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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최근 이태원 클럽을 통한 코로나19 집단발생 확산을 우려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지난 24일부터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지속적인 고강도 점검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인천시는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인천시 조치 연장’을 통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는 방역수칙 준수 및 운영 자제를 권고했다.이에 따라 군은 위협적인 요소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철저히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09

인천에서도 부천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26일 시에 따르면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부평구 주민 A씨(24)와 계양구 주민 B씨(50·여)가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와 B씨는 각각 지난 24일, 23일부터 발열, 기침,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가 각각 언제 물류센터 근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부천 물류센터는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곳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도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부천 시민 C씨(38)가 부평구에 있는 선별진료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6 10:03

인천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확대 계획이 10년째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030 하수정비기본계획’을 세우면서 2030년까지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26.4%까지 올리기로 했다.그러나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인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량은 5만4천950t으로 전체 하수처리량 24만4천426t의 22.2%에 불과하는 등 재이용률 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9년간 재이용률은 2009년 21.7%, 2010년 21.9%, 2011년 24.3%, 2012년 24.9%, 2013년 24.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고3 등교 수업 첫날 확진자 발생으로 귀가조치했던 인천지역 66개교 고3학생이 재 등교했지만, 학생·학부모·교사의 불안은 여전하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등교를 중지했던 66개교 고3 1만3천여명이 등교를 재개하면서 인천 내 125개교 2만4천여명의 고3 전체가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수업에 나선 학생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반갑기도 했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미추홀구 한 고교 재학생 A군(18)은 “지난 등교일에 선생님이 갑자기 집으로 가라고 한 후 검체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기간에 불안해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시가 추진중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의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국비확보를 위해선 일반화 구간의 혼잡도로 지정이 필요하지만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부정적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광위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 중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IC)을 제4차 혼잡도로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이 구간을 혼잡도로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구간의 총 사업비는 7천560억원으로 혼잡도로로 지정받으면 공사비의 약 50%(약 3천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제3연륙교 건립 예정 부지 주변에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이 다수 서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제3연륙교 설립 예정 부지 주변 2㎞ 이내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 야생동물(1·2급)과 천연기념물은 삵, 저어새, 원앙, 큰기러기, 솔개,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맹꽁이 등 모두 10종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건립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수립하면서 현지 조사를 통해 이들 법정보호종의 존재를 확인했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에서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 증진 위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장애인인권영화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를 희망하는 인천의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지원하는 내용의 공모를 공고했다. 시는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을 받은 이후 1차 실무심사와 2차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 통보는 6월 중 이뤄질 예정이고, 전체 지원 규모는 2천만원이다.세부적인 지원 내용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담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시가 민선7기 하반기 시정 방향을 ‘안전한 인천’을 비롯해 ‘해묵은 난제 해결’, ‘미래산업 육성’에 두고 공무원 정원을 증원 및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선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하반기 시정철학 실현과 코로나19 및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이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공무원을 94명 증원하는 내용의 ‘인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우선 코로나19 관련해 핵심 조직인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병 진단관련 연구원 등 5명을 증원한다. 또 지난 2019년 5월 발생한 ‘붉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5 21:07

오는 27일 초등학교 등교 수업을 앞두고 학교마다 제각각의 등교 방식을 적용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25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7일부터 인천지역 250개 학교에 16만여명의 초등생이 등교한다.앞서 24일 교육부는 초등학교마다 여건에 따라 등교 방식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방안을 내놨다.학교별 재량에 따라 주1~5회 등교를 택하거나 격주로 등교토록 한 것이다.하지만 최근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초등생 등교 반대 국민청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등교를 많이 하는 학교에서는 학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0-05-25 20:43

K-water 인천김포권지사가 최근 아라뱃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계도를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합동 계도는 봄맞이 아라뱃길 방문객 급증으로 불법야영·취사·낚시·캠핑카 장기 주차 등 불법행위가 성행, K-water 인천김포권지사, 인천시 서구청 생태하천과 및 계양구청 건설과, 자회사인 워터웨이플러스(주)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아라뱃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한 것이다.이들은 주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라뱃길 집객지역인 시천교 인근, 계양대교 인근, 매화동산 및 아라파크웨이마당 등에서 현장 점검, 불법행위 경고장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