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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9일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정치 분야에서 주요 쟁점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 검찰과 경찰 등 고위공직자 연루 의혹을 받는 사건을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 중점 과제인 사법 개혁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연루된 댓글조작 의혹 사건인 드루킹 사건의 진상규명이 시급하다고 맞섰다.민주당 경기 의원 중 이석현(안양 동안갑)·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이날 질의자로 나서 공수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당 공세를 방어했다.이날 첫 질의자로 나선 이 의원은 “공수처가 꼭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0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고학력 장애인과 장애인 고용이 필요한 정부ㆍ공공기관ㆍ민간기업의 만남의 장 구현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을 돌며 ‘2019 장애대학생과 함께하는 공직ㆍ공공ㆍ민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장애인 공직설명회와 장애대학생 채용설명회를 통합한 것으로, 공직을 준비하는 장애인뿐 아니라 그간 진로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장애대학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20여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참여해 장애인 채용을 이야기하며 장애인 공무원 채용제도, 군무원 제도 및 채용정보 등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0

최근 집값의 10%로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 집’의 허위 광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인천 동구는 관내 만석동 30-1에 행정 절차가 끝나지 않은 채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고 있는 ‘누구나 임대아파트 분양’ 광고가 현수막과 인터넷 등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구는 해당 사업 시행 예정자가 해당 부지 용도를 지난 1월 준공업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꿔달라는 지구단위계획 신청을 5일 돌려보냈다.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단독주택 지역이 낙후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사업이 예정대로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3-20

“도둑으로 오해받고 회사에서 징계까지 받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인천국제공항에서 청소 노동자로 일하는 A씨는 최근 회사에서 3개월 감봉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사연은 이랬다.지난달 24일 인천공항 제2청사 3층 H카운터 구역에서 청소하던 A씨는 쓰레기통 옆에 쇼핑백과 손가방을 발견했다.A씨는 이를 고객이 버린 쓰레기로 착각해 수거했다가 분리수거를 위해 내용물을 확인하던 중 짐 안에서 각종 물건이 나오자 분실물이라고 판단해 자신의 짐을 찾으러 온 중국인 B씨에게 돌려줬다.문제는 A씨가 B씨에게 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20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출범하면서 광역버스 노선과 계양 테크노밸리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가속화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9일 세종시에서 중앙 정부의 광역교통 전담기구인 대광위 출범식을 가졌다.대광위는 대도시권 광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특히 광역교통계획을 수립·정비하고,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세운다. 또 광역버스의 노선을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노선 조정 및 광역버스 준공영제도 담당한다.이와 함께 광역도로·혼잡도로, 광역철도·도시철도, 간선급행버스(BRT)와 광역버스 환승센터의 계획·설계·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0

오는 6월1일부터 인천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경유차 운행이 제한된다.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인천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동차 운행 제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2002년 7월 이전 출고)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5등급 경유차 운행을 단속할 법적 요건이 마련된 셈이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하다 적발된 5급 경유차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0

“영화 한 편에 이 같은 호황을 맞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매출이 쑥쑥 오르고 있어 장사 할 맛이 납니다”국내 영화 역사상 역대 2위의 흥행을 기록한 ‘극한직업’ 덕분에 ‘수원 통닭거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현재 통닭거리 내 10여 개 매장 중 7~8곳이 영화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수원왕갈비통닭을 출시, 고객들의 입맛을 저격하며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고 있다.19일 낮 12시께 찾은 수원시 팔달구 ‘통닭거리’는 영화 속 왕갈비통닭을 맛보기 위한 손님 행

수원시 | 설소영 기자 | 2019-03-20

여주시 상거동에 조성될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부지 조성을 경기관광공사가 맡기로 했다.19일 여주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최근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민간구역 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인 펫토피아컨소시엄이 아닌 경기관광공사가 맡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해 3월 도는 여주반려동물테마파크 민간구역의 개발사업자로 ‘펫토피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지만, 실무협약 체결이 늦춰지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민간사업자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까지 터졌다.이후 도는 이 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있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상황이 급전환됐다. 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3-20

구리시는 오는 22일 체육관에서 유공자,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24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가 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해 20만 시민 모두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먼저 22일 오전 6시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 운동 재현과 독립운동

구리시 | 유창재 기자 | 2019-03-20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 현장에 안전시설과 공사장 비산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부족한 가운데 구건물 철거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18일 이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임대형민간투자방식으로 예산 총 534억 원, 연면적 3만643㎡에 지하 2층, 지상 6층, 총 319병상의 종합병원 규모로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공사로는 계룡건설산업㈜이 선정돼 지난 6일부터 기존 건축물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하지만 이들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며 막무가내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