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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배우 임현식 김용건, 가수 전인권과 함께 전복죽과 삼겹살묵은지말이찜 등을 만들었다.20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이 김수미의 2기 제자로 등장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반찬을 배웠다.# 삼겹살묵은지말이찜냄비에 묵은지 국물을 짜고 나서, 묵은지 국물을 넉넉하게 더 부어준다. 멸치육수 200~300mL를 붓는다. 양파는 원모양으로 굵직하게 썰고 대파와 풋고추와 홍고추를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깔아준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20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R&D 센터를 주문하는 지역사회 목소리가 곳곳에서 커져 이목이 집중(본보 9월 27일자 1면)된 가운데 그 장소로 용인이 확정됐다.용인시는 20일 시장실에서 램리서치가 지곡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용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기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입주희망기업인 램리서치코리아의 서인학 회장, 김성호 사장, 지곡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신삼호의 김언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기흥구 지곡동에 조성되는 지곡일반산업단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2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 첫날, 경기지역에도 파업 여파가 미치면서 승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 등이 발생했다.더욱이 정부가 철도노조의 요구에 대해 검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강경 입장을 밝히며 ‘파업 장기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20일 오전 8시께 찾은 수원역에서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해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 또는 중지됐으니 관련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 달라는 안내방송이 주기적으로 흘러나왔다. 파업 탓에 근무인원이 줄어들면서 수원역 발권창구는 4곳에서 2곳으로 줄었고, 일부 이용객은 자신이 예매한 열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21

인천시가 매일 10차례 꼴로 해킹 시도(이벤트) 위협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정보 보안 업무 부서에 전문 임기제를 도입하는 등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해커가 시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웹사이트와 전산망에 담긴 정보에 대해 해킹을 시도하는 횟수는 약 1만5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평균 3천건 이상의 해킹 시도가 발생하는 셈이다. 지난 2018년에는 3천822건의 해킹 시도가 있었으며 2019년에는 지난 10월 31일 기준 3천409건이다. 1개월에 약 3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21

비문(비 문재인) 대표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친문(친 문재인) 핵심인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당 정책 유튜브 채널인 ‘의사소통TV’에 동반 출연,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지사와 양 원장이 함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제21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친문-비문 간 화합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20일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이 지사와 양 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녹화를 마쳤고, 이들이 출연한 방송분은 21일 오전 11시 ‘의사소통TV’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남녀 사회자가 이 지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1

“경기미로 만든 인절미, 시식해볼 수 있나요. 아침부터 달려왔습니다”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서 만난 고윤진씨(61·여)는 “로컬푸드가 유통 단계를 생략해 값이 저렴하고 신선한 만큼,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특히 수입 쌀을 혼합하지 않고, 경기도 쌀로 재배해 만든 ‘경기미(맛드림, 참드림)’가 밥맛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이날 개막해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관

경기뉴스 | 정금민 기자 | 2019-11-21

“여자친구를 보호하려 했을 뿐인데 경찰 4~5명에게 둘러싸여 목이 졸리고 바닥에 질질 끌리는 등 무자비하게 맞았습니다.”최근 수원에서 여러 명의 경찰에게 과잉 진압 및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20일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새벽 1시30분께 수원 인계동 번화가에서 벌어졌다. 당시 여자친구와 길을 걷던 A씨(30)는 지나가던 취객과 언쟁이 붙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에게 폭행ㆍ공무집행방해ㆍ모욕 등 혐의로 수갑을 채웠다.그러나 A씨와 경찰이 바라보는 ‘당시 상황’은 각자 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21

“매연 풀풀 뿜는 노후차라도 ‘저공해차 스티커’만 붙이면 끝인가요?”경기도 내 시ㆍ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저공해차량 요금 감면 제도가 일반 차량 운전자에게도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이뤄지는 등 관리가 허술한(본보 10월22일자 6면) 가운데 10여 년 전 저공해차량 인증을 받은 ‘노후차량’도 여전히 요금 할인 등 저공해차량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저공해차량 인증 제도가 재인증 절차나 별다른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이다.19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21

의정부시가 최근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단원 부모들이 합창단을 존치해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20일 의정부시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단원 성추행 건으로 지휘자가 해임되고 단무장이 물러나면서 파행운영 돼 왔다는 이유에서다.이에 시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운영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했고, 이후 폐지를 비롯해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존치를 요구하는 단원 부모들의 호소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21

레미콘을 운영하는 업체가 같은 장소에 파쇄시설 설치허가를 시에 요구하자 인근 마을주민과 기업들이 분진과 소음,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20일 하남시와 하남 초이산업단지 입주기업, 주민들에 따르면 초이산단(21만 673㎡ㆍ125필지)은 미사지구 개발에 따른 이주대책으로 조성된 도시형 산업단지로 지난 2015년 10월 입주, 현재 10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 초이산단은 관계 규정상 도시형 공장(밀폐시설)으로만 공장을 운영해야하고, 부지를 타인에게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A업체가 타지역 업체의 명의를 빌려 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