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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종교계가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병원과 종교계까지 시의 자원순환사회 실천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4일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정신철 교구장(요한세례자 주교)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에 따라 인천교구 내 모든 성당에는 앞으로 1회용품이 사라진다. 또 인천교구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1회용품, 자원 낭비,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성당’이 만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4 18:40

인천시가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는 인천의 자살률(10만명당 자살자수)을 20.9명까지 줄일 계획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등을 근거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할 ‘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지난 13일 수립했다.이번 종합계획의 수립 배경에는 지난 2019년 11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의 발굴·추진을 지시한 것이 있다. 또 박 시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자살예방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복지·일자리분야 등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4 18:40

인천 중구·옹진군이 행정안전부의 한국섬진흥원 유치전에서 분패했다. 뒤늦게 유치전에 가세하다보니 준비가 부족했던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꼽힌다.행안부는 14일 섬진흥원의 최종 설립지로 전라남도 목포시를 선정했다. 섬진흥원은 중앙정부와 섬 현장을 연결하는 공공기관으로 섬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 정책수립 지원 및 평가, 섬 주민 대상 컨설팅과 교육 등을 한다. 섬진흥원 유치 지역엔 5년간 생산유발 407억원, 부가가치 274억원, 취업유발 279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다. 행안부는 그동안 섬·지역개발 전문가와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4 18:40

앞으로 병원·약국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로 분류한 시민은 2일 안에 반드시 검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인천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자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검체 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다음달 4일까지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연수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사태 등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데도 검사를 받지 않아 지역으로 확산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병·의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자 의사 또는 약사에게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권고받은 의심 증상자는 48시간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4 18:40

인천지역의 자살시도자가 최근 3년간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과 관련한 여러 건강·사회·경제 지표에서도 인천은 매우 취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자살시도자는 최근 3년간 1천902명에서 2천642명으로 38.9% 늘어났다. 이는 시가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을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20곳의 자살시도자 내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다.같은 기간 가장 많은 자살시도자(누적)가 나온 군·구는 남동구(1천363명), 부평구(1천296명), 서구(1천288명) 등의 순이다.특히 인천광역정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4 18:40

국내 첫 바이오 특화 공유오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르호봇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가 바이오와 뷰티 기업들 사이에 인기다.센터 내에 각종 바이오 관련 장비를 갖춘 실험실이 있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공유오피스 전문 운영사인 르호봇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입주하면서 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 특성에 맞춰 지난해 11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 IBS타워에 센터를 만들었다.1천600㎡ 규모의 센터에는 70여 개의 개인 사무실과 바이오 실험실, 회의실, 코워킹 룸 등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4-14 18:02

환경부 등이 추진한 수도권 대체 매립지 입지후보 공모의 실패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도권매립지 잔여부지 일부 사용 여부 등 단서조항 둘러싼 4자 협의체 간의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13일 환경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을 제외한 환경부·서울시·경기도가 추진하는 대체매립지 공모 마감 하루 전인 이날까지 지원한 지자체가 단 1곳도 없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는 공모가 지원자 없이 끝나면 재공모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확실한 인센티브 방안을 도출하지 않는 이상 재공모 역시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대체매립지 조성에 필요한 4~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3 19:26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4명이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는 등 사회적 소외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3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중 40.4%가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 중 13~15세에서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4.6%지만 19~24세는 50.7%까지 늘어났다.이 밖에도 버스 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3 19:02

“배가 이 모양인데 사고 안 나는 게 이상하지!”13일 오전 10시께 인천 중구의 남항 서부두. 썰물로 드러난 갯벌로 크고 작은 돌들이 서로 뒤엉켜 있다. 그 위로는 칠이 벗겨지고 녹슬어 선체가 검게 변한 선박 10여척이 울퉁불퉁한 돌 무더기 위에 비스듬히 올라가 있다. 이 중 일부 선박은 선체 하부와 옆면이 여기저기 갈라져 있는 등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이다.이들 장기계류 선박은 침수·침몰에 취약해 기름유출과 녹물 등의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선박관리인 A씨(75)는 “이곳에 계류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3 18:56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인 어울이 새롭게 출발한다.13일 진흥통상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흥통상이 어울 운영사의 대주주가 되면서 제품 출시, 마케팅 등 어울과 관련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비를 하고 있다.어울은 인천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지역 10개 화장품 제조기업이 참여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어울 운영은 진흥통상이 맡아오다, 2019년 ICA(Incheon Cosmetic Association) 합자회사로 넘어갔다.어울은 초기에 인천 화장품 제조업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4-13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