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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본청을 비롯한 6개 읍면, 청평농협 등 8곳에 설치 운영중인 ‘무인민원발급기’4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교체 했다.이번 교체는 저렴한 수수료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업무시간외 이용가능시간의 확대로 이용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에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교체된 곳은 군청과 청평면, 조종면, 상면사무소에 있는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시각장애인 겸용 증명발급기로 바꿔 보다 편히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교체비용은 8천여만원이 들어갔다.교체된 무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5-03

경기도는 올 한해 총 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 고양 등지에 36개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그간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 놀이터다.공식 브랜드명인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조성사업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03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6세 여자 어린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추락한 아이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31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A양(6)이 화단으로 떨어진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신고자는 “화단에 부러진 나뭇가지와 누워있는 6세 아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양이 아파트에서 추락할 당시 나뭇가지에 걸려 그나마 충격이 흡수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5-02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제보)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민제보 접수는 시정의 불합리한 제도 및 행정 불편 사항을 시민을 통해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제보 대상은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다만,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 재판 또는 수사 중 사건, 악의적 루머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접수된 제보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되고, 제보자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5-03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은행의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천소사경찰서는 은행의 안내대 위에 놓여 있는 모금함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역 주변의 은행을 돌며 점심때 등 손님이 붐비는 틈을 타 상습적으로 모금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지속하였던 것을 감안, 추가 범행이 있는지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5-02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일 국민이 주택공급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의 근거를 마련한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입주자의 자격, 공급 순위, 재당첨 제한 등 주택청약 제도를 비롯한 주택 및 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조건·방법 및 절차 등을 전반적으로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지난 2017년 이후 무려 10차례나 개정되면서 사업주체 및 예비청약자 등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청약자격, 입주자 선정방식 등 주택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3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2일부터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의 공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1차분으로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14필지 총 9만 5천467㎡ 규모로 화학, 자동차부품, 기타기계, 전자부품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필지 수의 제한은 없으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입주심사 후 서로 맞닿은 면적의 합이 많은 자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동일면적 경합 시 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신청 예약금은 토지대금의 5%이며, 계약금은 신청 예약금을 포함한 10%이다. 분양 금액에 따라 3년

경기뉴스 | 김규태 기자 | 2019-05-03

52개국 360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이들은 지난 1일 광주 한옥마을, 용인 한국민속촌, 서울 경복궁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형형색색 각국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비빔밥, 송편 등 한국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투미소 부예예 씨는 “우리나라는 1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될 정도로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어 ‘무지개 나라’로도 불린다”면서 “여러 재료들이 한데 섞여 풍부한 맛을 내는 한국 전통음식 비빔밥처럼 모두가 어머니

사람들 | 송시연 기자 | 2019-05-03

지난달 29일 동탄 예당중학교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바로 별난극단(대표 김정호)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진로 톡톡콘서트’.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별난극단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하늘을 날다! 미래를 열다! B-Boy’란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서는 비트박스와 브레이크 댄스, 팝핀 등 공연과 함께 다양한 자료를 통해 비보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학생들의 참여로 꾸며지는 비보이 동작 배우기를 진행했다.별난극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의 창의적 미래 인재

사람들 | 송시연 기자 | 2019-05-03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동물학대 재발 방지와 동물원·수족관 동물의 보호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학대범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동물학대행위는 일회성이 아니라 생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지기도 하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대 또는 폭력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2