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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생활용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파와 속옷 등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 측정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5만6천여 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에이치비에스라이프, 내가보메디텍, 누가헬스케어, 버즈, 디디엠, 어싱플러스, 강실장컴퍼니 등 총 8개 업체가 제조ㆍ수입한 가공제품에서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하는 라돈을 검출했다고 16일 밝혔다.버즈의 경우 2017년부터 2019년 7월까지 판매한 소파 1종(보스틴ㆍ438개)을 표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9-17

경기도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시범 도입하는 ‘새경기준공영제’에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가 없는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버스사업 진입장벽을 낮춰 공정한 경기도 버스를 만든다는 구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역버스 새경기준공영제 도입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새경기준공영제는 버스 면허를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만 주는 노선입찰체 방식의 준공영제다. 영구면허 형태로 운영한 기존과는 달리 한정면허가 적용된다. 도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7

한국도로공사의 ‘문산~도라산고속도로’ 건설공사 기본계획(안)에 탄현나들목의 지방도 363호선과 파주 LCD산업단지 IC구간(산단IC) 연결이 반영되지 않은 것(본보 6일자 9면)과 관련, 파주시의회가 입체교차로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은 16일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1공구 탄현IC와 363번 지방도, 일명 LG로를 연결하는 도로문제점이 있다.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탄현IC와 363번 지방도를 연결하는 접속도로의 거리단축과 공사비 절감을 위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9-17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은 물론 연체료와 제세공과금을 내지 못해 분양 해지에 이어 입주계약 해지를 해야 하는 상황(본보 8월22일자 12면)에서 포천시가 아무런 형식적인 청문절차를 걸쳐 또다시 납부 기간을 사실상 연장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기간 연장만 벌써 세 번째여서 특혜 논란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16일 포천시와 송상국 시의원, 포천 에코개발㈜ 등에 따르면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사인 A사는 2017년 11월16일 용정산업단지 2만6천611㎡ 부지를 96억여 원에 분양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뒤 5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7

김포시의회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 조사특위(위원장 김종혁 부의장)가 차기 조사특위에 이재선 김포골드라인운영㈜ 노조위원장과 김포시 철도과 A주무관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해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달 철도과 직원의 ‘운영사 대표 노조위원장에게 철도개통 지연부탁 주장’ 논란과 의혹(본보 8월12일자 6면)의 당사자들이다.시의회 조사특위는 16일 오전 7차 특위를 열어 이재선 운영사 노조위원장과 김포시 철도과 A주무관을 추가로 출석 증인으로 채택했다.A주무관은 지난 8월 시 행정망에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가 노조위원장에게 ‘철도개통 지연 부탁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9-17

수원 소재 대한예수교 삼일중앙교회의 담임목사가 ‘교회 매각’을 추진하자 교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교인들은 해당 담임목사가 교인들의 총유재산인 교회 부지 및 건물을 적법한 동의 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매각했다고 주장하다.16일 대한예수교 삼일중앙교회 등에 따르면 해당 교회를 이용하고 있는 일부 교인들은 현 담임목사 A씨가 불법적으로 교회 매각을 강행했다며 배임,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협박 등의 혐의가 담긴 고소장을 지난 11일 수원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이들은 앞서 A목사에 대한 대표자 해임청구를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09-17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와 경기도 등 반도체 사업장 입지 기초단체장들이 오는 19일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반도체 산업 피해 및 대응책을 점검한다.특히 이번 간담회가 성사되는 과정에서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 도내 정치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특위와 경기도 등 반도체 사업장 입지 기초단체장들이 오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른 현장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반도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7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촉발된 갈등을 거듭하면서, 9월 정기국회 일정 합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17일부터 시작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 정기국회 일정 조정 문제를 논의했으나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국회 출석 문제 등으로 이견을 보이면서 일정 합의에 실패했다.야당은 조 장관을 국무위원으로 인정할 수 없는 만큼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말 것을 주장한 반면, 여당이 야당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7

경기도 동부를 가로지르는 핵심 철도망인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위례신사선 연장(위례~삼동) 사업이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경기도와 성남시ㆍ광주시가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ㆍ소병훈(광주갑)ㆍ임종성 의원(광주을)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ㆍ위례삼동선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지자체장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

더불어민주당이 빠르면 이달 중 첫 영입 대상자를 발표하기로 방침을 정하는 등 내년 4월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오른 만큼 지난달에 진행하려던 인재영입 구상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별도 발족식 없이 이미 활동을 시작했다. 인재영입위원회는 별도 위원 인선 절차 없이 이 대표 1인 체제로 운영되는 한편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실무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도 지난 20대 총선에서 인재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