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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인재 육성의 ‘요람’인 경기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경기체고는 17일 오전 11시 교내 웅비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교선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역대 학교장을 비롯 학교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 관계자, 선수ㆍ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경기체고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간 서울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양궁 등 12개 종목에 걸쳐 136명의 선수가 경기도대표로 참가한다.특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7

광명시 곳곳에서 태풍 ‘링링’으로 입은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지나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광명시는 비닐하우스 파손 290동, 비닐하우스 파이프 파손 27동 등으로 농촌지역 피해가 가장 많았다.이 때문에 피해 농가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복구에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직후인 지난 9일부터 51사단에서 174명의 군인들이 나서 벼세우기 2천㎡, 비닐하우스 60동을 복구했다. 또한, 17~19일까지 3일간 60명의 군병력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16일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9-1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0m 이내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민피해가 우려된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건설현장 중 법정기준치(1%) 이상 석면이 발견된 작업장은 모두 9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석면 검출 현장의 반경 100m 내에 초(43곳)·중(9곳)·고(16곳) 총 68곳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청소년 건강피해가 우려된다.경기도는 석면 검출 현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나타난 야당의 정치공세용 의혹 제기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청문 제도 손질에 나섰다.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은 17일 공직 후보자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사생활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최근 실시된 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확인하기보다 후보자 가족의 과도한 신상털기가 이뤄져 후보자 가족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노출이 불필요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정작 국민이 확인해야 할 정책 수행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

전동 퀵보드·전동휠 등 개인형 교통수단(PM) 사고가 최근 1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에 사망 4명·부상 124명이었으나 지난해 225건에 사망 4명·부상 238명으로 1년 사이 사고와 부상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유형별로 보면, ‘차 대 사람’이 2017년 33건 부상 38명에서 지난해 61건에 부상 64명으로 증가했고, ‘차 대 차’는 2017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선박 통항 안전성 논란이 일던 인천항 제1항로 수심 유지 준설 사업이 본격화 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km)과 북항 내 항로(4km)의 수심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9월 중 발주하고, 11월께 용역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IPA는 제1항로 남측구간에 대해 인천남항 통항선박 규모를 감안해 1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적정수심을 검토해 2023년까지 우선 유지준설한 후 선박대형화 등 여건을 고려해 추가 준설을 검토한다.또 북항 내 진입항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제1항로 북측구간 준설 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8

고양 창릉 3기 신도시에 반대하는 고양시민들이 추진 중인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에 대한 주민 소환 투표가 진행될지 주목된다.고양시의회 의장 주민소환모임(청구인 대표자 최수희)은 이윤승 의장 주민소환 투표 청구에 필요한 법적 서명 요청자 수(9천743명)를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의장의 지역구인 고양시 일산서구 ‘타 선거구’의 유권자는 지난해 말 기준 4만8천715명으로, 소환모임은 이 중 20%인 9천743명을 넘긴 1만1천 여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상태다.또 중복 서명자도 2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돼 선거관리위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9-18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시장)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충북 청주의 충청북도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5대 선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지난 7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한 통과 위해 노력 ▲재정 분권,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추진 ▲복지대타협, 사회적 공론화 거쳐 실행 ▲지방소멸 위기 적극적으로 대응 ▲지방분권형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8

최근 1년 동안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personal mobility, 이하 PM)’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퍼스널 모빌리티 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발생한 PM 사고는 경찰청이 전산관리를 시작한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225건으로 1년 사이 1.9배 증가했다.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PM 단독’ 사고는 2017년 26건, 지난해 23건으로 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청약 시장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당첨 가점도 치솟고 있다.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에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인기 단지의 경우 60점을 넘어야 당첨권에 들 수 있다.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광명시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트지’는 평균 당첨 가점 55.6점을 기록했다. 전용 59㎡ A형과 B형의 당첨 커트라인은 각각 49점, 46점으로 40점대를 기록했지만, 전용 70㎡와 84㎡의 당첨 커트라인은 각각 65점과 67점으로 더 높았다. 단지 당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