성규 의원(남동갑)은 지난 10~11일 모래내시장 등을 방문해 명절 민생 투어를 했고, 박찬대 의원(연수갑)도 옥련시장을 들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6

인천 남동구가 필수 조건인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채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자 등에게 승인을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혐의로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15일 환경부와 구 등에 따르면 구는 논현동과 수산동의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 2건, 도림동의 농경지 성토 사업 1건 등 3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사업을 승인했다.하지만 환경부가 최근 조사한 결과, 이들 사업은 모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으로 나타났다. 구가 관련 절차를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